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 대사관은 21일 사우디 주재 대사관과 영사관들이 21일부터 영사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미 대사관과 제다 다란 등 대도시의 미국 영사관들은 15일부터 19일까지 이 나라 미국 공관들에 대한 안보상의 우려로 영사업무를 중단했다.
대사관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미국 시민들은 이 나라를 여행할 때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 대사관은 21일 사우디 주재 대사관과 영사관들이 21일부터 영사업무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사우디 수도 리야드의 미 대사관과 제다 다란 등 대도시의 미국 영사관들은 15일부터 19일까지 이 나라 미국 공관들에 대한 안보상의 우려로 영사업무를 중단했다.
대사관은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미국 시민들은 이 나라를 여행할 때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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