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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화그룹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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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승진

 

◇ 한화·화약부문 (14명)

▲ 부사장 김충범, 심경섭  ▲ 상무 김연철, 박선규, 이상조  ▲ 상무보 김중원, 김창선, 김태백, 이대우, 손계춘, 손재일  ▲ 연구임원(상무보) 김태현  ▲ 전문위원(상무보) 공종욱, 민병구


◇ 한화·무역부문 (3명)

▲ 상무보 강석목, 이영호, 정진상 


◇ 한화케미칼 (15명)

▲ 상무 김평득, 김형준, 김희철, 문석, 손원일, 송재천, 이성수  ▲ 상무보 김성용, 김주현, 류재규, 박정규, 오세원, 이상욱, 이인재, 임호상


◇ 한화건설 (8명)

▲ 부회장 김현중  ▲ 전무 최광호  ▲ 상무 최철  ▲ 상무보 김기항, 김인성, 이곤, 이원주, 홍익선


◇ 한화L&C (7명)

▲ 부사장 김창범  ▲ 상무 김영한  ▲ 상무보 금종한, 류성주, 이경찬, 홍순유  ▲ 연구임원(상무보) 박영세


◇ 화폴리드리머 (1명)

▲ 상무보 허신도


◇ 한화S&C (2명)

▲ 전무 최창원  ▲ 전문위원(상무보) 정태순


◇ 군장열병합발전 (1명)

▲ 상무보 이경종


◇ 한화테크엠 (2명)

▲ 상무보 김윤섭, 전병관


◇ 드림파마 (3명)

▲ 사장 이신효  ▲ 상무보 김창주, 최수동


◇ 한화갤러리아 (3명)

▲ 상무보 한인수, 홍원석  ▲ 전문위원(상무보) 박종엽


◇ 한화호텔앤드리조트 (3명)

▲ 사장 홍원기  ▲ 상무보 어성철  ▲ 전문위원(상무보) 김이남


◇ 한화63시티 (1명)

▲ 상무보 홍현록


◇ 한화도시개발 (1명)

▲ 상무보 조한익


◇ 대한생명보험 (13명)

▲ 사장 차남규  ▲ 부사장 이경로  ▲ 전무 여승주, 용석만  ▲ 상무 김경호, 조훈제  ▲ 상무보 김동섭, 김용태, 윤남균, 윤성원, 정학수, 허석영  ▲ 연구임원(상무보) 이근영


◇ 한화손해보험 (3명)

▲ 사장 박석희  ▲ 상무보 강창완, 이석암


◇ 한화증권 (4명)

▲ 부사장 임일수  ▲ 상무 금세종  ▲ 상무보 최덕호  ▲ 전문위원(상무보) 김대환


◇ 한화투자신탁운용 (1명)

▲ 상무보 배종진


◇ 푸르덴셜투자증권 (2명)

▲ 부사장 이명섭  ▲ 상무보 유명규


◇ 푸르덴셜자산운용 (1명)

▲ 전문위원(상무보) 김범희


◇ 한컴 (2명)

▲ 사장 장일형  ▲ 상무 강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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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 신화를 주제로 꾸민 ‘실경무용’ 등... '서귀포국가유산야행'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은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이 개막했다고 14일 밝혔다. 서귀포항 일대에서 개막 예정인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최 기관 제주마을문화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주간 사전 신청을 받은 결과 유람선을 탑승해 문화유산을 둘러보는 ‘해상 문화유산 투어’ 500명과 기간 동안 매일 저녁 열리는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에서 회차별 30명을 넘기는 신청이 접수됐다. 특히 투어형 참여연극 ‘강림차사편’은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분들도 관객의 자격으로 진행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제주의 신화를 기반으로 유려한 자연경관과 역사 체험을 위해 기획된 ‘2025서귀포국가유산야행’은 사전 신청을 받은 프로그램 외에도 야경, 야로, 야설, 야사, 야화,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를 주제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신용구 작가가 구현한 ‘서천꽃밭’과 신화를 주제로 꾸민 ‘실경무용’ 그리고 홀로그램을 통해 구현한 영등할망의 방문은 밤바다와 신화가 어우러지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무대와 어우러진 먹거리 장터도 열려 눈과 귀 그리고 미각까지 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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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만시지탄(晩時之歎)…가짜뉴스 유튜버 징벌적 배상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돈을 벌기 위해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유튜버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련 부처의 정책 대응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대통령은 “돈을 벌기 위해서 불법을 자행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해야 한다”며, “형사처벌을 하게 되면 검찰권 남용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제일 좋은 것은 징벌 배상(징벌적 손해배상)”이라고 말했다. 유튜브가 유행하면서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이 “사망했다”, “이혼했다”, “마약을 했다” 등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를, 자극적인 내용의 썸네일(제목)로 클릭을 유도해 조회수를 늘려 돈을 버는 유튜버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다. 유튜브에서의 조회수는 곧 돈이기 때문에 점점 더 자극적인 내용으로 괴담 수준의 가짜뉴스를 생산해 내기에 여념이 없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다. 진보·보수를 가리지 않고 확인되지 않은 자극적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해 이목을 끌고 조회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세(勢)싸움을 하는 듯한 정치와 관련한 가짜뉴스는 유튜버가 단순히 돈을 버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기 때문이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