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박용근 기자]아파트 LED공사를 하면서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A(63.전 입주자대표)씨를(배임수 증재)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11월경 자신이 대표로 있는 아파트 LED 교체공사 과정에서 입찰관련 낙찰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B(59.LED 본부장)씨로부터 청탁과 함께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박용근 기자]아파트 LED공사를 하면서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A(63.전 입주자대표)씨를(배임수 증재)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11월경 자신이 대표로 있는 아파트 LED 교체공사 과정에서 입찰관련 낙찰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B(59.LED 본부장)씨로부터 청탁과 함께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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