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클린턴 재단은 26일 기부자 공개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 재단의 대표 대행인 모라 팰리는 블로그를 통해 외국정부의 헌금과 개인들의 헌금을 "실수로 합산" 했기에 세금명세서 일부를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팰리는 이 재단이 어떤 오류라도 "시정"할 것이며 전체 헌금액수는 정확하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클린턴 재단은 26일 기부자 공개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 재단의 대표 대행인 모라 팰리는 블로그를 통해 외국정부의 헌금과 개인들의 헌금을 "실수로 합산" 했기에 세금명세서 일부를 수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팰리는 이 재단이 어떤 오류라도 "시정"할 것이며 전체 헌금액수는 정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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