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19일 실시된 터키계의 북키프로스 대선에서 강경우파인 데르비스 에로글루 현 대통령은 28.18%를 얻어 무소속으로 출마한 무스타파 아킨시를 1% 앞서는 데 그쳤다.
아무 후보도 과반수의 득표를 못해 1주일 후인 26일 결선이 실시된다고 선관위가 발표했다.
한편 좌경 정당 CTP의 지지를 받는 시벨 시베르는 22.54%의 득표로 3위를 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19일 실시된 터키계의 북키프로스 대선에서 강경우파인 데르비스 에로글루 현 대통령은 28.18%를 얻어 무소속으로 출마한 무스타파 아킨시를 1% 앞서는 데 그쳤다.
아무 후보도 과반수의 득표를 못해 1주일 후인 26일 결선이 실시된다고 선관위가 발표했다.
한편 좌경 정당 CTP의 지지를 받는 시벨 시베르는 22.54%의 득표로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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