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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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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충남교육청 지방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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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정년퇴직 박연기 ▲공로연수 박노정 ▲학생교육문화원장 황의방 ▲기획관 김원호(승진)

◇4급 

▲정년퇴직 오장근·정성훈·오명환 ▲명예퇴직 윤창수·이면영 ▲공로연수 복기웅·이규석·양범석 ▲공보담당관 정황 ▲총무과장 조융호 ▲총무과(교육파견) 최종국 ▲예산과장 이상진 ▲예산과 교육협력관 황규협 ▲평생교육행정과장 황태화 ▲남부평생학습관장 송용재 ▲학생임해수련원장 장재형 ▲서부평생학습관장 남상현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국장 전정하 ▲기획총괄서기관 임승관 ▲총무과 (교육파견) 김응갑 ▲연구정보원 전산운영부장 김광희 ▲시설과장 안전총괄과장(겸임) 우진식

◇ 5급

▲정년퇴직 김동명 ▲명예퇴직 김권한·황기서·이경민·이근목 ▲공로연수 유병묵·이기영·민숙희·유병철 ▲기획관 학교인력관리담당 진재봉 ▲기획관 법무담당 최광묵 ▲미래인재과 전산통계담당 박종진 ▲학생생활교육과 학부모지원담당 김종신 ▲총무과 총무담당 김갑배 ▲총무과 인사담당 최한규 ▲총무과 (교육부파견) 정구용 ▲총무과(교육파견 보직대기) 민동준·최병묵·이기영·이병철 ▲예산과 성과평가담당 박봉일 ▲예산과 예산담당 유홍종 ▲평생교육행정과 사학담당 김원규 ▲재무과 세입담당 김경수 ▲시설과 시설기획담당 김창경 ▲시설과 민자사업담당 김희홍 ▲평생교육원 평생학습부장 김현기 ▲학생수련원 총무부장 김나겸 ▲남부평생학습관 평생학습부장 김영술 ▲서부평생학습관 평생학습부장 박우흥 ▲과학교육원 총무부장 정진국 ▲유아교육진흥원 총무부장 최종문 ▲천안제일고 송석권 ▲천안쌍용고 김상만 ▲용남고 신영수 ▲당진고 조범상 ▲부여고 김종현 ▲서천여고 이강만 ▲홍성고 한광희 ▲천안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최용신 ▲공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길재환 ▲아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방승만 ▲서산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상돈 ▲서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김영행 ▲안전총괄과 재난관리담당 김종환 ▲천안공고 도명구 ▲천안교육지원청 시설과장 문근영 ▲아산교육지원청 시설지원센터장 차상배 ▲시설과 시설관리담당 김홍덕 ▲서부평생학습관 문헌정보부장 한상수 ▲천안두정고 유경근 ▲천안월봉고 김대영 ▲천안청수고 류구희 ▲천안신당고 김종욱 ▲천안오성고 임길영 ▲천안업성고 장철수 ▲병천고 박필용 ▲충남예술고 남기란 ▲공주여고 남도현 ▲대천여고 최원영 ▲온양고 박종현 ▲설화고 정규문 ▲온양용화고 방규일 ▲부여여고 갈종진 ▲천안인애학교 김기홍 ▲충남해양과학고 김시곤 ▲남부평생학습관 문헌정보부장 정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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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 간담회...'비강 스프레이형' 독감 백신, 韓 상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인플루엔자생바이러스백신, 이하 플루미스트)’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7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지난 4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4개월 이상에서 49세 이하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의 예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기자간담회에서는 김윤경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인플루엔자 예방의 새 패러다임,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윤경 교수는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초래하는 질병 부담을 설명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플루미스트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0억 건의 감염을 일으키며, 이 중 300~500만 건이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고, 최대 65만 명이 사망에 이르는 등 상당한 공중보건 문제를 야기한다”고 설명하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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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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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스마트팩토리 기반 한-인니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 브카시 캠퍼스 내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에서 ‘2025년 제1차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혁신 기술을 인도네시아 기업들과 연결해 기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회는 202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종호 상무관을 비롯해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이영하 전무, 오토닉스 인도네시아 박동수 법인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협동조합부 니켄 국장과 산업부 쁘리야디 아리 센터장 등 관계자와 현지 수요기업 7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정책 방향 ▲스마트팩토리 최신 기술 동향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 및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양국 기업의 실질적 협력을 촉진할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전문 교육센터의 역할과 향후 계획 세미나가 열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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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 방문…"시민 불편 줄일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7일 은평구 백련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범사업 중인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영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및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러브버그는 썩은 잡초를 먹고 화분을 매개해 익충으로 꼽히지만, 6월 중순에서 7월 초 도심에 대규모로 출몰하면서 여름 불청객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친환경 방제 방법을 우선 적용해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한 바 있다. 시는 LED 전구 빛을 사용해 러브버그를 잡는 친환경 광원포집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또 러브버그가 꽃향기를 찾는 습성을 이용해 향으로 포집하는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 의장은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규모로 도심에 나타나 시민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의회가 마련한 조례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포집 방법이 시범 운영 중으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도 생태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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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50년대 한국 근현대사 속의 소설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지잇북스가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를 펴냈다.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는 문학이 낯설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발표된 주요 소설들을 시대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대표 작품들을 깊이 있게 해설한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문학 수업에서 자주 접하는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수업과 독서의 연결 고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자 최미경은 독서 논술 지도사이자 현대소설 연구자로, 오랜 시간 청소년과 함께 소설을 읽고 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문장과 설명이 돋보인다. 작가와 작품 중심의 해설을 넘어서, 당대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흐름을 함께 짚어가는 방식은 문학을 통해 역사를 체감하게 한다. 책은 1부 ‘근현대소설 흐름’과 2부 ‘근현대소설 미리보기’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문학 양상의 변화를 정리하고, 2부에서는 ‘혈의 누’(이인직), ‘무정’(이광수), ‘감자’(김동인), ‘오발탄’(이범선) 등 교과서 수록 작품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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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