▲이수영씨 별세, 이원호(경복대 교수)·석호(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부친상, 박수옥·이미경·윤영실(서울서원초 교사)씨 시부상=1월4일, 발인 1월7일 오전 8시30분, 빈소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02-2258-5953
▲홍영자씨 별세, 김영수(현대씨앤알 대표이사)씨 빙모상=4일, 대구시민전문장례식장 5층 501호, 발인 7일 오전 07시. 053-324-4444
◇부장급 ▲혁신SMR사업관리부장 유제용 ▲혁신SMR계통개발부장 정종하 ▲혁신SMR원자로개발부장 양수형
◇과장급 전보 ▲본청 행정관리담당관 최현정 ▲〃 디지털혁신기획팀장 이효진 ▲〃 기업심사과장 나종태 ▲인천세관 공항통관감시국장 김종덕 ▲〃 여행자통관1국장 최재관 ▲동해세관장 김익헌(이상 1월 9일자) ▲안양세관장 박진희(1월 10일자) ▲광양세관장 윤청운 ▲본청(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김재식(이상 1월 11일자) ▲본청(통일교육원 파견 예정) 김동수(1월 16일자) ◇과장급 파견 ▲금융정보분석원 임주연(1월 10일자)
◇HDC현대산업개발 승진 ▲부사장 김회언 ▲상무 호명기 김용남 김창범 ▲상무보 선영욱 이완희 조기훈 강민석 김창환 박재환 정한효 ◇호텔HDC 승진 ▲부사장 이성용 ◇HDC리조트 승진 ▲부사장 조영환 ◇통영에코파워 승진 ▲전무 이흥복 ◇부동산R114 선임 ▲대표이사 김희방 ◇부동산R114 승진 ▲상무보 공유춘 ◇마산아이포트 선임 ▲대표이사 이종원 ◇현대EP 승진 ▲상무 이창호 ▲상무보 장용철 ◇HDC랩스 승진 ▲상무보 박종민 ◇HDC아이앤콘스 승진 ▲상무보 이홍석 ◇HDC스포츠 승진 ▲상무보 김병석 ◇서울춘천고속도로 승진 ▲상무보 조흥봉 ◇북항아이브리지 승진 ▲상무보 김정섭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환경부는 오는 9일부터 2월8일까지 국내에 유통 중인 공기소독용 살균제를 전수 점검하고, 이를 통해 적발된 법률 위반 제품은 시장에서 퇴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정부는 코로나19 이후 사용이 늘어난 공기소독용 살균제 제품 전수 점검에 나선다. 점검에서는 서면조사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신고한 용도 외 품목 표시 여부 ▲살균·항균에 대한 표시·광고 시 효과·효능 시험자료 제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번 점검 대상은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신고된 공기소독용 살균제 383개 제품, 신고 또는 승인 없이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제품 등을 모두 포함한다. 공기소독용 살균제는 공기 중 부유하는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의 살균·멸균을 목적으로 실내공간에서 전용 분사기기를 이용해 일정 시간 살생물물질을 공기 중으로 분무하거나 방출하는 제품이다. 유형 및 작동 원리에 따라 자동분사식, 모터건 스프레이식, 저온스팀 초미립분무식, 연무 가열식 등이 있다. 이번 전수 점검에는 지난해 5~12월 위해성 평가를 받은 21개 제품도 포함된다. 가정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쓰이는 이들 제품의 경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검찰이 이른바 '검언유착 녹취록 오보 사건'과 관련해 신성식(57)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과 KBS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해당 검사장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당시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공모했다는 대화 녹취록이 확인됐다'는 KBS 오보와 관련해 취재원으로 의심을 받는다. 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준동)는 이날 신 검사장과 이모(49) KBS 기자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다른 KBS 기자 2명은 보도 관여 정도와 역할, 지위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했고, 함께 고발된 KBS 보도본부 간부들은 불기소 처분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당시 검사장이던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했다는 허위 사실을 제보하고, 이를 보도해 한 장관과 이 전 기자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KBS는 오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검찰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으로 재직하던 신 검사장이 그해 6월부터 7월 사이 KBS 기자들에게 한 장관이 이 전 기자에게 관련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SNT중공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692억8249만원 규모의 30㎜ 차륜형대공포 2차 양산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0.62%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6년 12월30일까지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올해 첫 번째 수요일이었던 지난 4일 하루 전국에서 6만410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날 해외유입 사례는 194명으로 200명에 육박했으며, 이 중 중국발 환자가 137명(70.6%)으로 가장 많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6만4106명 늘어 누적 2936만327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만8575명)보다는 1만4469명, 1주 전 목요일인 지난해 12월29일(7만1413명)보다 7307명 감소했다. 목요일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해 12월15일 7만141명→12월22일 7만5724명→12월29일 7만1413명→2023년 1월5일 6만4106명으로 2주 연속 전주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시도별 확진자를 보면 수도권에서 3만2658명이 발생했다. 경기 1만7060명, 서울 1만1510명, 인천 4088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4485명, 경남 4406명, 경북 2930명, 충남 2746명, 대구 2714명, 전남 2252명, 전북 2066명, 충북 1928명, 대전 1726명, 강원 1639명, 울산 1629명, 광주 1611명, 제주 814명, 세종 469명
◇재선임 ▲경영지원본부장(겸 대체투자본부장) 전무 류상우 ▲SAE 운용본부장 상무 김태선 ▲FI운용본부장 상무 신봉관 ▲마케팅본부장 상무 조차래 ◇승진 ▲SAE운용본부 인덱스퀀트운용팀 이사대우 김동섭 ▲마케팅본부 상품지원팀 이사대우 양혜정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중국 입국자 대상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양성률이 30%대로 높아졌다. 검사가 의무화된 셋째날 단기체류 외국인 103명이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 5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중국에서 입국해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 327명 중 1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준 양성률은 31.5%로 전날 26.0%보다 증가했다. 일별 양성률은 2일 20%, 3일 26%, 4일 31.5%로 높아지는 추세다. 앞서 PCR 검사 의무화 첫날인 지난 2일 중국발 단기체류 외국인 309명이 검사를 받았고 61명이 확진된 바 있다. 사흘간 누적 검사인원 917명 가운데 확진자는 총 239명이 확진됐다. 누적 양성률은 26.1%다.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온 전체 입국인원 수는 사흘간 총 4113명이다. 공항 검사 대상인 단기 체류 외국인 외에 거주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는 내국인과 90일 초과 장기 체류 외국인의 양성률은 별도로 집계되진 않고 있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체류 외국인은 인근 임시재택시설에서 7일간 격리해야 한다. 검사와 격리에 드는 비용은 모두 입국자
◇전보(직제변경) ▲사무총장 김용만 ◇ 승진 ▲편집국 부장대우 김고은 ▲차장 최승영 ▲차장대우 강아영 ▲사무국 대외협력과장 김상현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검찰, 'KBS 오보 연루 의혹' 신성식 검사장 불구속 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