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6.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한국관광공사

URL복사

◇승진 △1급 ▲홍보실장 박영규(제주지사장 전보) ▲관광3.0추진센터장 전효식(기획조정실장 전보) ▲관광인프라실장 용선중 ▲베이징지사장 박정하 △2급 ▲성과관리팀장 권종술 ▲전북협력지사장 박재석(관광3.0추진팀장 전보) ▲전략상품팀장 유진호 ▲MICE진흥팀장 조희진 ▲국제협력팀장 정성애(브랜드마케팅팀장 전보) ▲세종충북협력지사장 이태호(관광컨설팅팀장 전보) ▲정보보호팀장 김경태(관광정보전략팀장 전보) ▲관광숙박개선팀장 박석주 ▲대구경북협력지사장 강남규(관광ICT융합사업팀장 전보) ▲동남권협력지사장 정용문 ▲관광인프라기획팀 파트장 이영근(관광콘텐츠개발팀장 전보) ◇전보 ▲해외마케팅실장 김진활 ▲마케팅지원실장 강성길 ▲국내관광실장 유세준 ▲관광인력개발원장 성경자 ▲창조관광사업단장 민민홍 ▲경상권본부장 정연수 ▲세종충북지사장 김응상 ▲전북지사장 최성우 ▲일본지역본부장(도쿄지사장 겸무) 이종훈 ▲감사실장 신희섭 ▲홍보실장 옥종기 ▲성과관리실장 함경준 ▲관광콘텐츠실장 양문수 ▲스마트관광정보실장 신평섭 ▲관광인프라실장 안덕수 ▲전략투자사업센터장 정재선 ▲평창올림픽지원센터장 김홍기 ▲중국마케팅센터장 서영충 ▲의료관광센터장 권병전 ▲국민해외여행센터장 우병희 ▲감사팀장 조준길 ▲마케팅전략팀장 김갑수 ▲구미팀장 김정아 ▲관광시장조사팀장 이진국 ▲국내관광협력팀장 정병옥 ▲복지관광팀장 이창용 ▲국내스마트관광팀장 송현철 ▲관광인증기획팀장 윤재진 ▲해양관광팀장 박이락 ▲관광안내팀장 홍명진 ▲강원지사장 안지환 ▲대전충남지사장 김세만 ▲대구경북지사장 권창근 ▲경남지사장 정병희 ▲중문골프장 팀장 김교만 ▲오사카지사장 이병찬 ▲예산팀장 고봉길 ▲노무복지팀장 김용재 ▲국내관광전략팀장 조홍준 ▲관광레저팀장 박형관 ▲정보보호팀장 이재형 ▲K-style Hub 운영팀장 김석 ▲인력양성팀장 이상기 ▲하노이지사장 정창욱 ▲기획조정팀 파트장 김종훈 ▲재경팀 파트장 성필상 ▲전략투자사업센터 파트장 김영미 ▲중국마케팅센터 파트장 전동현 ▲전략상품팀 파트장 김관미 ▲MICE진흥팀 파트장 김종숙 ▲국내관광전략팀 파트장 김성은 ▲숙박개선팀 파트장 이영호 ▲관광안내팀 파트장 윤승환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美백악관 "한국, 자유·공정한 선거…중국 세계 영향력 우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백악관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일에 한미동맹 철통을 강조하면서 돌연 중국에 대해 언급했다.ㅣ 백악관은 이 대통령 당선일에 한미동맹이 견고하게 유지될 것이라 강조하는 한편,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국 대선 결과와 관련한 백악관의 첫번째 입장에 중국을 견제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이라 진의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백악관은 3일(현지 시간)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대한 입장을 묻는 뉴시스 질의에 백악관 관계자 명의로 우선 "한미 동맹은 철통같이 남아있다"고 답변했다. 백악관은 이어 "한국이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치렀지만, 미국은 중국이 전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 간섭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 우려하고 반대한다"고 밝혔다. 백악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당선과 관련한 입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나왔으나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관련 자료를 찾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다, 답변을 미뤘다. 이후 백악관 관계자발로 입장이 나왔는데, 한국 대선이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중국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를 담았다. 한국 대선과 관련한 입장에 굳이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국민행복시대 열 것...통합·실용 강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우리를 갈라놓은 혐오와 대결 위에 공존과 화해, 연대의 다리를 놓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행복 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 대통합과 함께 민생·경제 회복과 실용 기조를 앞세운 국정 운영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되살리고, 성장을 회복해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갈 시간”이라며, “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응TF를 지금 즉시 가동하고, 국가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경제의 선순환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 경제, 안보, 평화, 민주주의 등 내란으로 무너지고 잃어버린 것들을 회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주권을 빼앗는 내란은, 이제 다시는 재발해선 안 된다.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합당한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책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