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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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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한국공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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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기획조정실장 장호상 ▲제주지역본부장 민병훈 ▲항로시설본부장 박종화 ▲항공기술훈련원장 임귀섭 ▲감사실장 최성종 ▲양양지사장 최광엽 ▲서울지역본부 시설단장 정군현 ▲군산지사장 고병관 ▲포항지사장 김만복 ▲건설사업실 실장 구재삼 ▲항공기술훈련원 교수 조광식 ▲항공기술훈련원 이종명 ▲운영보안실 CS상생팀장 김공덕 ▲공항안전실 항무계획팀장 정창목 ▲항공연구소 R&D팀장 강지석 ▲감사실 감사기획팀장 서종옥 ▲서울지역본부 기술단 항공통신팀장 이만우 ▲제주지역본부 운영단 고객서비스팀장 김광우 ▲제주지역본부 시설단 건축설비팀장 김용식 ▲대구지사 운영팀장 하정인 ▲청주지사 시설팀장 오원석 ▲무안지사 시설팀장 안일희 ▲포항지사 울진운영팀장 이한옥 ▲항로시설본부 부산무선표지소장 엄종현 ▲항로시설본부 강원무선표지소장 윤만근 ▲항로시설본부 부안무선표지소장 박노강 ▲항로시설본부 송탄무선표지소장 고흥진

◇전보

▲운영보안실장 정덕교 ▲공항안전실장 윤철환 ▲항공연구소장 강용범 ▲서울지역본부 기술단장 이창섭 ▲부산지역본부 시설단장 이승우 ▲청주지사장 홍기효 ▲무안지사장 송일빈 ▲광주지사장 임영희 ▲여수지사장 조수행 ▲사천지사장 한열전▲원주지사장 박철환 ▲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장 신용구 ▲기획조정실 경영전략팀장 김동우 ▲기획조정실 투자기획팀장 김시영 ▲기획조정실 항공조종인력양성지원팀장 이제윤 ▲기획조정실 경영연구TF팀장 서향식 ▲인사관리실 인적자원팀장 홍정표 ▲인사관리실 노무복지팀장 김두환 ▲운영보안실 FBO운영준비TF팀장 홍점표 ▲건설사업실 공항계획팀장 최정수 ▲건설사업실 항행계획팀장 유상균 ▲항공연구소 시스템개발TF팀장 김승노 ▲서울지역본부 운영단 운영계획팀장 최동원 ▲서울지역본부 운영단 보안관리팀장 이찬두 ▲서울지역본부 시설단 건축시설팀장 정태형 ▲서울지역본부 시설단 토목조경팀장 조희형 ▲서울지역본부 기술단 레이더관제팀장 우제성 ▲서울지역본부 기술단 기계시설팀장 최문수 ▲부산지역본부 운영단 경영지원팀장 김형일 ▲부산지역본부 시설단 건축설비팀장 정근중 ▲부산지역본부 시설단 항행안전팀장 설동준 ▲제주지역본부 운영단 보안관리팀장 전성열 ▲제주지역본부 시설단 항무팀장 최황백 ▲제주지역본부 시설단 전력시설팀장 강대륭 ▲제주지역본부 시설단 항행안전팀장 김한철 ▲청주지사 운영팀장 정회용 ▲여수지사 운영팀장 김영덕 ▲여수지사 시설팀장 최병순 ▲울산지사 시설팀장 이경수 ▲항로시설본부 항행통신팀장 김만욱 ▲항로시설본부 안양무선표지소장 박동기 ▲항로시설본부 제주무선표지소장 김성호 ▲항로시설본부 예천무선표지소장 조동석 ▲항공기술훈련원 인재개발실 교육지원팀장 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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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 간담회...'비강 스프레이형' 독감 백신, 韓 상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인플루엔자생바이러스백신, 이하 플루미스트)’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7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지난 4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4개월 이상에서 49세 이하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의 예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기자간담회에서는 김윤경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인플루엔자 예방의 새 패러다임,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윤경 교수는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초래하는 질병 부담을 설명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플루미스트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0억 건의 감염을 일으키며, 이 중 300~500만 건이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고, 최대 65만 명이 사망에 이르는 등 상당한 공중보건 문제를 야기한다”고 설명하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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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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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스마트팩토리 기반 한-인니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 브카시 캠퍼스 내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에서 ‘2025년 제1차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혁신 기술을 인도네시아 기업들과 연결해 기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회는 202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종호 상무관을 비롯해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이영하 전무, 오토닉스 인도네시아 박동수 법인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협동조합부 니켄 국장과 산업부 쁘리야디 아리 센터장 등 관계자와 현지 수요기업 7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정책 방향 ▲스마트팩토리 최신 기술 동향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 및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양국 기업의 실질적 협력을 촉진할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전문 교육센터의 역할과 향후 계획 세미나가 열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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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 방문…"시민 불편 줄일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7일 은평구 백련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범사업 중인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영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및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러브버그는 썩은 잡초를 먹고 화분을 매개해 익충으로 꼽히지만, 6월 중순에서 7월 초 도심에 대규모로 출몰하면서 여름 불청객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친환경 방제 방법을 우선 적용해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한 바 있다. 시는 LED 전구 빛을 사용해 러브버그를 잡는 친환경 광원포집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또 러브버그가 꽃향기를 찾는 습성을 이용해 향으로 포집하는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 의장은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규모로 도심에 나타나 시민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의회가 마련한 조례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포집 방법이 시범 운영 중으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도 생태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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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950년대 한국 근현대사 속의 소설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지잇북스가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를 펴냈다.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는 문학이 낯설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발표된 주요 소설들을 시대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대표 작품들을 깊이 있게 해설한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문학 수업에서 자주 접하는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수업과 독서의 연결 고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자 최미경은 독서 논술 지도사이자 현대소설 연구자로, 오랜 시간 청소년과 함께 소설을 읽고 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문장과 설명이 돋보인다. 작가와 작품 중심의 해설을 넘어서, 당대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흐름을 함께 짚어가는 방식은 문학을 통해 역사를 체감하게 한다. 책은 1부 ‘근현대소설 흐름’과 2부 ‘근현대소설 미리보기’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문학 양상의 변화를 정리하고, 2부에서는 ‘혈의 누’(이인직), ‘무정’(이광수), ‘감자’(김동인), ‘오발탄’(이범선) 등 교과서 수록 작품을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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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