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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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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충북 충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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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팀장 전보

▲창조정책담당관 규제개혁팀장 김두찬 ▲기획감사과 의회협력팀장 남기호 ▲기획감사과 감사팀장 정충옥 ▲정보통신과 정보통신팀장 홍진행 ▲정보통신과 도로명주소팀장 박성락 ▲종합민원실 가족관계등록팀장 금병구 ▲종합민원실 지가관리팀장 백승남 ▲세정과 세정팀장 우호정 ▲세정과 도세팀장 김두식 ▲세정과 시세팀장 김범식 ▲세정과 지방소득세팀장 류재창 ▲세정과 세입관리팀장 류창렬 ▲회계과 재산관리팀장 지복희 ▲경제과 경제팀장 이성호 ▲기업지원과 기업노사지원팀장 황대호 ▲기업지원과 바이오육성팀장 우태희 ▲기업지원과 투자유치팀장 이정남 ▲기업지원과 산업입지팀장 손영진 ▲기업지원과 기반시설팀장 안정환 ▲지역개발과 하천시설팀장 윤주홍 ▲지역개발과 하천관리팀장 이광우 ▲지역개발과 수안보온천관리팀장 엄태호 ▲도로과 도로행정팀장 조영진 ▲도로과 농촌도로팀장 고제득 ▲도로과 도로조명팀장 지영근 ▲도로과 자전거정책팀장 이광재 ▲교통과 교통시설팀장 유병남 ▲교통과 차량관리팀장 성백하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장 정지용 ▲복지정책과 복지조사1팀장 이인돈 ▲복지정책과 복지조사2팀장 이은옥 ▲복지정책과 생활보장팀장 곽원철 ▲여성청소년과 평생학습팀장 전명숙 ▲여성청소년과 아동청소년팀장 천선아 ▲여성청소년과 보육팀장 장영자 ▲체육진흥과 시설개발팀장 한경석 ▲체육진흥과 체전기획팀장 정문구 ▲체육진흥과 체전시설팀장 박충열 ▲농정과 농정관리팀장 석미경 ▲농정과 농촌활력팀장 이창희 ▲농정과 유통팀장 이길한 ▲친환경농산과 식량작물팀장 정구익 ▲친환경농산과 경제작물팀장 권영복 ▲보건위생과 보건행정팀장 박광원 ▲기술연수과 지도기획팀장 어윤종 ▲기술연수과 인력육성팀장 안문환 ▲기술보급과 농업기계팀장 서태석 ▲환경정책과 환경보전팀장 김만천 ▲환경정책과 수질관리팀장 최장순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장 윤인태 ▲자원순환과 폐자원관리팀장 김동철 ▲상수도과 수도행정팀장 이정애 ▲하수자원화과 마을하수처리팀장 김태성 ▲시립도서관 관리팀장 이회배 ▲박물관 관리팀장 송문섭 ▲주덕읍 주민복지팀장 이정인 ▲살미면 산업팀장 김광수 ▲수안보면 부면장 권봉주 ▲수안보면 산업팀장 김연달 ▲신니면 산업팀장 최정희 ▲노은면 부면장 이택규 ▲노은면 산업팀장 김영환 ▲앙성면 부면장 오세범 ▲앙성면 산업팀장 박정서 ▲중앙탑면 부면장 이종관 ▲금가면 부면장 김태호 ▲금가면 산업팀장 김석환 ▲금가면 개발팀장 김관수 ▲동량면 부면장 윤성진 ▲산척면 주민복지팀장 조수정 ▲산척면 개발팀장 어봉선 ▲엄정면 개발팀장 손현배 ▲소태면 부면장 김병정 ▲성내충인동 주민복지팀장 임응규 ▲교현안림동 총무팀장 정삼환 ▲용산동 총무팀장 신문수 ▲용산동 주민복지팀장 권혁현 ▲지현동 총무팀장 김영철 ▲달천동 주민복지팀장 안윤미 ▲연수동 주민복지팀장 김진동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형채 ▲의회사무국 의정팀장 강희구 ▲의회사무국 홍보팀장 이창재 ▲총무과 중견간부양성과정 김시한 ▲총무과 중견간부양성과정 어갑용 ▲총무과 중견간부양성과정 유재연 ▲총무과 중견간부양성과정 이선희 ▲총무과 중견간부양성과정 정미용 ▲기업지원과 충북도인사교류 최승호 ▲기술연수과 앙성농민상담소장 차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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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 간담회...'비강 스프레이형' 독감 백신, 韓 상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인플루엔자생바이러스백신, 이하 플루미스트)’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7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지난 4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4개월 이상에서 49세 이하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의 예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기자간담회에서는 김윤경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인플루엔자 예방의 새 패러다임,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윤경 교수는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초래하는 질병 부담을 설명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플루미스트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0억 건의 감염을 일으키며, 이 중 300~500만 건이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고, 최대 65만 명이 사망에 이르는 등 상당한 공중보건 문제를 야기한다”고 설명하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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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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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스마트팩토리 기반 한-인니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 브카시 캠퍼스 내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에서 ‘2025년 제1차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혁신 기술을 인도네시아 기업들과 연결해 기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회는 202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종호 상무관을 비롯해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이영하 전무, 오토닉스 인도네시아 박동수 법인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협동조합부 니켄 국장과 산업부 쁘리야디 아리 센터장 등 관계자와 현지 수요기업 7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정책 방향 ▲스마트팩토리 최신 기술 동향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 및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양국 기업의 실질적 협력을 촉진할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전문 교육센터의 역할과 향후 계획 세미나가 열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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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 방문…"시민 불편 줄일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7일 은평구 백련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범사업 중인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영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및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러브버그는 썩은 잡초를 먹고 화분을 매개해 익충으로 꼽히지만, 6월 중순에서 7월 초 도심에 대규모로 출몰하면서 여름 불청객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친환경 방제 방법을 우선 적용해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한 바 있다. 시는 LED 전구 빛을 사용해 러브버그를 잡는 친환경 광원포집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또 러브버그가 꽃향기를 찾는 습성을 이용해 향으로 포집하는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 의장은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규모로 도심에 나타나 시민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의회가 마련한 조례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포집 방법이 시범 운영 중으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도 생태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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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50년대 한국 근현대사 속의 소설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지잇북스가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를 펴냈다.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는 문학이 낯설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발표된 주요 소설들을 시대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대표 작품들을 깊이 있게 해설한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문학 수업에서 자주 접하는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수업과 독서의 연결 고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자 최미경은 독서 논술 지도사이자 현대소설 연구자로, 오랜 시간 청소년과 함께 소설을 읽고 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문장과 설명이 돋보인다. 작가와 작품 중심의 해설을 넘어서, 당대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흐름을 함께 짚어가는 방식은 문학을 통해 역사를 체감하게 한다. 책은 1부 ‘근현대소설 흐름’과 2부 ‘근현대소설 미리보기’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문학 양상의 변화를 정리하고, 2부에서는 ‘혈의 누’(이인직), ‘무정’(이광수), ‘감자’(김동인), ‘오발탄’(이범선) 등 교과서 수록 작품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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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