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중국 저장성(浙江省)의 원링시(溫嶺市)에서 신발공장 건물이 무너져 주말 근무 중이던 노동자들 중 9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4일 일어난 이 붕괴사고로 구조대가 42명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끌어내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지만 그 중 9명은 사망했다고 시 공무원들이 블로그에 올렸다.
사고 원인과 경위는 아직도 조사중이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중국 저장성(浙江省)의 원링시(溫嶺市)에서 신발공장 건물이 무너져 주말 근무 중이던 노동자들 중 9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4일 일어난 이 붕괴사고로 구조대가 42명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끌어내 병원으로 옮겨 치료했지만 그 중 9명은 사망했다고 시 공무원들이 블로그에 올렸다.
사고 원인과 경위는 아직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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