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승리 기자] 한국거래소는 24일 에스엔텍, 코아스템 등 2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에스엔텍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으로 영위하며 진공합착기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 324억6500만원, 순이익 34억7300만원을 달성했다. 안경준(49.6%)씨 외 2인이 58.2%를 보유한 주요주주다.
코아스템은 의약품 제조업을 하고 있으며 줄기세포 치료제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00만원, 76억340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