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멕시코 남부의 게레로주 당국은 태평양 연안 휴양도시 아카풀코 외곽에서 시신 10구가 암매장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주검찰 대변인 란디 수아스테귀는 22일 그 가운데 3구는 여자의 시신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몇년동안 게레로주에서는 실종사건이 자주 일어났으며 그 가운데는 43명의 교대생이 마약 갱단에게 피살돼 화장된 사건도 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멕시코 남부의 게레로주 당국은 태평양 연안 휴양도시 아카풀코 외곽에서 시신 10구가 암매장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주검찰 대변인 란디 수아스테귀는 22일 그 가운데 3구는 여자의 시신이었다고 말했다.
최근 몇년동안 게레로주에서는 실종사건이 자주 일어났으며 그 가운데는 43명의 교대생이 마약 갱단에게 피살돼 화장된 사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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