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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지엠 김선홍 본부장, 호샤 사장의 인사 편지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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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욱 기자] '한국지엠 군산공장 발전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 출범식' 1일 전북 군산예술의 전당 야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선홍 한국지엠 군산본부장이 세르지오 호샤 사장의 감사 인사 편지를 낭독해 관심을 끌었다.

다음은 세르지오 호샤 사장의 인사말 전문이다.

"존경하는 군산시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한국지엠 사장 세르지오 호샤입니다. 오늘 한국지엠 군산공장 발전을 위한 지엠차 사주기 실천 결의대회 및 범시민 대책본부 출범식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또 다른 새로운 천년을 준비하는 전라북도 심덕섭 행정부지사님, 새만금과 함께 역동하는 50만관광기업도시 군산건설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이성수 군산시장권한대행님 그리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팔을 걷고 나서는 사회·단체와 시민이 있기에 군산시는 투자하고 싶고, 살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동북아 경제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군산시민 여러분!.

한국지엠은 수출 감소 및 내수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공장의 정상 가동을 위해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한국지엠차 판매증대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지엠은 군산시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한국지엠 군산공장 발전을 위하여 참여해 주신 의미 있는 행동이 우리 한국지엠의 미래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에 대해 노사가 열린 마음으로 상생 발전하는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들고 고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한국 시장에서의 판매를 꾸준히 향상시켜 생산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세계 최고의 품질 좋은 차량을 생산하여 시민들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행사가 단발적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한국지엠차 판매 촉진활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밝은 사회를 이끌어 가는 선도적인 군산시 시청의 거듭된 발전을 기원하며 오늘 이 대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군산시 관계자와 참석해주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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