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함께 일하던 직장동료의 현금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절취해 500여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40대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2일 A(42.여)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전 10시경 동요 종업원인 B(50.여)씨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집에 침입해 현금 10만원과 신용카드를 절취 현금500여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식당에서 함께 일하던 직장동료의 현금과 신용카드가 들어있는 지갑을 절취해 500여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40대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2일 A(42.여)씨를 절도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15일 오전 10시경 동요 종업원인 B(50.여)씨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집에 침입해 현금 10만원과 신용카드를 절취 현금500여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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