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7.5℃
  • 흐림강릉 14.0℃
  • 맑음서울 26.1℃
  • 맑음대전 27.0℃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0.5℃
  • 맑음광주 25.7℃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2.1℃
  • 맑음제주 22.0℃
  • 맑음강화 22.0℃
  • 맑음보은 25.4℃
  • 맑음금산 26.2℃
  • 맑음강진군 26.0℃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경제

청라지구 대기질 개선 8000억 투자

URL복사

인천시, 유관기관 합동 2014년까지 … 신도시 환경개선 민원 해소 일환

인천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주민들의 민원 해소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청라지역 대기 질 개선 대책’을 수립, 주변 오염배출원에 대한 개선책을 올해부터 2014년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송도국제도시에 이어 주민 입주가 본격화하고 있는 청라지구에는 현재 2101가구 6931명이 이미 입주했으며, 올해 7869가구, 내년 9614가구, 2013년 2935가구가 입주하면 총 3만1000가구 9만명이 거주할 신도시가 된다.

그러나 청라지구로부터 5㎞ 거리 안에는 5개 화력발전소와 수도권매립지, 서부산업단지, 가좌하수처리장 등이 있어 주민들의 주변 환경 여건에 대한 불만과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LH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각 발전사, 서부산단본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등 유관기관에 2014년까지 총 8168억원을 투자하는 적극적인 환경개선사업을 요청할 방침이다.

분야별 환경개선 투자요청액은 발전시설 2969억원, 수도권매립지 2751억원, 서부산단 2045억원, 기타 403억원 등으로, 이 계획이 추진되면 수도권매립지에는 매립장 및 폐기물처리시설 악취개선, 매립장 주변 완충녹지 조성, 드림파크로 환경 정비 등이 이뤄지며, 인천지역 발전시설의 질소산화물·황산화물 배출 저감을 위한 시설투자와 서부산단 내 주물업체들의 환경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또한, 가좌하수처리장에는 2014년까지 분뇨처리시설 개선과 하수처리장 밀폐화가 추진되고, 인천교·석남유수지에는 수질 개선과 친수공간 조성사업도 병행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아파트 신규 입주와 함께 주변의 발전소, 수도권매립지, 서부산단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 민원이 늘고 있는 만큼, 최첨단 국제도시와 국가기반시설이 공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발적인 환경개선 뿐이다”면서 “유관기관과 협력해 과감한 투자와 적극적인 개선 노력으로 인천이 자랑하는 청정 청라지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배너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 선언...“‘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 책임지고 실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힘께 치러지는 ‘경기도 평택시을’ 선거구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저는 6월 3일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겠다”며 “조국혁신당의 열세 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당대표는 “검찰개혁 법안이 제대로 만들어지는 데 조국혁신당이 역할을 했던 것처럼 개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것을 막고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위한 입법과 정책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더 강력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저는 일찍부터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의 최상위 목표는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심판하고 국민의힘을 제로로 만드는 것임을 반복해 밝혀왔다. 동시에 국회의원 재선거가 이뤄지는 곳에는 귀책 사유가 있는 정당이 무공천을 해야 한다는 원칙 역시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평택(을) 출마는 정치인이 된 후 줄기차게 역설해 온 이상과 같은 저의 비전과 가치, 그리고 원칙과 소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시대는 위기이자 기회…‘활용능력’극대화하는 창조형 인재 필요
AI시대는 먼 미래가 아닌 현재다. 우리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환경의 시대에 살고 있다. AI(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집어삼킬 날이 멀지 않았다. 이미 상당 부분 잠식당한 상태다. 이제 정보의 양이나 관련 분야 숙련도만으로 생존해 왔던 시대는 갔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는 인공지능이라는 터널을 지나면 한순간에 누구나 다 아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정보나 지식이 되고 만다. 정보와 지식의 가치가 하락하고 모두가 정보에 쉽게 접근하는 ‘지식의 상향 평준화’는 정보의 양이나 숙련도가 아니라 그것들을 어떻게 엮어내어 최대의 효율성을 발휘해야 하는가 하는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요구한다. 우리의 생각의 크기가 인공지능이 내놓는 출력값의 수준을 결정하므로 내가 원하는 출력값을 받아내기 위해 AI의 연산 능력에 우리의 활용능력을 더하는 협업의 기술을 완성해야 한다. 미래학자인 신한대 신종우 교수는 “정보나 지식 생산의 패러다임 또한 습득하는 공부에서 창조하는 공부로 완전히 바뀌어야 한다. 이제 정보나 지식의 소유 자체는 아무런 권력이 되지 못하며, 산재한 정보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구성하는 '편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