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21일 A(52)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9월 초순부터 지난 2월 초순까지 B(52)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회사에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자재를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4차례 걸쳐 5.600여만원 상당의 자재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1일 A(52)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9월 초순부터 지난 2월 초순까지 B(52)씨가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의 한 회사에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자재를 절취하는 방법으로 모두 4차례 걸쳐 5.600여만원 상당의 자재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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