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주 태국 대사에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이자 6자회담 수석대표였던 글린 데이비스를 임명했다고 백악관이 13일 발표했다.
데이비스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6자회담 수석대표로 활략했으며 그 전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미국 대표로 일했다.
크리스티 케니 전 주태국 대사는 지난 11월 이임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주 태국 대사에 전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이자 6자회담 수석대표였던 글린 데이비스를 임명했다고 백악관이 13일 발표했다.
데이비스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6자회담 수석대표로 활략했으며 그 전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미국 대표로 일했다.
크리스티 케니 전 주태국 대사는 지난 11월 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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