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하는 여고생을 보고 성기를 꺼내 흔드는 등 공연 음란행위를 한 50대 바바리 맨 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6일 A(50)씨를 공연음란행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노상에서 등교하는 B(17)양 등 여고생을 보고 주차된 차량 뒤에 숨어 자신의 성기를 꺼내 흔드는 등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등교하는 여고생을 보고 성기를 꺼내 흔드는 등 공연 음란행위를 한 50대 바바리 맨 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26일 A(50)씨를 공연음란행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전 7시30분경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한 노상에서 등교하는 B(17)양 등 여고생을 보고 주차된 차량 뒤에 숨어 자신의 성기를 꺼내 흔드는 등 음란한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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