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10.22 (수)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경찰청

URL복사

◇총경 전보

▲본청 기획조정관실(국유재산관리TF팀장) 이연태 ▲본청 과학수사센터장 송호림 ▲본청 교통기획과장 윤승영 ▲본청 교통안전과장 김종보 ▲본청 교통운영과장 김병우 ▲본청 경비과장 김준철 ▲본청 항공과장 한원호 ▲본청 외사기획과장 윤외출 ▲경대 운영지원과장 양영우 ▲경대 교무과장 박기태 ▲경대 학생과장 강대일 ▲경대 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 곽순기 ▲교육원 교무과장 이상현 ▲중앙 운영지원과장 홍명곤 ▲중앙 교무과장 유제열 ▲수사원 운영지원과장 전재희 ▲서울 경무과(지방자치발전추진단) 김광식 ▲서울 지하철경찰대장 이성호 ▲서울 교통관리과장 이명훈 ▲서울 외사과장 김성완 ▲서울 성북서장 이인상 ▲서울 동작서장 이익훈 ▲서울 강북서장 박종천 ▲서울 금천서장 정병권 ▲서울 중랑서장 임병호 ▲서울 노원서장 하원호 ▲부산 정보화장비과장 이순용 ▲부산 경비과장 김성훈 ▲부산 112종합상황실장 김동현 ▲부산 수사1과장 박재구 ▲부산 형사과장 안정용 ▲부산 동부서장 박경수 ▲부산 부산진서장 이흥우 ▲부산 해운대서장 변항종 ▲부산 북부서장 원창학 ▲부산 기장서장 정남권 ▲대구 홍보담당관 박효식 ▲대구 경무과장 윤종진 ▲대구 정보화장비과장 류상열 ▲대구 생활안전과장 김한탁 ▲대구 여성청소년과장 정식원 ▲대구 남부서장 서상훈 ▲대구 달성서장 이근영 ▲대구 강북서장 양원근 ▲인천 경무과장 윤성태 ▲인천 경비교통과장 이지춘 ▲인천 생활안전과장 이석 ▲인천 여성청소년과장 김철우 ▲인천 수사1과장 박주진 ▲인천 국제공항경찰대장 정성채 ▲인천 남동서장 김관 ▲인천 연수서장 조정필 ▲광주 홍보담당관 권영만 ▲광주 경무과장 김홍균 ▲광주 정보과장 김성열 ▲광주 보안과장 장영수 ▲광주 생활안전과장 김근 ▲광주 동부서장 김영근 ▲광주 서부서장 오윤수 ▲광주 남부서장 김재석 ▲대전 홍보담당관 정성일 ▲대전 청문감사담당관 태경환 ▲대전 정보화장비과장 김경자 ▲대전 112종합상황실장 이양호 ▲대전 생활안전과장 송정애 ▲대전 여성청소년과장 최종혁 ▲대전 수사과장 이동주 ▲대전 형사과장 김재선 ▲대전 청사경비대장 김홍근 ▲대전 중부서장 최성환 ▲대전 서부서장 이동기 ▲대전 대덕서장 권수각 ▲대전 유성서장(준비요원) 박병규 ▲울산 청문감사담당관 서민 ▲울산 정보과장 오동근 ▲울산 112종합상황실장 박권욱 ▲울산 생활안전과장 진상도 ▲울산 여성청소년과장 이희석 ▲울산 경비교통과장 김원범 ▲울산 동부서장 박태길 ▲경기 홍보담당관 최정현 ▲경기 청문감사담당관 김동락 ▲경기 정보화장비과장 신경문 ▲경기 112종합상황실장 권기섭 ▲경기 수사과장 장우성 ▲경기 형사과장 고기철 ▲경기 보안과장 김춘섭 ▲경기 제2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원태 ▲경기 제2청 112종합상황실장 정두성 ▲경기 제2청 여성청소년과장 김종구 ▲경기 제2청 형사과장 이원정 ▲경기 제2청 경비교통과장 김충환 ▲경기 수원중부서장 류영만 ▲경기 성남중원서장 박성주 ▲경기 용인서부서장 최병부 ▲경기 광주서장 강도희 ▲경기 김포서장 이봉행 ▲경기 의왕서장 김항곤 ▲경기 이천서장 김균 ▲경기 여주서장 엄명용 ▲경기 양평서장 전진선 ▲경기 의정부서장 김성권 ▲경기 남양주서장 박승환 ▲경기 파주서장 조용성 ▲경기 동두천서장 임정섭 ▲경기 포천서장 전기완 ▲강원 청문감사담당관 윤원욱 ▲강원 경무과장 홍순광 ▲강원 112종합상황실장 류성호 ▲강원 생활안전과장 이의신 ▲강원 여성청소년과장 김종철 ▲강원 수사1과장 한상균 ▲강원 형사과장 김희중 ▲강원 경비교통과장 박동현 ▲강원 강릉서장 이용완 ▲강원 원주서장 정인식 ▲강원 태백서장 이종규 ▲강원 영월서장 엄기영 ▲강원 정선서장 김진환 ▲강원 홍천서장 김숙진 ▲강원 평창서장 이규문 ▲충북 홍보담당관 정창옥 ▲충북 경무과장 이광숙 ▲충북 생활안전과장 박수영 ▲충북 여성청소년과장 김민호 ▲충북 형사과장 장성원 ▲충북 경비교통과장 홍석기 ▲충북 정보과장 엄성규 ▲충북 보안과장 김의옥 ▲충북 옥천서장 이우범 ▲충남 홍보담당관 이후신 ▲충남 청문감사담당관 이자하 ▲충남 경무과장 김호승 ▲충남 정보화장비담당관 배병철 ▲충남 생활안전과장 김보상 ▲충남 여성청소년과장 김진태 ▲충남 수사과장 양윤교 ▲충남 형사과장 전준열 ▲충남 경비교통과장 마경석 ▲충남 세종청사경비대장 손종국 ▲충남 보안과장 조규향 ▲충남 천안서북서장 이문국 ▲충남 서산서장 김석돈 ▲충남 아산서장 신주현 ▲충남 공주서장 이안복 ▲충남 보령서장 이호영 ▲충남 홍성서장 구재성 ▲충남 세종서장 이상수 ▲충남 부여서장 서정권 ▲충남 금산서장 이병환 ▲전북 홍보담당관 윤중섭 ▲전북 정보화장비담당관 강황수 ▲전북 112종합상황실장 박정근 ▲전북 여성청소년과장 최성규 ▲전북 경비교통과장 김병기 ▲전북 정보과장 함현배 ▲전북 익산서장 이동민 ▲전북 남원서장 박훈기 ▲전북 김제서장 임상준 ▲전북 무주서장 한도연 ▲전남 홍보담당관 유윤상 ▲전남 청문감사담당관 박희순 ▲전남 경무과장 이용석 ▲전남 112종합상황실장 이수경 ▲전남 생활안전과장 민성태 ▲전남 여성청소년과장 박상우 ▲전남 수사1과장 한원횡 ▲전남 형사과장 김광남 ▲전남 목포서장 안병갑 ▲전남 고흥서장 우형호 ▲전남 해남서장 고범석 ▲전남 장흥서장 황석헌 ▲전남 보성서장 곽영진 ▲전남 함평서장 이기옥 ▲전남 영암서장 강칠원 ▲전남 강진서장 박혁진 ▲전남 담양서장 최인규 ▲전남 완도서장 김병록 ▲전남 구례서장 이재천 ▲경북 홍보담당관 김상렬 ▲경북 청문감사담당관 심덕보 ▲경북 정보화장비담당관 김용현 ▲경북 112종합상황실장 양시창 ▲경북 여성청소년과장 이성호 ▲경북 형사과장 김병찬 ▲경북 경비교통과장 시진곤 ▲경북 포항북부서장 오완석 ▲경북 포항남부서장 정은식 ▲경북 경산서장 최현석 ▲경북 안동서장 곽병우 ▲경북 칠곡서장 박봉수 ▲경북 의성서장 구희천 ▲경북 울진서장 김수룡 ▲경북 봉화서장 주의영 ▲경북 영양서장 구자용 ▲경북 군위서장 장종근 ▲경북 울릉서장 김해출 ▲경남 홍보담당관 이희석 ▲경남 청문감사담당관 박이갑 ▲경남 정보화장비과장 백승면 ▲경남 112종합상황실장 황철환 ▲경남 생활안전과장 이태규 ▲경남 여성청소년과장 하재철 ▲경남 수사과장 김주수 ▲경남 형사과장 곽예환 ▲경남 마산동부서장 김정완 ▲경남 진해서장 박장식 ▲경남 거제서장 김영일 ▲경남 양산서장 박천수 ▲경남 사천서장 김동욱 ▲경남 밀양서장 주용환 ▲경남 거창서장 오부명 ▲경남 고성서장 정성수 ▲제주 경무과장 박채완 ▲제주 112종합상황실장 김종식 ▲제주 여성청소년과장 정성학 ▲제주 수사1과장 정경택 ▲제주 경비교통과장 고창경 ▲제주 정보과장 김학철 ▲제주 보안과장 고석홍 ▲제주 해안경비단장 한영록 ▲제주 동부서장 고성욱 ▲제주 서부서장 고평기 ▲제주 서귀포서장 유철 ▲서울 경무과(대기) 이희성 ▲부산 경무과(대기) 이노구 ▲인천 경무과(대기) 이성형 ▲광주 경무과(대기) 김도기 ▲경기 경무과(대기) 오동욱 ▲경기 경무과(대기) 김평재 ▲경기 경무과(대기) 최영덕 ▲경기 경무과(대기) 김창식 ▲경기 경무과(대기) 정용환 ▲강원 경무과(대기) 위강석 ▲충남 경무과(대기) 이한일 ▲전북 경무과(대기) 방춘원 ▲전남 경무과(대기) 안동준 ▲경남 경무과(대기) 김성우 ▲제주 경무과(대기) 강월진 ▲서울 경무과(교육) 양우철 ▲서울 경무과(교육) 연명흠 ▲서울 경무과(교육) 권태민 ▲서울 경무과(교육) 강기택 ▲부산 경무과(교육) 조정재 ▲광주 경무과(교육) 서완석 ▲광주 경무과(교육) 양우천 ▲대전 경무과(교육) 김종민 ▲대전 경무과(교육) 이민수 ▲울산 경무과(교육) 장근호 ▲강원 경무과(교육) 남정현 ▲강원 경무과(교육) 심헌규 ▲강원 경무과(교육) 박상경 ▲충북 경무과(교육) 김형섭 ▲충북 경무과(교육) 오지용 ▲충북 경무과(교육) 오승진 ▲충북 경무과(교육) 조성호 ▲충남 경무과(교육) 송병선 ▲충남 경무과(교육) 김낙동 ▲전북 경무과(교육) 오상택 ▲전북 경무과(교육) 최규운 ▲전북 경무과(교육) 전순홍 ▲전남 경무과(교육) 김종범 ▲경북 경무과(교육) 경성호 ▲경남 경무과(교육) 류삼영 ▲경남 경무과(교육) 김성철 ▲경남 경무과(교육) 최영철 ▲제주 경무과(교육) 문영근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성호 서울시의원,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 발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대두된 캄보디아 내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사기, 납치, 감금, 고문, 범죄 연류 강요 등 심각한 범죄가 일어지고 있음이 드러남에 따라 현재 정부의 대응에 대해 보완할 세 가지 보완점을 설파하며 이를 요청하는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2년 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성에서 발생한 대한민국 인터넷방송인 변 씨의 사망 사건을 서두로 하여 최근 박찬대 국회의원실이 도왔기에 가까스로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에서 A씨와 13명의 국민을 구출한 사건, 은행 통장 고액 판매사기에 넘어가 출국했다가 납치되어 마약 강제 투약까지 당하고 끝내 숨진 채 발견된 B씨의 사건을 통해 “참으로 이해할 수 없고 마치 범죄영화나 소설 등지에서나 볼 법한 사건이 전해져 많은 국민이 충격을 금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자영업을 하다 매매 사기에 넘어가 캄보디아를 방문한 후 납치당한 C씨의 사건을 거론하며 “비밀리에 숨겼던 휴대전화를 통해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연락했으나, ‘현지 경찰에 직접 신고하라.’라는

문화

더보기
제주의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 페스티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4일(금) 오후 6시 30분 제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2025 음악실연자 페스티벌(Fall in JEJU, Music O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실연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음악 향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제주콘텐츠진흥원, 하이톤이 협력해 추진된다. ‘음악실연자 페스티벌’은 음반에 가창 또는 연주자로 참여했으나 정보 미기재 등의 사유로 분배받지 못한 음악실연자들의 미분배 보상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익목적으로 개최하는 음악 축제다. 행사를 통해 음악실연자의 권익 보호와 음악 저작권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대중에게는 티켓 구매 부담 없이 무료로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 무대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난 4월 1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음악실연자의 창작 지원과 문화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걸음으로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게 됐다. 한국음악실연자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대중교통 이용, 행정 서비스까지 해결되는 시대다. 그러나 이 편리함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정보활용 취약계층에게는 새로운 장벽이 되곤 한다. 각종 기관의 창구 업무는 줄어들고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만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전자정부, 모바일뱅킹, 온라인쇼핑, 스마트농업 등 대부분의 사회·경제 활동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혜택을 고루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인뿐 아니라, 전업주부, 저학력자, 농촌 거주자, 장애인 등 이른바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은 여전히 정보 불평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정보격차는 단순한 ‘기술 접근’의 문제가 아니다. 기기 사용 능력의 부족, 낮은 디지털 문해력, 인프라 격차, 생활환경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과 활용 능력이 결여되면 일상적인 서비스 이용은 물론, 경제 활동, 교육 기회, 복지 접근까지 제한받는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기존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역설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중장년층 여성이나 농민, 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