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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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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청, 경정이하 전보[본청 전출입, 인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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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전입

◇경찰청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경정 박종섭 ▲경정 김동권 ▲경정 김승혁 ▲경감 김광은 ▲경감 윤민용 ▲경감 최충성 ▲경사 김미라 ▲경장 윤웅섭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기획조정담당관실

▲경정 송유철 ▲경정 남제현 ▲경정 박민영 ▲경정 최인규 ▲경정 이미경 ▲경감 김시영 ▲경감 김인철 ▲경감 김현욱 ▲경감 박성철 ▲경감 오경진 ▲경감 오대호 ▲경감 정찬우 ▲경위 엄준혁 ▲경위 이문호 ▲경위 이진성 ▲경사 김도훈 ▲경사 김한철 ▲경사 황인철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재정담당관실

▲경감 강승호 ▲경감 김인희 ▲경위 박기완 ▲경위 박정인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담당관실

▲경정 이세일 ▲경감 임상철 ▲경위 송창민 ▲경위 양홍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실 경무담당관실

▲경정 임성순 ▲경정 정관호

◇경찰청 경무인사기획실 인사기획관실

▲경감 최순규 ▲경감 최윤상 ▲경위 권 준 ▲경위 박창호 ▲경위 백재상 ▲경위 서대원 ▲경위 옥영근 ▲경위 임영채 ▲경위 임지은 ▲경감 박성진 ▲경위 이순구 ▲경위 김희준 ▲경위 이필기 ▲경위 정영훈 ▲경사 김연일

◇경찰청 경무인사기획실 교육정책담당관

▲경정 이연형 ▲경정 최규일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교육정책담당관

▲경감 안수진 ▲경감 최재성 ▲경감 최치영 ▲경위 이기주 ▲경위 하선호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실 복지정책담당관실

▲경감 양상모 ▲경감 오봉현 ▲경위김형진

◇경찰청 감사관실 감찰담당관실

▲경정 이하배 ▲경정 임현규 ▲경감 김길수 ▲경감 노동진 ▲경감 박희준 ▲경감 송천호 ▲경감 양대형 ▲경감 최종학 ▲경감 황태훈

◇경찰청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경정 오익현 ▲경정 장영철 ▲경정 김인규 ▲경감 김동현 ▲경감 김상엽 ▲경감 이상호 ▲경감 이성준 ▲경감 정상기 ▲경위 박상선 ▲경위 박장환 ▲경사 김치환

◇경찰청 감사관실 인권보호담당관실

▲경정 방유진 ▲경정 김경규 ▲경감 김경수 ▲경위 나찬문 ▲경위 윤형근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실

▲경정 윤창기 ▲경정 김선권 ▲경감 김경찬 ▲경감 김유성 ▲경감 김현중 ▲경장 박준우 ▲경위 노학문 ▲경위 손철환 ▲경위 이정용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실 장비담당관실

▲경정 신영민 ▲경감 정용우 ▲경감 최성호▲경위 양낭석 ▲경위 최인석 ▲경위 한규현

◇경찰청 생활안전국 생활안전과

▲경정 손휘택 ▲경정 김용웅 ▲경정 정덕진 ▲경감 김수근 ▲경감 김인홍 ▲경감 김재영 ▲경감 김종신 ▲경감 조완제 ▲경위 김재훈 ▲경위 모상진 ▲경위 서한겨레 ▲경사 김동현 ▲경사 이진호 ▲경위 권효상 ▲경위 김대영 ▲경위 김완철 ▲경위 양희정 ▲경위 정지영 ▲경사 조범진

◇경찰청 생활안전국 여성청소년과

▲경감 김영인 ▲경감 김효습 ▲경위 김상영 ▲경위 민영찬 ▲경위 송행권 ▲경위 이영제 ▲경위 이용구 ▲경위 조진수 ▲경위 최광익 ▲경위 한상훈 ▲경사 박선희 ▲경장 박철우 ▲경사 백남영

◇경찰청 생활안전국 성폭력대책과

▲경정 윤휘영 ▲경감 송봉수 ▲경감 천성현 ▲경위 김용현 ▲경위 이민재

◇경찰청 수사국 수사기획과

▲경정 이종서 ▲경감 김상승 ▲경감 김지온 ▲경감 조동현 ▲경감 최연석 ▲경위 김정옥 ▲경위 박성범 ▲경위 오경석 ▲경위 윤영준 ▲경위 윤영준 ▲경위 이계형 ▲경위 이동욱 ▲경위 이소영 ▲경위 전태현 ▲경위 정성헌 ▲경위 한등섭 ▲경사 김혜경

◇경찰청 수사국 강력범죄수사과

▲경정 박희동 ▲경정 장재혁 ▲경감 박준필 ▲경감 장진욱 ▲경감 진우경 ▲경위 이순목

◇경찰청 수사국 지능범죄수사1

▲경정 박찬우 ▲경정 김태현 ▲경감 고유석 ▲경감 박윤삼 ▲경감 신용수 ▲경위 김형인 ▲경위 박노종 ▲경위 신우경 ▲경위 유민재 ▲경위 이윤규 ▲경위 이홍필 ▲경위 이휘진 ▲경위 임 민 ▲경위 최재두 ▲경사 김찬호 ▲경사 장성권

◇경찰청 수사국 과학수사센터

▲경정 박삼현 ▲경정 서상태 ▲경감 권일용 ▲경위 김무경 ▲경위 김성희 ▲경위 김홍명 ▲경위 명정호 ▲경위 신호섭 ▲경위 예수조 ▲경위 이태현 ▲경위 정대욱 ▲경사 백승경 ▲경사 양애란 ▲경사 전준혁

◇경찰청 수사국 특수수사과

▲경위 박상준 ▲경위 서 군 ▲경위 한민기 ▲경사 박재령 ▲경사 정웅진 ▲경사 황진만

◇경찰청 수사국 범죄정보과

▲경정 유재선 ▲경감 이승우 ▲경위 김민혁 ▲경위 김진정 ▲경위 임경호 ▲경위 장한수 ▲경위 정용희

◇경찰청 수사국 수사연구관실

▲경정 나영민 ▲경정 성현상 ▲경정 김산호 ▲경감 고준수 ▲경감 김혁진 ▲경감 허현도 ▲경위 김성중 ▲경위 방지원 ▲경위 이후림 ▲경위 조수인 ▲경사 주언정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안전과

▲경정 임욱성 ▲경감 김성훈 ▲경감 선미화 ▲경감 이원희 ▲경위 김범연 ▲경위 박재형 ▲경위 이민성 ▲경위 이태문 ▲경위 임보영 ▲경위 조일균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사이버범죄대응과

▲경정 최준영 ▲경정 임지영 ▲경감 오규식 ▲경감 유나겸 ▲경감 정병선 ▲경감 조찬아 ▲경위 박종혁 ▲경위 이 헌 ▲경위 정대연 ▲경사 양상희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디지털포렌식센터

▲경감 정영오 ▲경위 이재성

◇경찰청 교통국 교통기획과

▲경정 박영수 ▲경감 이창민 ▲경위 김근수 ▲경사 이승학

◇경찰청 교통국 교통안전과

▲경정 유동배 ▲경감 김경한 ▲경감 안대선 ▲경감 오관석 ▲경위 강평주 ▲경위 박용덕 ▲경위 박현서 ▲경위 송재필 ▲경위 이슬기 ▲경위 이재장 ▲경사 성정만

◇경찰청 교통국 교통운영과

▲경정 오성훈 ▲경감 김도헌 ▲경위 류영수 ▲경위 이동연

◇경찰청 경비국 경비과

▲경정 조정래 ▲경정 류재혁 ▲경정 김진형 ▲경감 노정훈 ▲경감 문경원 ▲경감 이용욱 ▲경위 이지호 ▲경감 변영찬 ▲경감 성연정 ▲경감 안형준

◇경찰청 경비국 위기관리센터

▲경정 강성모 ▲경정 김민섭 ▲경감 강길범 ▲경감 강상선 ▲경감 김종천 ▲경감 이호재 ▲경감 조대창 ▲경감 최윤석 ▲경감 허준석 ▲경위 김성욱 ▲경위 이계진 ▲경위 이덕영 ▲경위 이정민 ▲경위 정훈화

◇경찰청 경비국 항공과

▲경정 조현도 ▲경위 송선주

◇경찰청 정보국 정보1과

▲경정 강상길 ▲경감 박주용 ▲경감 변재원 ▲경위 김정훈 ▲경위 김현민 ▲경위 박근수 ▲경위 윤석빈 ▲경위 이은주 ▲경사 안민권

◇경찰청 정보국 정보2과

▲경정 김성준 ▲경정 윤영대 ▲경정 김종관 ▲경정 권오대 ▲경정 이철희 ▲경정 박재영 ▲경감 곽재현 ▲경감 권현식 ▲경감 김창기 ▲경감 문경환 ▲경감 박준현 ▲경감 박찬수 ▲경감 배영기 ▲경감 배재형 ▲경감 송덕재 ▲경감 이동선 ▲경감 이승용 ▲경감 임상욱 ▲경감 지대상 ▲경위 김명구 ▲경위 오성연 ▲경위 이필영 ▲경위 차명재 ▲경위 차봉근 ▲경위 최승웅

◇경찰청 정보국 정보3과

▲경정 박준길 ▲경감 김동은 ▲경감 김세준 ▲경감 김철언 ▲경감 박준영 ▲경감 서지원 ▲경감 염소정 ▲경감 이한천 ▲경감 장태성 ▲경감 정규장 ▲경감 정휘상 ▲경감 하준영 ▲경위 김성갑 ▲경위 신희수 ▲경위 이인희 ▲경위 장호수 ▲경위 최영호 ▲경위 함준식

◇경찰청 정보국 정보4과

▲경정 이재경 ▲경감 변가람 ▲경감 정범석 ▲경감 정성진 ▲경감 천승기 ▲경위 박현철 ▲경위 서익동 ▲경위 윤광덕 ▲경위 최재도 ▲경사 박기주

◇경찰청 보안국 보안1과

▲경감 이광윤 ▲경감 이화룡 ▲경위 김완석 ▲경위 한봉주

◇경찰청 보안국 보안2과

▲경감 김영도 ▲경감 임재원 ▲경감 조송래 ▲경감 홍관후 ▲경위 권 록 ▲경위 김세진 ▲경위 정우현 ▲경사 연효상

◇경찰청 보안국 보안3과

▲경정 이규하 ▲경감 김선안 ▲경감 이승기 ▲경위 강래순 ▲경위 권혁진 ▲경위 김광기 ▲경위 김희곤 ▲경위 박진해 ▲경위 유상열 ▲경위 이동훈 ▲경위 이주명 ▲경위 이태희 ▲경위 조문숙 ▲경사 김영태 ▲경사 나상준 ▲경사 박혜진

◇경찰청 외사국 외사기획과

▲경감 권승훈 ▲경감 김종국 ▲경감 정민제 ▲경감 최 영 ▲경위 강동훈 ▲경위 김기수 ▲경위 신동하 ▲경위 윤우식 ▲경사 강가람

◇경찰청 외사국 외사정보과

▲경정 최순호 ▲경감 김동욱 ▲경감 김춘희 ▲경감 박노원 ▲경감 정제용 ▲경위 김나영 ▲경위 박학수 ▲경사 김주한

◇경찰청 외사국 외사수사과

▲경정 김기헌 ▲경정 김병주 ▲경감 김병학 ▲경감 정다운 ▲경감 최준보 ▲경위 김명훈 ▲경위 이석현 ▲경위 최재훈 ▲경장 이종두

경찰청 출입

◇서울특별시지방경찰청

▲경정 김상호 ▲경정 김황구 ▲경정 박근혁 ▲경정 우진현 ▲경정 이교동 ▲경정 하형석 ▲경감 강태원 ▲경감 공선회 ▲경감 국수호 ▲경감 김광엽 ▲경감 김민호 ▲경감 김재수 ▲경감 김정현 ▲경감 김희경 ▲경감 배민성 ▲경감 백태흠 ▲경감 심희선 ▲경감 이광태 ▲경감 이승재 ▲경감 이영재 ▲경감 이정민 ▲경감 장윤호 ▲경감 조하나 ▲경감 지태구 ▲경감 하만원 ▲경위 강연경 ▲경위 곽대환 ▲경위 권영은 ▲경위 김수영 ▲경위 김영래 ▲경위 김영식 ▲경위 김용건 ▲경위 김종대 ▲경위 김태영 ▲경위 김회진 ▲경위 나병희 ▲경위 서삼영 ▲경위 서진원 ▲경위 손세중 ▲경위 신동석 ▲경위 유석훈 ▲경위 유시양 ▲경위 윤준식 ▲경위 이동신 ▲경위 이미순 ▲경위 이영호 ▲경위 이진형 ▲경위 임종기 ▲경위 정인석 ▲경위 조성형 ▲경위 최유리 ▲경위 추연철 ▲경위 하승진 ▲경위 홍보영 ▲경위 김건우 ▲경위 김원욱 ▲경위 김정윤 ▲경위 남 일 ▲경위 박상일 ▲경위 오승훈 ▲경위 윤청수 ▲경위 이경아 ▲경위 정길헌 ▲경위 천성덕 ▲경위 최선희 ▲경위 추진명 ▲경사 김유미 ▲경사 장 활 ▲경사 정시영 ▲경사 정연대 ▲경사 최미희 ▲경사 황규철

◇부산광역시지방경찰청

▲경위 박동섭 ▲경위 최미정

◇대구광역시지방경찰청

▲경위 손영한

◇인천광역시지방경찰청

▲경위 임금섭

◇광주광역시지방경찰청

▲경위 정승용

◇대전광역시지방경찰청

▲경사 이성미

◇경기도지방경찰청

▲경감 류영주 ▲경감 박주현 ▲경감 손중욱 ▲경감 정영수 ▲경감 천순호 ▲경위 김국년 ▲경위 김영목 ▲경위 김재원 ▲경위 박경석 ▲경위 송길수 ▲경위 유영목 ▲경위 이정호 ▲경위정기석 ▲경위 정상용 ▲경위 정유정 ▲경사 윤용민

◇강원도지방경찰청

▲경사 정승혁

◇충청북도지방경찰청

▲경위 조상국

◇전라남도지방경찰청

▲경사 김강식

◇경상북도지방경찰청

▲경정 신기준 ▲경위 박현중 ▲경위 한미정

◇경상남도지방경찰청

▲경감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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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이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하면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순식간에 고조되고 있다. 이 여파로 한국 경제 역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이란의 군사적 대응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국제 유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고, 이는 곧 한국의 내수와 수출 모두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중동 지역 불안정성이 한국 경제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수출입 동향을 꼼꼼히 살펴 필요시 지원대책도 즉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주목”…국제 유가 ‘초긴장’ 이란 공습사태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전 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국은 원유의 대부분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서, 공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가 더욱 치솟고 있다. 기름값이 인상되면 자연스럽게 운송비와 생산비도 따라 오르기 때문에 기업들은 비용 부담이 커져 결국 소비자 물가 인상으로 이어져 국민은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중동 불안정은 금융시장에도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요즘 원·달러 환율 역시 출렁이고 있는데, 한국처럼 수출에 많이 의존하는 나라에서는 환율 변동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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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의 윤석열과의 절연 결의문에 “감사하고 다행...선거 최소한 발판 마련”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의결한 것에 대해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지지 입장을 밝히며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임할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9일 서울특별시청 인근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의 이날 결의문 채택에 대해 “감사하고 다행스러운 일이다. 수도권에서 도저히 선거를 치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민심이 우리 당에는 적대적이었다”며 “계엄을 둘러싼 우리 당의 명확한 입장 표명, 그리고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실천으로 옮기지 않는 당 지도부의 노선 때문에 많은 국민이 우리 당의 진로에 대해 걱정하시고 지지를 철회하는 일들이 생겨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제 비로소 저희 당 입장에서는 선거를 치를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드디어 이제 변화가 시작됐다”며 “결의문이 선언문에 그치지 않고 하나하나 실천이 돼서 다시 우리 당이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회복할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국민의힘의 이번 지방선거 공천 신청 기간인 3월 5∼8일 공천 신청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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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이재명 대통령 “최악 상황 염두에 두고 대응책 마련해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번 주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된다. 정부는 9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은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해 “이날 회의에선 석유제품의 비정상적 가격 결정을 방지하고 가격의 예측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고가격제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며 “산업통상부에서 석유사업법에 근거해 이번 주 내로 최고가격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고시제정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우선 국내 석유제품 가격과 관련해 3월 7일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89원, 경유는 1910원으로 중동 상황 발생 후 구매 물량이 아직 국내에 도입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상승한 원인과 대책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논의가 있었다”며 “정부는 정유사나 주유소들이 가격을 올릴 때는 빨리 올리고 내릴 때는 천천히 내리는 비대칭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최고가격제 시행 시기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이를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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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네트워크】 ‘교육 명문’ 하남의 무서운 질주
[시사뉴스 하남=박진규 기자] 하남시 고등학생들이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교육 명문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대입에서 서울 주요 대학 및 의약학계열 합격생은 총 38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종전 최고 기록인 전년도 합격자 287명 보다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4년 전 128명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급증한 경이로운 결과다. 여기에 카이스트를 포함한 특성화 대학 등 합격자 38명을 더하면 전체 주요 대학 합격자 수는 총 425명에 달한다. 이러한 놀라운 결실의 배경에는 민·관·학이 함께 만든 교육 혁신의 토대가 자리하고 있다.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민·관·학 협치가 만든 새로운 미래 이번 대입 성과의 이면에는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현장에서 헌신한 선생님들, 자녀 교육에 열정을 쏟은 학부모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노력이 자리 잡고 있다. 하남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러한 노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하남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는 하남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퍼즐로 평가받는다. 시는 종합복지타운 6층에 합동 업무공간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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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낭만의 요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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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분노를 잠재운 적절한 리액션과 공감의 힘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어르신이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평화는 채 두 정류장을 가기도 전에 깨졌다. “아 XX, 좀 저리로 가라고!” 먼저 앉아 있던 노인의 입에서 날카로운 고함과 육두문자가 터져 나왔다. 좁은 자리에 가방까지 메고 끼어 앉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새로 앉은 이는 “나도 앉을 만하니 앉은 것 아니오”라며 항변했지만, 쏟아지는 폭언 앞에 결국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그래,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속담을 떠올리며 자리를 뜬 노인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험악해진 분위기 탓에 어느 누구도 그 빈자리에 선뜻 앉지 못했다. 분노의 에너지가 공간 전체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오지라퍼 계열인 필자는 객기 부리듯 용기를 냈다. “여기 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자, 화를 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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