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약국에서 금품을 절취한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6일 A(32 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B(50)씨가 운영하는 약국에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B씨가 자리를 비워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21차례 걸쳐 모두 10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자신이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약국에서 금품을 절취한 부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6일 A(32 여)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중순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B(50)씨가 운영하는 약국에 종업원으로 근무하면서 B씨가 자리를 비워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 21차례 걸쳐 모두 10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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