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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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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청, 경정이하 전보[본청 전출입, 인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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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전입

◇경찰청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경정 박종섭 ▲경정 김동권 ▲경정 김승혁 ▲경감 김광은 ▲경감 윤민용 ▲경감 최충성 ▲경사 김미라 ▲경장 윤웅섭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조정담당관실

▲경정 송유철 ▲경정 남제현 ▲경정 박민영 ▲경정 최인규 ▲경정 이미경 ▲경감 김시영 ▲경감 김인철 ▲경감 김현욱 ▲경감 박성철 ▲경감 오경진 ▲경감 오대호 ▲경감 정찬우 ▲경위 엄준혁 ▲경위 이문호 ▲경위 이진성 ▲경사 김도훈 ▲경사 김한철 ▲경사 황인철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재정담당관실

▲경감 강승호 ▲경감 김인희 ▲경위 박기완 ▲경위 박정인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담당관실

▲경정 이세일 ▲경감 임상철 ▲경위 송창민 ▲경위 양홍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실 경무담당관실

▲경정 임성순 ▲경정 정관호

◇경찰청 경무인사기획실 인사기획관실

▲경감 최순규 ▲경감 최윤상 ▲경위 권 준 ▲경위 박창호 ▲경위 백재상 ▲경위 서대원 ▲경위 옥영근 ▲경위 임영채 ▲경위 임지은 ▲경감 박성진 ▲경위 이순구 ▲경위 김희준 ▲경위 이필기 ▲경위 정영훈 ▲경사 김연일

◇경찰청 경무인사기획실 교육정책담당관

▲경정 이연형 ▲경정 최규일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교육정책담당관

▲경감 안수진 ▲경감 최재성 ▲경감 최치영 ▲경위 이기주 ▲경위 하선호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복지정책담당관실

▲경감 양상모 ▲경감 오봉현 ▲경위김형진

◇경찰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경정 이하배 ▲경정 임현규 ▲경감 김길수 ▲경감 노동진 ▲경감 박희준 ▲경감 송천호 ▲경감 양대형 ▲경감 최종학 ▲경감 황태훈

◇경찰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경정 오익현 ▲경정 장영철 ▲경정 김인규 ▲경감 김동현 ▲경감 김상엽 ▲경감 이상호 ▲경감 이성준 ▲경감 정상기 ▲경위 박상선 ▲경위 박장환 ▲경사 김치환

◇경찰청 감사관실 인권보호담당관실

▲경정 방유진 ▲경정 김경규 ▲경감 김경수 ▲경위 나찬문 ▲경위 윤형근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실

▲경정 윤창기 ▲경정 김선권 ▲경감 김경찬 ▲경감 김유성 ▲경감 김현중 ▲경장 박준우 ▲경위 노학문 ▲경위 손철환 ▲경위 이정용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장비담당관실

▲경정 신영민 ▲경감 정용우 ▲경감 최성호▲경위 양낭석 ▲경위 최인석 ▲경위 한규현

◇경찰청 생활안전국 생활안전과

▲경정 손휘택 ▲경정 김용웅 ▲경정 정덕진 ▲경감 김수근 ▲경감 김인홍 ▲경감 김재영 ▲경감 김종신 ▲경감 조완제 ▲경위 김재훈 ▲경위 모상진 ▲경위 서한겨레 ▲경사 김동현 ▲경사 이진호 ▲경위 권효상 ▲경위 김대영 ▲경위 김완철 ▲경위 양희정 ▲경위 정지영 ▲경사 조범진

◇경찰청 생활안전국 여성청소년과

▲경감 김영인 ▲경감 김효습 ▲경위 김상영 ▲경위 민영찬 ▲경위 송행권 ▲경위 이영제 ▲경위 이용구 ▲경위 조진수 ▲경위 최광익 ▲경위 한상훈 ▲경사 박선희 ▲경장 박철우 ▲경사 백남영

◇경찰청 생활안전국 성폭력대책과

▲경정 윤휘영 ▲경감 송봉수 ▲경감 천성현 ▲경위 김용현 ▲경위 이민재

◇경찰청 수사국 수사기획과

▲경정 이종서 ▲경감 김상승 ▲경감 김지온 ▲경감 조동현 ▲경감 최연석 ▲경위 김정옥 ▲경위 박성범 ▲경위 오경석 ▲경위 윤영준 ▲경위 윤영준 ▲경위 이계형 ▲경위 이동욱 ▲경위 이소영 ▲경위 전태현 ▲경위 정성헌 ▲경위 한등섭 ▲경사 김혜경

◇경찰청 수사국 강력범죄수사과

▲경정 박희동 ▲경정 장재혁 ▲경감 박준필 ▲경감 장진욱 ▲경감 진우경 ▲경위 이순목

◇경찰청 수사국 지능범죄수사1

▲경정 박찬우 ▲경정 김태현 ▲경감 고유석 ▲경감 박윤삼 ▲경감 신용수 ▲경위 김형인 ▲경위 박노종 ▲경위 신우경 ▲경위 유민재 ▲경위 이윤규 ▲경위 이홍필 ▲경위 이휘진 ▲경위 임 민 ▲경위 최재두 ▲경사 김찬호 ▲경사 장성권

◇경찰청 수사국 과학수사센터

▲경정 박삼현 ▲경정 서상태 ▲경감 권일용 ▲경위 김무경 ▲경위 김성희 ▲경위 김홍명 ▲경위 명정호 ▲경위 신호섭 ▲경위 예수조 ▲경위 이태현 ▲경위 정대욱 ▲경사 백승경 ▲경사 양애란 ▲경사 전준혁

◇경찰청 수사국 특수수사과

▲경위 박상준 ▲경위 서 군 ▲경위 한민기 ▲경사 박재령 ▲경사 정웅진 ▲경사 황진만

◇경찰청 수사국 범죄정보과

▲경정 유재선 ▲경감 이승우 ▲경위 김민혁 ▲경위 김진정 ▲경위 임경호 ▲경위 장한수 ▲경위 정용희

◇경찰청 수사국 수사연구관실

▲경정 나영민 ▲경정 성현상 ▲경정 김산호 ▲경감 고준수 ▲경감 김혁진 ▲경감 허현도 ▲경위 김성중 ▲경위 방지원 ▲경위 이후림 ▲경위 조수인 ▲경사 주언정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안전과

▲경정 임욱성 ▲경감 김성훈 ▲경감 선미화 ▲경감 이원희 ▲경위 김범연 ▲경위 박재형 ▲경위 이민성 ▲경위 이태문 ▲경위 임보영 ▲경위 조일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범죄대응과

▲경정 최준영 ▲경정 임지영 ▲경감 오규식 ▲경감 유나겸 ▲경감 정병선 ▲경감 조찬아 ▲경위 박종혁 ▲경위 이 헌 ▲경위 정대연 ▲경사 양상희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디지털포렌식센터

▲경감 정영오 ▲경위 이재성

◇경찰청 교통국 교통기획과

▲경정 박영수 ▲경감 이창민 ▲경위 김근수 ▲경사 이승학

◇경찰청 교통국 교통안전과

▲경정 유동배 ▲경감 김경한 ▲경감 안대선 ▲경감 오관석 ▲경위 강평주 ▲경위 박용덕 ▲경위 박현서 ▲경위 송재필 ▲경위 이슬기 ▲경위 이재장 ▲경사 성정만

◇경찰청 교통국 교통운영과

▲경정 오성훈 ▲경감 김도헌 ▲경위 류영수 ▲경위 이동연

◇경찰청 경비국 경비과

▲경정 조정래 ▲경정 류재혁 ▲경정 김진형 ▲경감 노정훈 ▲경감 문경원 ▲경감 이용욱 ▲경위 이지호 ▲경감 변영찬 ▲경감 성연정 ▲경감 안형준

◇경찰청 경비국 위기관리센터

▲경정 강성모 ▲경정 김민섭 ▲경감 강길범 ▲경감 강상선 ▲경감 김종천 ▲경감 이호재 ▲경감 조대창 ▲경감 최윤석 ▲경감 허준석 ▲경위 김성욱 ▲경위 이계진 ▲경위 이덕영 ▲경위 이정민 ▲경위 정훈화

◇경찰청 경비국 항공과

▲경정 조현도 ▲경위 송선주

◇경찰청 정보국 정보1과

▲경정 강상길 ▲경감 박주용 ▲경감 변재원 ▲경위 김정훈 ▲경위 김현민 ▲경위 박근수 ▲경위 윤석빈 ▲경위 이은주 ▲경사 안민권

◇경찰청 정보국 정보2과

▲경정 김성준 ▲경정 윤영대 ▲경정 김종관 ▲경정 권오대 ▲경정 이철희 ▲경정 박재영 ▲경감 곽재현 ▲경감 권현식 ▲경감 김창기 ▲경감 문경환 ▲경감 박준현 ▲경감 박찬수 ▲경감 배영기 ▲경감 배재형 ▲경감 송덕재 ▲경감 이동선 ▲경감 이승용 ▲경감 임상욱 ▲경감 지대상 ▲경위 김명구 ▲경위 오성연 ▲경위 이필영 ▲경위 차명재 ▲경위 차봉근 ▲경위 최승웅

◇경찰청 정보국 정보3과

▲경정 박준길 ▲경감 김동은 ▲경감 김세준 ▲경감 김철언 ▲경감 박준영 ▲경감 서지원 ▲경감 염소정 ▲경감 이한천 ▲경감 장태성 ▲경감 정규장 ▲경감 정휘상 ▲경감 하준영 ▲경위 김성갑 ▲경위 신희수 ▲경위 이인희 ▲경위 장호수 ▲경위 최영호 ▲경위 함준식

◇경찰청 정보국 정보4과

▲경정 이재경 ▲경감 변가람 ▲경감 정범석 ▲경감 정성진 ▲경감 천승기 ▲경위 박현철 ▲경위 서익동 ▲경위 윤광덕 ▲경위 최재도 ▲경사 박기주

◇경찰청 보안국 보안1과

▲경감 이광윤 ▲경감 이화룡 ▲경위 김완석 ▲경위 한봉주

◇경찰청 보안국 보안2과

▲경감 김영도 ▲경감 임재원 ▲경감 조송래 ▲경감 홍관후 ▲경위 권 록 ▲경위 김세진 ▲경위 정우현 ▲경사 연효상

◇경찰청 보안국 보안3과

▲경정 이규하 ▲경감 김선안 ▲경감 이승기 ▲경위 강래순 ▲경위 권혁진 ▲경위 김광기 ▲경위 김희곤 ▲경위 박진해 ▲경위 유상열 ▲경위 이동훈 ▲경위 이주명 ▲경위 이태희 ▲경위 조문숙 ▲경사 김영태 ▲경사 나상준 ▲경사 박혜진

◇경찰청 외사국 외사기획과

▲경감 권승훈 ▲경감 김종국 ▲경감 정민제 ▲경감 최 영 ▲경위 강동훈 ▲경위 김기수 ▲경위 신동하 ▲경위 윤우식 ▲경사 강가람

◇경찰청 외사국 외사정보과

▲경정 최순호 ▲경감 김동욱 ▲경감 김춘희 ▲경감 박노원 ▲경감 정제용 ▲경위 김나영 ▲경위 박학수 ▲경사 김주한

◇경찰청 외사국 외사수사과

▲경정 김기헌 ▲경정 김병주 ▲경감 김병학 ▲경감 정다운 ▲경감 최준보 ▲경위 김명훈 ▲경위 이석현 ▲경위 최재훈 ▲경장 이종두

경찰청 출입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

▲경정 김상호 ▲경정 김황구 ▲경정 박근혁 ▲경정 우진현 ▲경정 이교동 ▲경정 하형석 ▲경감 강태원 ▲경감 공선회 ▲경감 국수호 ▲경감 김광엽 ▲경감 김민호 ▲경감 김재수 ▲경감 김정현 ▲경감 김희경 ▲경감 배민성 ▲경감 백태흠 ▲경감 심희선 ▲경감 이광태 ▲경감 이승재 ▲경감 이영재 ▲경감 이정민 ▲경감 장윤호 ▲경감 조하나 ▲경감 지태구 ▲경감 하만원 ▲경위 강연경 ▲경위 곽대환 ▲경위 권영은 ▲경위 김수영 ▲경위 김영래 ▲경위 김영식 ▲경위 김용건 ▲경위 김종대 ▲경위 김태영 ▲경위 김회진 ▲경위 나병희 ▲경위 서삼영 ▲경위 서진원 ▲경위 손세중 ▲경위 신동석 ▲경위 유석훈 ▲경위 유시양 ▲경위 윤준식 ▲경위 이동신 ▲경위 이미순 ▲경위 이영호 ▲경위 이진형 ▲경위 임종기 ▲경위 정인석 ▲경위 조성형 ▲경위 최유리 ▲경위 추연철 ▲경위 하승진 ▲경위 홍보영 ▲경위 김건우 ▲경위 김원욱 ▲경위 김정윤 ▲경위 남 일 ▲경위 박상일 ▲경위 오승훈 ▲경위 윤청수 ▲경위 이경아 ▲경위 정길헌 ▲경위 천성덕 ▲경위 최선희 ▲경위 추진명 ▲경사 김유미 ▲경사 장 활 ▲경사 정시영 ▲경사 정연대 ▲경사 최미희 ▲경사 황규철

◇부산광역시지방경찰청

▲경위 박동섭 ▲경위 최미정

◇대구광역시지방경찰청

▲경위 손영한

◇인천광역시지방경찰청

▲경위 임금섭

◇광주광역시지방경찰청

▲경위 정승용

◇대전광역시지방경찰청

▲경사 이성미

◇경기도지방경찰청

▲경감 류영주 ▲경감 박주현 ▲경감 손중욱 ▲경감 정영수 ▲경감 천순호 ▲경위 김국년 ▲경위 김영목 ▲경위 김재원 ▲경위 박경석 ▲경위 송길수 ▲경위 유영목 ▲경위 이정호 ▲경위정기석 ▲경위 정상용 ▲경위 정유정 ▲경사 윤용민

◇강원도지방경찰청

▲경사 정승혁

◇충청북도지방경찰청

▲경위 조상국

◇전라남도지방경찰청

▲경사 김강식

◇경상북도지방경찰청

▲경정 신기준 ▲경위 박현중 ▲경위 한미정

◇경상남도지방경찰청

▲경감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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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손정의 회장 접견 'AI 3대 강국 실현 위해 조언·제안 해달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만나 "한일 간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이 중요하다"며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손 회장을 접견하고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협력 과제 중요한 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손 회장을 향해 "대한민국이 세계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지향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에는 첫눈을 귀히 여겨 서설이라고 하는데 손 회장님은 이전에도 김대중 대통령님, 문재인 대통령님 때 좋은 제안을 해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됐다"며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좋은 제안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AI 기본사회를 소개하며 "상수도 하수도처럼 대한민국 내에서 모든 국민 모든 기업 모든 집단이 인공지능을 최소한 기본적 활용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며 "인공지능의 위험함과 유용성을 알고 있는데 위험함을 최소화하고 유용성 측면에서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또 손 회장이" 한미 통상 협상 과정에서 상당한 도움과 조언을 줬다"며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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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 만나 격분 전 연인 50대 女 10여 차례 찔러 살해 54세 김영우 신상정보 공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알고 격분해 전 연인 50대 여성을 10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54세 남성 김영우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충청북도경찰청에 따르면 충청북도경찰청은 3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김영우에 대한 신상정보를 2025년 12월 4일∼2026년 1월 5일 충청북도경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김영우는 지난 10월 14일 오후 9시께 충청북도 진천군에 있는 한 주차장에 주차된 전 연인 50대 여성 A씨의 차량에서 그가 다른 남성을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격분해 흉기로 A씨를 10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영우의 자백을 받아 실종 약 44일 만에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김영우는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오폐수 처리 등의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범행 이후 시신을 자신의 차량에 옮겨 싣고 이튿날 회사로 출근했다가 오후 6시께 퇴근한 뒤 거래처 중 한 곳인 충청북도 음성군에 있는 한 업체 내 오폐수처리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행 형법 제161조(시체 등의 유기 등)제1항은 “시체, 유골, 유발 또는 관 속에 넣어 둔 물건을 손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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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또 만지작…전국을 부동산 투기장으로 만들 건가
또 다시 ‘규제 만능주의’의 유령이 나타나려 하고 있다. 지난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 지역에서 제외되었던 경기도 구리, 화성(동탄), 김포와 세종 등지에서 주택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제 이들 지역을 다시 규제 지역으로 묶을 태세이다. 이는 과거 역대 정부 때 수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낳았던 ‘풍선효과’의 명백한 재현이며, 정부가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땜질식 처방을 반복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규제의 굴레, 풍선효과의 무한 반복 부동산 시장의 불패 신화는 오히려 정부의 규제가 만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곳을 묶으면, 규제를 피해 간 옆 동네가 달아오르는 ‘풍선효과’는 이제 부동산 정책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고전적인 공식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10.15 부동산대책에서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 일부를 규제 지역으로 묶자, 바로 그 옆의 경기도 구리, 화성, 김포가 급등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거나, 비교적 규제가 덜한 틈을 타 투기적 수요는 물론 실수요까지 몰리면서 시장 과열을 주도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값이 급등세를 보이자 정부는 불이 옮겨붙은 이 지역들마저 다시 규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만약 이들 지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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