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 사(10명) ▲주동티모르대사 신만택(전 국방전직교육원 초대원장) ▲주캄보디아대사 박정욱(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원단장) ▲주멕시코대사 허태완(현 울산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주파라과이대사 윤찬식(전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주라트비아대사 이동규(전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주핀란드대사 김정하(전 유럽국장) ▲주헝가리대사 홍규덕(현 숙명여대 명예교수) ▲주가봉대사 신송범(현 주오이시디공사) ▲주수단대사 남궁환(전 주후쿠오카부총영사) ▲주코트디부아르대사 김생(현 방위사업청 국제협력관)
<본부장> ◇전보 ▲서울동부지역본부 정규열 ▲부울경지역본부 김경묵 ▲대구경북지역본부 조영길 <부서장> ◇1급 승진 ▲경영기획부 정대영 ▲기술평가부 오은식 ▲감사실 장희철 ◇전보 ▲리스크준법실 한창규 ▲홍보실 김양기 ▲인재개발원 김동기 ▲ESG경영부 주재읍 ▲ICT운영부 김재윤 ▲자산운용실 최영선 ▲벤처혁신금융부 안일성 ▲녹색콘텐츠금융실 박경순 ▲미래혁신연구소 장진엽 <지점장> ◇1급 승진 ▲벤처투자금융센터 송정진 ▲광주 김성태 ◇2급 승진 ▲춘천 장경진 ▲강릉 이종열 ▲충주 최선종 ▲진천 나용중 ▲구미 김창원 ▲군산 정기용 ▲목포 김건 ◇전보 ▲서울 이기원 ▲종로 최해성 ▲강남 이의수 ▲가산 권기철 ▲서울문화콘텐츠금융센터 박경규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 송한길 ▲지식재산공제센터 곽용주 ▲서초 김흥배 ▲판교 김승교 ▲원주 김태형 ▲서울동부기술혁신센터 김영수▲인천 박동진 ▲부천 김경환 ▲인천중앙 정철호 ▲김포 김우식 ▲평택 이범섭 ▲화성 김무영 ▲화성동 김희종▲경기기술혁신센터 전하영 ▲대전 소인섭 ▲대전동 장영식 ▲대전기술혁신센터 한상의 ▲콘텐츠벤처투자금융센터 양정호 ▲부산 구기회▲동래 최상규 ▲사하 전창호 ▲녹산 하용운 ▲울산 강신
◇4급 승진 ▲농정해양수석전문위원 김정희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이근택 ▲여성가족평생교육수석전문위원 강혜석 ◇4급 전보 ▲교육기획수석전문위원 최서용
◇4급 전보 ▲보도기획담당관 정현아 ▲인권담당관 마순흥 ▲감사담당관 원진희 ▲계약심사담당관 성현숙 ▲공공기관담당관 기이도 ▲행정심판담당관 원공식 ▲안전기획과장 김태근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 홍은기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김광덕 ▲비서실장 김상수 ▲자산관리과장 김해련 ▲복지정책과장 남상은 ▲복지사업과장 박근태 ▲노인복지과장 한경수 ▲장애인자립지원과장 서봉자 ▲질병정책과장 장우일 ▲식품안전과장 김장현 ▲문화종무과장 조상형 ▲콘텐츠산업과장 오광성 ▲예술정책과장 김도형 ▲교육협력과장 박상응 ▲보육정책과장 윤영미 ▲고용평등과장 변상기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송용욱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관리담당관 이태진 ▲균형발전기획실 군협력담당관 홍원표 ▲균형발전기획실 비상기획담당관 정영호 ▲평화협력과장 김은미 ▲광역교통정책과장 인치권 ▲버스정책과장 윤태완 ▲반려동물과장 박연경 ▲일자리경제정책과장 안치권 ▲지역금융과장 곽선미 ▲산업입지과장 김동욱 ▲규제개혁과장 최민식 ▲기후환경정책과장 박래혁 ▲정원산업과장 설종진 ▲반도체산업과장 송은실 ▲베이비부머기회과장 이은숙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김성완 ▲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김태현 ▲보건환경연구원 운영지원과장 배호상 ▲여성비전센터소장
◇3급 전보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정민 ▲부산보호관찰소장 이영면 ◇4급 승진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임재홍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정윤 ▲대전소년원 의료재활과장 손세국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경진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임합격 ◇4급 전보 ▲법무부 보호정책과장 박종균 ▲법무부 소년보호과장 윤일중 ▲법무부 소년보호과 배성희 ▲서울소년원 교무과장 김충섭 ▲부산소년원장 김지수 ▲부산소년원 교무과장 김송수 ▲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동민 ▲대구소년원 교무과장 양병곤 ▲광주소년원장 신원식 ▲춘천소년원장 오상섭 ▲서울소년분류심사원 교무과장 배종상 ▲대전소년원 대전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유정호 ▲서울소년분류심사원 안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전상호 ▲수원보호관찰소 성남지소장 조동기 ▲청주보호관찰소장 이용호 ▲대구보호관찰소 관찰과장 김기선 ▲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박해영 ▲제주보호관찰소장 김대요 <2023년 1월16일자>
◇국장급 파견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 황승현 ◇기관장 채용 ▲국립정신건강센터장 곽영숙 ▲국립재활원장 강윤규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목요일 0시 기준으로 11주 만에 최소 수치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4만3953명 늘어 누적 2969만8043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만54343명보다는 1만390명 감소했으며 1주 전 목요일인 지난 5일(6만4094명) 대비 2만141명 줄었다. 목요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지난해 10월27일 3만4972명 이후 최소치다. 국내발생 사례는 4만3818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135명이다. 19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다. 해외유입 사례 중 90명(66.7%)은 중국발 입국자들이다. 공항 검사 외에 장기체류외국인, 내국인 등 입국 1일 내 검사 결과가 포함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0명 줄어 510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8일째 500명대를 보였다. 이 중 고령층은 461명(90.4%)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48명 감소한 14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7.3%로 1563개 중 980개가 남아있다. 감염병 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1565개 중 295개(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빚' 있어도 잠재력을 갖춘 역량 있는 중소기업에 R&D(연구개발) 도전 기회를 확대한다.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에는 자율적·창의적 연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활동 책임성도 따르게 된다.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중소기업 R&D 제도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R&D 제도혁신 방안의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 우수기업 대표자와 R&D 전문가 등 참석자들은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제도혁신 방안은 중소기업이 도전·자율적 연구활동을 통해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신청, 선정, 수행, 종료 등 R&D 전 단계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중소기업 R&D 제도혁신 방안에 따르면 역량을 갖춘 기업들의 R&D 기회가 확대된다. 중기부는 부채비율이 1000%를 넘는 등 재무 상황이 열악해도 충분한 역량이 있는 기업들을 위해 재무적 결격 요건을 철폐한다.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과 모험자본 중심의 고성장 기업의 기술혁신 도전 기회가 확대되는 것이다. 중기부는 기업의 성장 관점에서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 4만3953명...1주 전보다 2만여명 감소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최근 경기침체 영향으로 유동성 확보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자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애경산업은 원부자재, 포장재, 제품 등을 공급하는 6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72억원 규모의 거래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을 맞아 이번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과의 상생 문화를 구축해 나가는 데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지난해 추석에도 협력사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이외에도 협력사와 함께 기술 지원, 생산성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을 펼치고 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359.53)보다 17.19포인트(0.73%) 상승한 2376.72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09.77)보다 3.79포인트(0.53%) 오른 713.5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46.2원)보다 4.2원 내린 1242.0원에 개장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화그룹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태양광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성명을 내고 환영했다. 백악관 홈페이지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각) 바이든 대통령 명의의 성명은 "오늘 한화 큐셀이 발표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태양광 투자는 조지아주의 노동자 가정과 미국 경제에 대단한 일(big deal·빅딜)이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한화 그룹의) 이번 투자는 나의 경제 계획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직접적 결과"라고 자평하며 "한화 큐셀의 투자는 조지아주에서 수천 개의 좋은 보수를 받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며, 이 가운데 많은 일자리는 4년제 대학위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는 우리의 공급망을 되살려 우리가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며, 청정에너지 가격을 낮추고 기후 위기와 싸우도록 도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투자가 "(미국 내에서) 최첨단 태양열 기술을 생산하도록 보장할 것이다. 이는 노동자, 소비자, 그리고 우리 기후에 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 리더십 아래 미국은 제조업 부분에서 다시 한번 세계를 리드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인권위가 진정 사건 '3개월 이내 처리'라는 규칙을 위반하게 됐다. 윤석열 대통령 등을 풍자한 만화 '윤석열차'를 선정·전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만진원)에 문화체육관광부가 경고 조치한 것이 표현의 자유 침해에 해당하는지 조사해달라는 진정이 제기됐으나,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정해진 기한 내에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11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및 인권위에 따르면 인권위는 지난달 27일 진정서를 대표로 접수한 홍 의원실에 '사건 처리 지연 안내문'을 보냈다. 인권위 규칙에 따르면 진정 사건은 접수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처리해야 하지만 이를 기한 내 처리하지 못한 것이다. 인권위는 안내문을 통해 "진정 사건이 계속 증가하고 있고, 사건에 따라 자료 분석, 시설 현장조사 등을 거쳐 관계 법령 및 판례를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 복잡한 진정이 많아 일부 진정 사건의 처리가 늦어지고 있다"며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진정 사건 조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진정서를 공동 접수한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진행 상황에 대한 별다른 안내 없이 조사기한 만료를 앞두고 지연안내문만 보낸 것에 심히 유감의 뜻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