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동창생들끼리 동급 학생을 왜진 곳으로 유인 협박해 점퍼를 빼앗은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삼산경찰서는 12일 A(16고 2년생)군 등 5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갈취)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7일 밤 10시45분경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한 PC방 옆 빌라 주차장 구석진 곳으로 중학교 동창인 B(17)군을 유인 협박해 65만원 상당의 노스페이스 점퍼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고교생 동창생들끼리 동급 학생을 왜진 곳으로 유인 협박해 점퍼를 빼앗은 5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삼산경찰서는 12일 A(16고 2년생)군 등 5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갈취)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17일 밤 10시45분경 인천시 부평구 일신동 한 PC방 옆 빌라 주차장 구석진 곳으로 중학교 동창인 B(17)군을 유인 협박해 65만원 상당의 노스페이스 점퍼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