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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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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3급
▲농업정책국 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김상근
▲축산정책국 축산경영과장 김종구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박수진

<승진>

◇과장직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창조행정담당관 강민철
▲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친환경농업과장 홍인기
▲농림축산검역본부 기획조정과장 윤영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 식물검역과장 조정래
▲국립종자원 김정빈

<전보>

◇과장급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김영수
▲운영지원과장 이영식
▲농촌정책국 지역개발과장 양주필
▲농촌정책국 농촌산업과장 이정삼
▲농업정책국 식량정책관실 식량정책과장 이상만
▲축산정책국 축산정책과장 안용덕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실 식품산업정책과장 김진진
▲식품산업정책실 식품산업정책관실 식품산업진흥과장 주원철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유통정책과장 강형석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식생활소비정책과장 박성우
▲식품산업정책실 유통소비정책관실 원예경영과장 안형덕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식물검역과장 강철구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장 민주석
▲농림축산검역본부 동식물위생연구부 연구기획과장 이흥철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장 안영수
▲국립종자원 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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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 , 하반기 지원 기업 IR 진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가 함께하는 투자생태계의 대표적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BiiG WAVE)’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 사업계획 발표회(I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하반기 빅웨이브는 인천센터의 대기업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온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기업 파트너로는 KT, 대한항공, 카카오모빌리티, 한솔PNS가 참여했고, 이들과 협업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증 받은 스타트업들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스타트업을 투자자에게 소개해 후속 투자로 이어질 기회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에 선정된 기업은 ▲어플레이즈(공간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 솔루션) ▲에이아이포펫(AI 활용한 반려동물 실시간 건강 체크) ▲증강지능(항공 매뉴얼의 AI 기반 디지털 혁신) ▲디비디랩(혁신적 리서치 솔루션) ▲인텔리즈(생산라인 결함 검사하는 머신 비전) 등 초격차 분야 5개 기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AC) 등 전문 투자회사와 오픈 이노베이션 등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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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