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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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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국장급) 승진

▲성과관리정책관 윤순희 ▲농림국토해양정책관 김종문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부단장 김성현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단 부단장 임상준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

▲기획총괄정책관 장상윤 ▲공직복무관리관 백일현 ▲총무기획관 임충연 ▲사회복지정책관 최창원 ▲교육문화여성정책관 정현용 ▲정무기획비서관 이동주 ▲정무운영비서관 김외철 ▲민정민원비서관 김경일

◇부이사관 승진

▲세종특별자치시지원단 총괄기획관 이성춘 ▲법무감사담당관 천명환 ▲공보총괄행정관 정일황 ▲정무기획행정관 권용식

◇과·팀장급 전보

▲기획총괄과장 박진호 ▲갈등관리팀장 이승민 ▲정책관리과장 방진아 ▲통일안보정책과장 박용우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대외협력팀장 전태환 ▲평가총괄과장 최용선 ▲국정과제관리팀장 이상법 ▲정상화과제총괄과장 백승일 ▲정상화과제관리팀장 김완수 ▲규제총괄과장 손동균 ▲규제기획과제과장 서영석 ▲경제규제심사1과장 양지연 ▲인사과장 김진곤 ▲법무감사기획팀장 김양수 ▲재정기후정책과장 이순아 ▲사회정책총괄과장 유희종 ▲보건정책팀장 박은경 ▲안전정책과장 민성호 ▲뉴미디어행정관 이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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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이재명 “모두의 대통령...통합·실용 강조”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취임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했든 크게 통합하라는 대통령의 또 다른 의미에 따라,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주재하고 추경, 대미 통상 등 긴급한 경제현안을 점검했다. 李, “박정희·김대중 정책 모두 필요”...통합·실용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사를 통해 국민대통합과 민생·경제 회복과 실용 기조를 앞세운 국정 운영 방침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우리를 갈라놓은 혐오와 대결 위에 공존과 화해, 연대의 다리를 놓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국민행복 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시간”이라고 밝혔다. 진보와 보수의 극한 대립을 넘어 실용을 추구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벼랑 끝에 몰린 민생을 되살리고, 성장을 회복해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갈 시간”이라며, “불황과 일전을 치르는 각오로 비상경제대응TF를 지금 즉시 가동하고, 국가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경제의 선순환을 되살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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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수석 우상호·민정수석 오광수·홍보수석 이규연
[시사뉴스 김백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통령실 정무수석에 더불어민주당 중진인 우상호 전 의원을 임명했다. 민정수석에는 오광수 변호사, 홍보소통수석에는 이규연 전 JTBC 고문을 각각 발탁했다. 신임 우 정무수석은 민주당의 대표적 86그룹 정치인으로 서울 서대문갑 지역에서 4선을 지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를 맡아 탄핵을 이끌었고, 2022년 대선 패배 뒤에는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계파 간 갈등을 중재했다. 이 대통령이 중량급 중진을 정무수석에 앉힌 건 국회와의 소통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새 정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검찰개혁을 주도할 민정수석에는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검찰 특수통 오광수 변호사가 임명됐다. 오 신임 수석은 검찰 재직 대부분을 특수수사팀에서 보낸 특수통 검사 출신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같은 검찰 특수통 출신이라는 점에서 친정을 향한 고강도 개혁에 나설 수 있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 수석 인선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사법 개혁은 법으로 하는 것이다. 오광수 수석의 사법 개혁 의지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 신임 홍보소통수석은 중앙일보 논설위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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