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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중소기업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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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강갑봉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고수곤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김경식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노시청 한국전등기구LED산업협동조합장 ▲맹성국 한국인조석가공업협동조합장 ▲서상무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신승복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장 ▲유재근 한국산업용재협회장 ▲윤여두 한국농기계사업협동조합장 ▲이연수 한국통조림식품공업협동조합장 ▲이재한 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장 ▲이흥우 한국낙화생가공업협동조합장 ▲조길종 한국컴퓨터시설관리업협동조합장 ▲조봉현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주대철 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장 ▲한상헌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장 ▲홍윤식 한국과학기기공업협동조합장

◇이사

▲권영길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장 ▲김계원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장 ▲김덕성 한국미용산업협회장 ▲김은창 경기사진앨범인쇄협동조합장 ▲김임용 한국가스판매업협동조합연합회장 ▲나영식 서울중부염색공업협동조합장 ▲노기철 서울경인지류코팅공업협동조합장 ▲맹부열 중부흄관사업협동조합장 ▲엄상용 한국이벤트산업협동조합장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장 ▲이민형 서울경인아스콘공업협동조합장 ▲이완표 경기도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장 ▲이종덕 문정동로데오상점가진흥사업협동조합장 ▲이창의 한국정기간행물협동조합장 ▲이황재 한국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임권택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장 ▲임원배 고양시수퍼마켓협동조합장 ▲전병기 한국타워크레인임대업협동조합장 ▲주인수 경기북부자동차정비사업협동조합장 ▲채혁 한국산업로공업협동조합장 ▲최현규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 ▲한승엽 한국전시문화산업협동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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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검찰·사법·언론 개혁 추석 전 완성”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이재명 정부의 첫 여당 대표로 지난 2일 정청래 의원이 당선됐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차 임시전당원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61.74%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경쟁 후보였던 박찬대 의원은 38.26%를 얻었다. 정 대표는 추석 전까지 “국민이 요구하는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공언했다. 당정대 원팀...검찰·언론·사법개혁 완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4일 취임 이후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대통령실, 정부 간 ‘당정대’ 원팀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검찰·언론·사법개혁 완수를 다짐했다. 정 대표는 “3대(검찰·언론·사법) 개혁과 당원주권정당 특별위원회를 지금 즉시 가동하겠다”며, “전당대회에서 약속드린대로 조금 전 비공개 최고위(회의)에서 검찰개혁특별위원회,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와 당원주권정당특별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의결했다”고 말했다. 각 특위별 위원장으로는 검찰개혁특위에 민형배 의원, 언론개혁특위에 최민희 의원, 사법개혁특위에 백혜련 의원을 임명했다. 정 대표는 “검찰·언론·사법개혁은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 3대 개혁 모두 개혁의 방향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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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도심 누비는 시간 여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문화유산과 역사적 장소를 투어하는 관광열차나 택시, 버스 등이 꾸준한 인기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항일운동이 일어난 장소 등 역사적 명소를 방문하려는 관광객이 증가했고, 레트로 분위기의 기차 등을 이용해 이동을 간편하게 하면서 낭만을 느끼려는 경우도 많다.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대전시가 ‘대전 0시 축제’ 기간을 맞아 코레일 및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대전행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1㎞ 구간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열차 상품은 대전의 명소와 전통시장, 지역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대전행 관광열차(팔도장터 열차, 국악 와인열차, SRT)’는 8월16일까지 ‘대전 0시 축제’ 기간에 맞춰 코레일 및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운행한다. 이번 여행 상품은 ‘볼거리와 쇼핑의 낭만 대전에 가보자’라는 테마 아래 기획됐다.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과 지역축제, 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과 쇼핑관광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 도심을 누비며 7080 감성에 젖어볼 수 있는 이색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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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만시지탄(晩時之歎)…가짜뉴스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형사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사망했다”, “이혼했다”, “마약을 했다” 등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자극적인 내용의 썸네일(제목)로 클릭을 유도해 조회수를 늘려 돈을 버는 유튜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는 곧 돈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다.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세(勢)싸움을 하는 듯한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유튜버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