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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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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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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승진
▲의정부지사장 송석만 ▲부산동부지사장 성덕환 ▲부산북부지사장 김현길 ▲창원지사장 김진태 ▲울산지사장 정광엄 ▲양산지사장 전명수 ▲통영지사장 이상식 ▲청주지사장 현애숙 ▲창원병원 행정부원장 서영도 

◇2급 승진
▲정보화본부 경영정보지원팀장 이영복 ▲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 재정사업연구부장 이승욱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2부장 심희선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김지일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정숙향 ▲서울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안병로 ▲강릉지사 재활보상부장 이기봉 ▲부산동부지사 가입지원부장 이기영 ▲울산지사 가입지원부장 임윤혁 ▲양산지사 재활보상부장 박영순 ▲통영지사 가입지원부장 정동훈 ▲통영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삼수 ▲부산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운영지원부장 이윤자 ▲포항지사 재활보상부장 이상훈 ▲경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오석수 ▲경인지역본부 송무부장 남혜영 ▲인천북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한경자 ▲인천북부지사 재활보상2부장 한만기 ▲안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김성길 ▲여수지사 가입지원부장 권일혹 ▲여수지사 재활보상부장 최복순 ▲제주지사 재활보상부장 허희금 ▲인천병원 재활치료실장 박종해 ▲안산병원 경영기획부장 최진현 ▲대구병원 재활치료실장 김경애 ▲동해병원 원무부장 엄윤호 ▲동해병원 경영기획부장 황남순

◇1급 전보
▲복지연금국장 양승현 ▲의료사업본부장 이상만 ▲산재재활국장 박귀단 ▲서울동부지사장 김춘희 ▲서울관악지사장 강성수 ▲강릉지사장 이정수 ▲원주지사장 박현식 ▲진주지사장 이찬희 ▲부천지사장 김수윤 ▲안양지사장 이금호 ▲성남지사장 김흥동 ▲목포지사장 오병두 ▲여수지사장 임한병 ▲천안지사장 이경희 ▲유성지사장 이건우 ▲대전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위원장 문우동 ▲인재개발원장 윤명수 ▲태백병원 행정부원장 오규진

◇2급 전보
▲서울성동지사장 김봉환 ▲경산지사장 변병창 ▲영주지사장 어순영 ▲인천고객지원센터장 이양민 ▲광주고객지원센터장 나경숙 ▲기획조정본부 창조성과관리부장 윤덕용 ▲보험재정국 적용계획부장 신동현 ▲복지연금국 복지지원부장 백세현 ▲보험급여국 보험계획부장 문병효 ▲보험급여국 보상부장 민병창 ▲보험급여국 보험조사부장 유순호 ▲의료사업본부 병원경영부장 박창식 ▲산재재활국 재활계획부장 김봉호 ▲근로복지정책연구센터 조사연구부장 현미경 ▲감사실 감사부장 우길제 ▲감사실 청렴윤리부장 오길수 ▲서울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박희광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1부장 우태권 ▲서울지역본부 가입지원2부장 강재웅 ▲서울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강형모 ▲서울지역본부 복지부장 박철민 ▲서울강남지사 가입지원1부장 정충식 ▲서울동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경자 ▲서울동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성시영 ▲서울남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사석중 ▲서울남부지사 재활보상1부장 하정식 ▲서울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정규환 ▲서울관악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주홍 ▲서울관악지사 재활보상부장 배현철 ▲서울서초지사 재활보상부장 최진철 ▲의정부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응도 ▲강릉지사 가입지원부장 박운선 ▲원주지사 가입지원부장 임용빈 ▲원주지사 재활보상부장 김종국 ▲부산지역본부 가입지원부장 김순환 ▲부산지역본부 재활보상2부장 이승준 ▲부산지역본부 복지부장 이기안 ▲부산북부지사 가입지원부장 염승휘 ▲부산북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전은영 ▲창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인현 ▲울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권오목 ▲울산지사 재활보상2부장 서태일 ▲대구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이수영 ▲대구북부지사 가입지원부장 공영한 ▲대구서부지사 재활보상부장 이기호 ▲구미지사 가입지원부장 최윤목 ▲경인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백마심 ▲인천북부지사 가입지원1부장 이종수 ▲수원지사 가입지원1부장 윤현하 ▲수원지사 가입지원2부장 김선양 ▲평택지사 가입지원1부장 김철희 ▲부천지사 가입지원부장 엄주헌 ▲부천지사 재활보상부장 함준식 ▲안양지사 재활보상부장 최재석 ▲안산지사 재활보상1부장 고리경 ▲고양지사 가입지원1부장 박호성 ▲성남지사 가입지원1부장 양승국 ▲광주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영중 ▲광주지역본부 재활보상1부장 최경택 ▲광주지역본부 송무부장 이청우 ▲광주지역본부 복지부장 전용배 ▲전주지사 재활보상부장 정애영 ▲익산지사 가입지원부장 양이석 ▲익산지사 재활보상부장 양석진 ▲목포지사 가입지원부장 신진호 ▲제주지사 가입지원부장 차동준 ▲대전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김영수 ▲대전지역본부 복지부장 이희순 ▲청주지사 재활보상부장 김광덕 ▲보령지사 재활보상부장 이길향 ▲유성지사 가입지원부장 오재용 ▲유성지사 재활보상부장 전각환 ▲인재개발원 교육연수부장 정연환 ▲인천병원 간호부장 심옥이 ▲안산병원 간호부장 박정숙 ▲안산병원 원무부장 김광중 ▲창원병원 경영기획부장 양웅렬 ▲동해병원 행정부원장 직무대리 김우연 ▲재활공학연구소 운영지원부장 이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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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주년 기념식…"K-제약바이오 강국 도약 지금이 골든타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4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복의 해인 지난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다. 기념식에는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윤웅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은 “지금이 제약바이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며, “협회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이끌어가겠다”며 “생태계 중심에서 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연구개발 투자가 새로운 혁신과 국부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바이오 산업은 국민에게 안정적으로 의약품을 공급한 건 물론 세계 수준의 R&D 역량을 가진 산업으로 성장했고 글로벌에서 주목받는 중요한 주체로 자리매김했다”며 “AI의 급속한 발전은 제약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우리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의 문을 열고 있다. 협회는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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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봉선사 ‘2025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 개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10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 봉선사(교구장 호산스님) 경내에서 진행되는 ‘2025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주최: 남양주시불교연합회, 주관: 봉선사, 기획·운영: 마인드디자인, 후원:경기도·남양주시·보노몽·미앤펫)’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예년보다 한층 풍성해진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선명상 축제’는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국민 행복(치유) 프로젝트’인 ‘선명상’과 연계,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명상·요가·강연·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는 복합 힐링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열린 첫 행사 당시 1500여 명의 반려인과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선명상’은 ‘선명상을 통한 마음의 평안, 세계평화’를 주제로 불교의 ‘선(禪)’과 서양의 명상과학을 융합해 스트레스와 갈등에 시달리는 국민들에게 바로 마음 평안을 주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된 명상 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생명 중심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철학 아래 걷기명상 및 도그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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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스포트라이트 받는 주인공 뒤에 숨은 조력자를 기억하자
지난 14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파라과이의 축구 평가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단연 오현규였다. 그는 후반 30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결정적인 골을 넣으며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러나 그 골의 배후에는 수비수 두 명을 제치는 현란한 드리블 후 냉정히 경기의 흐름을 읽고 찬스를 만들어낸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다. 바로 이강인이다. 그는 전방으로 빠르게 침투한 오현규에게 정확한 타이밍의 패스를 연결해 골의 90%를 만들어 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후 조명은 오직 골을 넣은 선수에게만 쏟아졌고, 이강인의 이름은 짤막이 언급되었다. 지난 21일 한국프로야구 2025 플레이오프 한화 대 삼성의 3차전에서 한화가 5대4로 역전승을 거둔 뒤, 단연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선수는 구원투수로 나와 4이닝 무실점으로 역투한 문동주였다. 그런데 사실 한화가 역전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상대적으로 어린 문동주를 노련한 투수 리드로 이끌어간 최재훈 포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역투한 문동주와 역전 투런 홈런을 친 노시환만 승리의 주역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최재훈의 이름은 언급조차 없다. 이러한 장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