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0일 뉴욕에서 기니 라이베리아 및 시에라리온 등 에볼라 3국의 대통령 등이 참가하는 국제에볼라대책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한 대변인이 6일 발표했다.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는 "이 회의는 10시에 트러스트쉽 컨슬 체임버에서 열려 이들 에볼라 3국에 원조를 제공하는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의에는 아프리카연합(AU) 유럽연합(EU) 세계은행(WB) 등도 참가한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0일 뉴욕에서 기니 라이베리아 및 시에라리온 등 에볼라 3국의 대통령 등이 참가하는 국제에볼라대책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한 대변인이 6일 발표했다.
유엔 부대변인 파르한 하크는 "이 회의는 10시에 트러스트쉽 컨슬 체임버에서 열려 이들 에볼라 3국에 원조를 제공하는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의에는 아프리카연합(AU) 유럽연합(EU) 세계은행(WB) 등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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