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6.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공주시

URL복사
◇ 3급

▲부시장 명규식(승진)

◇ 4급

▲안전산업국장 이재권(승진)

◇ 5급

▲인사담당관 양승희 ▲미디어담당관 박승구 ▲사회과장 박종수 ▲시민봉사과장 김계영 ▲문화관광과장 전병득 ▲문화재과장 김일환 ▲교육체육과장 윤종실 ▲안전관리과장 홍기석 ▲산림과장 직무대리 신성영(승진) ▲허가과장 직무대리 성낙묵(승진) ▲시정발전연구과장 심규덕 ▲전략사업과장 송병선 ▲보건과장 황태환 ▲농정과장 직무대리 최명열(승진) ▲농촌진흥과장 김상태 ▲기술보급과장 이윤희 ▲문화시설사업소장 직무대리 주진영(승진) ▲복지시설사업소장 윤왕진 ▲시립도서관장 서난원 ▲유구읍장 최정규 ▲탄천면장 이열하 ▲정안면장 오명규 ▲우성면장 직무대리 노영만(승진) ▲사곡면장 김학혁 ▲중학동장 김태경 ▲웅진동장 허희성 ▲금학동장 원가연 ▲옥룡동장 곽휘성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정근성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직무대리 최위호(승진)

◇ 6급

▲기획담당관실 김정태, 이용호 ▲시정담당관실 김석진, 이봉우, 윤부한 ▲인사담당관실 정우원, 윤상각(승진) ▲미디어담당관실 강석광, 이상률 ▲감사담당관실 남상봉, 양승민, 유필종, 이진황(승진), 임충묵, 정만호, 장병덕 ▲사회과 강환실, 우전희, 전계영, 조성상 ▲복지지원과 김시황, 손애경, 이성현(승진) ▲시민봉사과 이관직, 이영희, 이예순 ▲회계과 백승훈, 이성열 ▲세무과 강두선, 김기분, 김금진(승진) ▲문화관광과 김상수(승진), 김만중, 김영선, 이태규, 전경규, 지영조(승진) ▲문화재과 이정복, 김영신, 이기숙, 조병철, 최문환, 홍한표 ▲교육체육과 김광수, 소세은, 오상록, 이은창 ▲안전관리과 김범주, 김재헌, 이승렬, 이종록 ▲기업경제과 김태완 ▲건설과 김대환, 신현조, 문승목, 이기산 ▲산림과 김기형, 노수광 ▲도시정책과 김우경(승진), 윤성철, 이영행, 이장호 ▲허가과 강혜경(승진), 서은원, 어윤호, 이종선, 이진석 ▲교통과 남순희, 윤동신, 황인권 ▲환경자원과 윤권한, 이봉상, 이종하 ▲수도과 윤도영, 윤석봉, 이교주(승진), ▲시정발전연구과 곽병수, 주병학, 황의정 ▲전략사업과 강환구, 박연수, 소찬섭, 오동기, 임승수 ▲보건소 김기남, 김홍섭(승진), 안진헌(승진), 임규희(승진), 정예숙(승진), 류순려(승진), 신경숙, 윤양중, 이복남, 정정희(승진) ▲농업기술센터 박상욱, 김완식, 이은복, 한상호, 정훈섭, 이규욱, 박부화(승진), 이태주 ▲문화시설사업소 남윤선, 안기수(승진), 이삼구, 이용준(승진), 최석화, ▲복지시설사업소 곽영수, 김영기, 김은수 ▲시립도서관 이무현 ▲유구읍 이승습 ▲이인면 이연미, 이철원 ▲계룡면 이해수 ▲의당면 이석우, 조귀동 ▲정안면 김명구, 배민자 ▲우성면 오원록 ▲사곡면 김만수 ▲신풍면 조옥금 ▲중학동 우영균 ▲웅진동 양승렬, 이효숙 ▲금학동 명욱환 ▲옥룡동 강준구, 이재현 ▲신관동 구성회, 이기국 ▲월송동 안광희(승진) ▲의회사무국 김규태, 조철희, 최인종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 간담회...'비강 스프레이형' 독감 백신, 韓 상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인플루엔자생바이러스백신, 이하 플루미스트)’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7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지난 4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4개월 이상에서 49세 이하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의 예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기자간담회에서는 김윤경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인플루엔자 예방의 새 패러다임,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윤경 교수는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초래하는 질병 부담을 설명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플루미스트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0억 건의 감염을 일으키며, 이 중 300~500만 건이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고, 최대 65만 명이 사망에 이르는 등 상당한 공중보건 문제를 야기한다”고 설명하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이노비즈협회, 스마트팩토리 기반 한-인니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 브카시 캠퍼스 내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에서 ‘2025년 제1차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혁신 기술을 인도네시아 기업들과 연결해 기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회는 202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종호 상무관을 비롯해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이영하 전무, 오토닉스 인도네시아 박동수 법인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협동조합부 니켄 국장과 산업부 쁘리야디 아리 센터장 등 관계자와 현지 수요기업 7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정책 방향 ▲스마트팩토리 최신 기술 동향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 및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양국 기업의 실질적 협력을 촉진할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전문 교육센터의 역할과 향후 계획 세미나가 열린

사회

더보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 방문…"시민 불편 줄일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7일 은평구 백련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범사업 중인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영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및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러브버그는 썩은 잡초를 먹고 화분을 매개해 익충으로 꼽히지만, 6월 중순에서 7월 초 도심에 대규모로 출몰하면서 여름 불청객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친환경 방제 방법을 우선 적용해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한 바 있다. 시는 LED 전구 빛을 사용해 러브버그를 잡는 친환경 광원포집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또 러브버그가 꽃향기를 찾는 습성을 이용해 향으로 포집하는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 의장은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규모로 도심에 나타나 시민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의회가 마련한 조례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포집 방법이 시범 운영 중으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도 생태계

문화

더보기
1900~1950년대 한국 근현대사 속의 소설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지잇북스가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를 펴냈다.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는 문학이 낯설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발표된 주요 소설들을 시대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대표 작품들을 깊이 있게 해설한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문학 수업에서 자주 접하는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수업과 독서의 연결 고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자 최미경은 독서 논술 지도사이자 현대소설 연구자로, 오랜 시간 청소년과 함께 소설을 읽고 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문장과 설명이 돋보인다. 작가와 작품 중심의 해설을 넘어서, 당대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흐름을 함께 짚어가는 방식은 문학을 통해 역사를 체감하게 한다. 책은 1부 ‘근현대소설 흐름’과 2부 ‘근현대소설 미리보기’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문학 양상의 변화를 정리하고, 2부에서는 ‘혈의 누’(이인직), ‘무정’(이광수), ‘감자’(김동인), ‘오발탄’(이범선) 등 교과서 수록 작품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