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6.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32.1℃
  • 맑음제주 29.6℃
  • 흐림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28.2℃
  • 구름조금금산 30.3℃
  • 구름많음강진군 30.8℃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충북 제천시

URL복사

◇4급 전보

▲전략사업단장 김흥래 ▲행정복지국장 함건택

◇6급 승진

▲여성정책과 엄재현 ▲생활경제과 한인석 ▲지역개발과 김현숙 ▲생활경제과 윤은하 ▲사회복지과 권혜경 ▲산림공원과 백두현 ▲자연환경과 김상근

◇6급 신규팀장

▲산림공원과 공원녹지팀장 최종국 ▲관광과 관광시설팀장 신영철 ▲대외협력처 서울팀장 강충원 ▲정보통신과 정보통신팀장 이원승 ▲봉양읍 팀장요원 류관우 ▲덕산면 팀장요원 정광호 ▲청풍면 팀장요원 박상천 ▲금성면 팀장요원 박근오 ▲봉양읍 팀장요원 권세협 ▲청풍면 팀장요원 이상업 ▲한수면 팀장요원 김창순 ▲덕산면 팀장요원 박운환

◇6급 전보

▲자치행정과 시정팀장 김연철 ▲자치행정과 총무팀장 박철훈 ▲정책관리담당관실 대학협력TF팀장 김경우 ▲투자유치과 투자유치팀장 권기천 ▲수도사업소 수도행정팀장 백남식 ▲한방바이오과 한방정책팀장 윤종금 ▲문화예술과 문화영상팀장 조완형 ▲평생학습과 인재육성팀장 김승환 ▲환경사업소 관리팀장 허상호 ▲뉴새마을과 숙원사업팀장 윤이순 ▲문화예술과 문화재단지팀장 신근희 ▲정보통신과 통계정보화팀장 강구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장 김정옥 ▲회계과 경리팀장 원용식 ▲청전동 팀장요원 이성한 ▲한방바이오과 바이오사업팀장 강종선 ▲교통과 교통지도팀장 정우상 ▲기획감사담당관실 조사팀장 최부금 ▲사회복지과 복지기획팀장 허남철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장 김철호 ▲건축디자인과 도시재생팀장 김효동 ▲문화예술과 문화회관팀장 김경옥 ▲시립도서관 관리팀장 안숙임 ▲한방바이오과 약초생산팀장 송민호 ▲기획감사담당관실 감사팀장 이장규 ▲민원지적과 가족관계등록팀장 권기화 ▲체육진흥과 체육지원팀장 우승택 ▲수산면 팀장요원 전영길 ▲정책관리담당관실 정책관리팀장 강석인 ▲자치행정과 인사팀장 엄세진 ▲체육진흥과 시설관리팀장 권오상 ▲기획감사담당관실 기획팀장 변태수 ▲교통과 교통시설팀장 사재훈 ▲생활경제과 일자리창출팀장 이규철 ▲회계과 재산관리팀장 윤용태 ▲의암동 팀장요원 장석진 ▲회계과 계약팀장 심상현 ▲비전홍보담당관실 언론보도팀장 이진훈 ▲안전총괄과 재난관리팀장 박순근 ▲시립도서관 여성도서관팀장 이순민 ▲문화예술과 문화재팀장 장병철 ▲세정과 세정팀장 박영태 ▲세정과 세입관리팀장 이성호 ▲여성정책과 아동청소년팀장 이강주 ▲유통축산과 원예유통팀장 유영복 ▲송학면 팀장요원 이용기 ▲농업정책과 농지관리팀장 박수정 ▲농업정책과 친환경농업팀장 김헌용 ▲유통축산과 축산내수면팀장 이명선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장 엄상섭 ▲지역개발과 도시계획팀장 박춘 ▲건설과 도로팀장 장승호 ▲안전총괄과 예방복구팀장 김한복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장 이상호 ▲한방바이오과 원봉희 ▲시립도서관 김순자 ▲시립도서관 장석찬 ▲남현동 팀장요원 원경구 ▲용두동 팀장요원 박연대 ▲남현동 팀장요원 박종철 ▲교동 팀장요원 정칠성 ▲의암동 팀장요원 백태현 ▲봉양읍 팀장요원 박상규 ▲관광과 염희성 ▲여성정책과 홍성봉 ▲문화예술과 원경식 ▲수산보건지소 민정순 ▲한수보건지소 천미경 ▲보건위생과 임덕희 ▲회계과 이병식 ▲도시미화과 김춘수 ▲기술보급과 김태호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 간담회...'비강 스프레이형' 독감 백신, 韓 상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인플루엔자생바이러스백신, 이하 플루미스트)’의 국내 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27일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개최했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으로, 지난 4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4개월 이상에서 49세 이하의 소아 및 성인에서 이 백신에 함유된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들 및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는 인플루엔자 질환의 예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 기자간담회에서는 김윤경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인플루엔자 예방의 새 패러다임, 플루미스트 국내 허가의 의미’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윤경 교수는 인플루엔자가 전 세계적으로 초래하는 질병 부담을 설명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의 중요성과 플루미스트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 세계에서 약 10억 건의 감염을 일으키며, 이 중 300~500만 건이 중증 질환으로 이어지고, 최대 65만 명이 사망에 이르는 등 상당한 공중보건 문제를 야기한다”고 설명하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이노비즈협회, 스마트팩토리 기반 한-인니 기술협력 생태계 조성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25일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교 브카시 캠퍼스 내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교육센터에서 ‘2025년 제1차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기업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26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스마트팩토리 혁신 기술을 인도네시아 기업들과 연결해 기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협회는 2023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산업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주 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한종호 상무관을 비롯해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이영하 전무, 오토닉스 인도네시아 박동수 법인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인도네시아 측에서는 협동조합부 니켄 국장과 산업부 쁘리야디 아리 센터장 등 관계자와 현지 수요기업 70여 명이 함께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도네시아 스마트팩토리 정책 방향 ▲스마트팩토리 최신 기술 동향 ▲스마트팩토리 구축 현황 및 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양국 기업의 실질적 협력을 촉진할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한-인니 스마트팩토리 전문 교육센터의 역할과 향후 계획 세미나가 열린

사회

더보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 방문…"시민 불편 줄일 것"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27일 은평구 백련산 등산로 입구에서 시범사업 중인 러브버그 친환경 포집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영옥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울시 및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러브버그는 썩은 잡초를 먹고 화분을 매개해 익충으로 꼽히지만, 6월 중순에서 7월 초 도심에 대규모로 출몰하면서 여름 불청객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친환경 방제 방법을 우선 적용해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한 바 있다. 시는 LED 전구 빛을 사용해 러브버그를 잡는 친환경 광원포집기를 설치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또 러브버그가 꽃향기를 찾는 습성을 이용해 향으로 포집하는 시범사업도 진행 중이다. 최 의장은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해로운 곤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규모로 도심에 나타나 시민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의회가 마련한 조례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포집 방법이 시범 운영 중으로, 시민 불편은 줄이면서도 생태계

문화

더보기
1900~1950년대 한국 근현대사 속의 소설들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지잇북스가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를 펴냈다. ‘근현대 소설 흐름 미리보기’는 문학이 낯설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발표된 주요 소설들을 시대 흐름에 따라 정리하고, 대표 작품들을 깊이 있게 해설한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문학 수업에서 자주 접하는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수업과 독서의 연결 고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저자 최미경은 독서 논술 지도사이자 현대소설 연구자로, 오랜 시간 청소년과 함께 소설을 읽고 분석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그리고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문장과 설명이 돋보인다. 작가와 작품 중심의 해설을 넘어서, 당대의 역사적 배경과 사회적 흐름을 함께 짚어가는 방식은 문학을 통해 역사를 체감하게 한다. 책은 1부 ‘근현대소설 흐름’과 2부 ‘근현대소설 미리보기’로 구성돼 있다. 1부에서는 시대별로 문학 양상의 변화를 정리하고, 2부에서는 ‘혈의 누’(이인직), ‘무정’(이광수), ‘감자’(김동인), ‘오발탄’(이범선) 등 교과서 수록 작품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 정부 경제 현안 해결 정책에 중점 둬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지난 6.3 조기대선에서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도 벌써 2주가 지나갔다. 6.3 선거 당일 출구조사에서 50%가 넘을 것이라는 예측에는 빗나갔지만 49.42%의 득표로 41.15%를 얻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이 대통령은 1천728만표를 얻어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많은 득표로 당선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득표의 배경으로 전국적으로 고른 지지를 받은데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당초 예상보다 7% 포인트 정도 더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이라는 본헤드 플레이는 잘못된 것이고 나라를 거의 망쳐버린 윤 전 대통령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선거가 끝난 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 직무수행에 여론조사 결과 70% 정도가 ‘이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응답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6월 둘째 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