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5.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3℃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보은 17.3℃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인사> 한화그룹 임원

URL복사

▣ 임원승진

 

◇ 한화·화약부문 (14명)

▲ 부사장 김충범, 심경섭  ▲ 상무 김연철, 박선규, 이상조  ▲ 상무보 김중원, 김창선, 김태백, 이대우, 손계춘, 손재일  ▲ 연구임원(상무보) 김태현  ▲ 전문위원(상무보) 공종욱, 민병구


◇ 한화·무역부문 (3명)

▲ 상무보 강석목, 이영호, 정진상 


◇ 한화케미칼 (15명)

▲ 상무 김평득, 김형준, 김희철, 문석, 손원일, 송재천, 이성수  ▲ 상무보 김성용, 김주현, 류재규, 박정규, 오세원, 이상욱, 이인재, 임호상


◇ 한화건설 (8명)

▲ 부회장 김현중  ▲ 전무 최광호  ▲ 상무 최철  ▲ 상무보 김기항, 김인성, 이곤, 이원주, 홍익선


◇ 한화L&C (7명)

▲ 부사장 김창범  ▲ 상무 김영한  ▲ 상무보 금종한, 류성주, 이경찬, 홍순유  ▲ 연구임원(상무보) 박영세


◇ 화폴리드리머 (1명)

▲ 상무보 허신도


◇ 한화S&C (2명)

▲ 전무 최창원  ▲ 전문위원(상무보) 정태순


◇ 군장열병합발전 (1명)

▲ 상무보 이경종


◇ 한화테크엠 (2명)

▲ 상무보 김윤섭, 전병관


◇ 드림파마 (3명)

▲ 사장 이신효  ▲ 상무보 김창주, 최수동


◇ 한화갤러리아 (3명)

▲ 상무보 한인수, 홍원석  ▲ 전문위원(상무보) 박종엽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3명)

▲ 사장 홍원기  ▲ 상무보 어성철  ▲ 전문위원(상무보) 김이남


◇ 한화63시티 (1명)

▲ 상무보 홍현록


◇ 한화도시개발 (1명)

▲ 상무보 조한익


◇ 대한생명보험 (13명)

▲ 사장 차남규  ▲ 부사장 이경로  ▲ 전무 여승주, 용석만  ▲ 상무 김경호, 조훈제  ▲ 상무보 김동섭, 김용태, 윤남균, 윤성원, 정학수, 허석영  ▲ 연구임원(상무보) 이근영


◇ 한화손해보험 (3명)

▲ 사장 박석희  ▲ 상무보 강창완, 이석암


◇ 한화증권 (4명)

▲ 부사장 임일수  ▲ 상무 금세종  ▲ 상무보 최덕호  ▲ 전문위원(상무보) 김대환


◇ 한화투자신탁운용 (1명)

▲ 상무보 배종진


◇ 푸르덴셜투자증권 (2명)

▲ 부사장 이명섭  ▲ 상무보 유명규


◇ 푸르덴셜자산운용 (1명)

▲ 전문위원(상무보) 김범희


◇ 한컴 (2명)

▲ 사장 장일형  ▲ 상무 강석원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김문수 후보 ‘내가 나서면 대선 이길수 있다’는 착각인가? 단순 몽니인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를 둘러싼 내홍이 ‘단순 갈등’수준을 넘어 ‘꼴볼견’ ‘가관’ ‘x판 오분전’이다. 지난 3일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되면서 한덕수 무소속 예비 후보와의 단일화는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됐다. 왜냐하면 김 후보가 세 차례나 치러진 국힘 경선에서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심지어 ‘을지문덕’이라며 자신이 후보가 되면 한 후보와 단일화 하겠다는 것을 수차례 밝혔기 때문에 한 후보를 지지하는 국힘당원들이나 중도층이 김 후보를 적극 지지해 최종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다. 그런데 여측이심(如廁二心 화장실 갈 때와 나올 때 마음이 다르다)으로 김 후보 측이 갑자기 단일화에 몽니를 부리면서 단일화 과정이 꼬이기 시작했다. 물론 김 후보 측의 몽니에는 이유가 있었다. 본인이 국힘 후보인데 국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 전략을 짜고 있고, 본인이 추천한 사무총장(장동혁) 임명을 무시하는 등 선거와 관련한 당무(黨務 당의 사무나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당한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당연히 ‘이건 아니지’라는 꼬라지가 나는 것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당 지도부와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