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이웃집 문 앞에 있던 재활용품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4일 A(25)씨를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밤 11시24분경 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의 B(22.여)씨의 아파트 복도에 놓여있던 재활용품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평소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이웃집 문 앞에 있던 재활용품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4일 A(25)씨를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밤 11시24분경 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의 B(22.여)씨의 아파트 복도에 놓여있던 재활용품에 라이터로 불을 붙여 방화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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