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백악관은 26일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월16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 회담이 미국과 한국의 동맹관계를 재확인 하는 한편 양국의 안보 경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또한 북한에 계속 제기하는 위협에 따른 한반도의 안보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악관은 이 밖에도 환경 보건 사이버안보 등도 거론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백악관은 26일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6월16일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이 회담이 미국과 한국의 동맹관계를 재확인 하는 한편 양국의 안보 경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양국 정상은 또한 북한에 계속 제기하는 위협에 따른 한반도의 안보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백악관은 이 밖에도 환경 보건 사이버안보 등도 거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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