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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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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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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승진

▲도시개발사업단장 박동하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진숙

◇4급 전보

▲행정국장 황주태

◇5급 승진

▲양주동장 직무대리 김철문 ▲덕계동장 직무대리 구영웅 ▲웅상복건지소장 직무대리 ▲강경민 ▲산단조성과장 직무대리 ▲이강명 도시건설과장 직무대리 박윤근

◇5급 전보

▲공보감사담당관 김진홍 ▲경제기업과장 이석제 ▲사회복지과장 박문곤 ▲여성가족과장 최정순 ▲도시개발과장 하태욱 ▲공공시설과장 류승찬 ▲차량등록사업소장 김종규 ▲주민복지과장 이득수 ▲하북면장 강대웅

◇6급 승진

▲기획예산담당관실 김국희, 허은진 ▲행정과 이성미 ▲수도과 이기홍 ▲사회복지과 김미정 ▲공보감사담당관실 유민정, 안정현 ▲경제기업과 허어령 도로과 강정구

◇6급 전보
▲경영평가담당 이동근 ▲공보담당 이상한 ▲회계과 경리담당 이미란 ▲지가조사담당 박은미 ▲도시정보담당 장병조 ▲정보운영담당 양장은 ▲통신담당 박상목 ▲일자리창출담당 양우석 ▲기초생활보장담당 김미순 ▲주거복지담당 백은경 ▲사회복지담당 우현주 ▲노인복지담당 신용현 ▲아동드림스타트담당 유수정 ▲보육관리담당 오혜정 ▲청소년담당 한기수 ▲문화재담당 김수곤 ▲통합관제담당 박숙진 ▲안전관리담당 하승종 ▲도로행정담당 임선희 ▲도로관리담당 박필곤 ▲도로시설1담당 문영진 ▲하천관리담당 문종만 ▲교통행정담당 류영국 ▲교통지도담당 황동익 ▲교통행정과 정진희 ▲도시녹화담당 최기주 ▲보건행정담당 박재화 ▲질병관리담당 최선이 ▲보건사업과 구정애 ▲위생관리담당 오은희 ▲의약담당 김정미 ▲감염병관리담당 김우정 ▲웅상보건지소 건강관리담당 이창용 ▲웅상보건지소 신기애 ▲수도행정담당 박인표 ▲수도과 이영태 ▲하수행정담당 이용희 ▲하수시설담당 심정래 ▲차량특사경담당 김진홍 ▲차량등록1담당 임승호 ▲웅상출장소 교통담당 백상준 ▲산림공원담당 김인호 ▲산업경제담당 류인환 ▲도시건설과 신훈기 ▲물금읍 노옥순, 엄재봉, 이경숙 ▲동면 탁영해 ▲하북면 이만흔 ▲중앙동 김성용 ▲양주동 서근홍 ▲강서동 이운철 ▲평산동 서진만 ▲덕계동 송봉현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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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캄보디아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촉구 건의안 발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대두된 캄보디아 내 국제 범죄조직의 한국인 표적 사기, 납치, 감금, 고문, 범죄 연류 강요 등 심각한 범죄가 일어지고 있음이 드러남에 따라 현재 정부의 대응에 대해 보완할 세 가지 보완점을 설파하며 이를 요청하는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난 2년 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성에서 발생한 대한민국 인터넷방송인 변 씨의 사망 사건을 서두로 하여 최근 박찬대 국회의원실이 도왔기에 가까스로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에서 A씨와 13명의 국민을 구출한 사건, 은행 통장 고액 판매사기에 넘어가 출국했다가 납치되어 마약 강제 투약까지 당하고 끝내 숨진 채 발견된 B씨의 사건을 통해 “참으로 이해할 수 없고 마치 범죄영화나 소설 등지에서나 볼 법한 사건이 전해져 많은 국민이 충격을 금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라며 사태의 심각성을 전했다. 이어서 문성호 의원은 자영업을 하다 매매 사기에 넘어가 캄보디아를 방문한 후 납치당한 C씨의 사건을 거론하며 “비밀리에 숨겼던 휴대전화를 통해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연락했으나, ‘현지 경찰에 직접 신고하라.’라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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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가을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 페스티벌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24일(금) 오후 6시 30분 제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2025 음악실연자 페스티벌(Fall in JEJU, Music ON)’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실연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음악 향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제주콘텐츠진흥원, 하이톤이 협력해 추진된다. ‘음악실연자 페스티벌’은 음반에 가창 또는 연주자로 참여했으나 정보 미기재 등의 사유로 분배받지 못한 음악실연자들의 미분배 보상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공익목적으로 개최하는 음악 축제다. 행사를 통해 음악실연자의 권익 보호와 음악 저작권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대중에게는 티켓 구매 부담 없이 무료로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 무대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지난 4월 1일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음악실연자의 창작 지원과 문화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걸음으로 이번 행사를 공동 기획하게 됐다. 한국음악실연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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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디지털 약자들의 정보격차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은행 업무부터 병원 예약, 대중교통 이용, 행정 서비스까지 해결되는 시대다. 그러나 이 편리함은 상대적으로 디지털 정보활용 취약계층에게는 새로운 장벽이 되곤 한다. 각종 기관의 창구 업무는 줄어들고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만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전자정부, 모바일뱅킹, 온라인쇼핑, 스마트농업 등 대부분의 사회·경제 활동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그 혜택을 고루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노인뿐 아니라, 전업주부, 저학력자, 농촌 거주자, 장애인 등 이른바 ‘디지털 정보취약계층’은 여전히 정보 불평등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러한 정보격차는 단순한 ‘기술 접근’의 문제가 아니다. 기기 사용 능력의 부족, 낮은 디지털 문해력, 인프라 격차, 생활환경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정보에 대한 접근 권한과 활용 능력이 결여되면 일상적인 서비스 이용은 물론, 경제 활동, 교육 기회, 복지 접근까지 제한받는다. 디지털 기술이 사회를 더 평등하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기존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역설적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중장년층 여성이나 농민, 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