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고가의 물리치료기를 절취해 판매한 물리치료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4일 A(31 물리치료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55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자신이 근무하는 요양병원에서 퇴근 후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침입해 660만원 상당의 저주파자극기를 절취해 중고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고가의 물리치료기를 절취해 판매한 물리치료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4일 A(31 물리치료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55분경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자신이 근무하는 요양병원에서 퇴근 후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침입해 660만원 상당의 저주파자극기를 절취해 중고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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