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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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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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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

 

◇ 처·실장급 전보


▲ 비서실장 원명희  ▲ 경영관리실장 지형구  ▲ 보금자리총괄처장 유영균  ▲ 보금자리사업처장 박수홍  ▲ 택지사업처장 이경민  ▲ 택지설계처장 방형석  ▲ 녹색도시사업1처장 이상후  ▲ 녹색도시사업2처장 김동인  ▲ 세종혁신도시처장 곽윤상  ▲ 도시시설처장 임헌돈  ▲ 주거복지처장 이광구  ▲ 임대공급운영처장 이차관  ▲ 임대자산관리처장 한송주  ▲ 주택사업처장 홍성덕  ▲ 주택설계1처장 박완수  ▲ 주택설계2처장 최인수  ▲ 기전설계처장 김시형  ▲ 주택디자인처장 김선미  ▲ 총무인사처장 황종철  ▲ 산업경제처장 박춘식  ▲ 토지은행기획처장 김양수(金良洙)  ▲ 판매기획처장 김양수(金楊洙)  ▲ 보상기획처장 서명관  ▲ 금융사업처장 김상엽  ▲ 국토주택정보처장 이건호  ▲ 홍보실장 현도관  ▲ 고객경영실장 김용태  ▲ 기술기준처장 박정태  ▲ 건설관리처장 김복식  ▲ 연구지원처장 남상구  ▲ 경기지역본부 업무처장 박희만  ▲ 경기지역본부 사업처장 주진오  ▲ 인천지역본부장 이건형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홍성구  ▲ 강원지역본부장 신재만  ▲ 충북지역본부장 임진묵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유영일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하진수  ▲ 경남지역본부장 박종호  ▲ 제주지역본부장 신동철  ▲ 세종시사업본부장 김성종  ▲ 세종시1본부장 박인서  ▲ 세종시2본부장 이강선  ▲ 동탄사업본부장 김성태  ▲ 판교사업본부장 조완호  ▲ 파주사업본부장 권영기  ▲ 아산사업본부장 오세진  ▲ 오산사업본부장 최명훈  ▲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최창열  ▲ 평택사업본부장 전석기  ▲ 위례사업본부장 이승우  ▲ 김포사업본부장 김종섭  ▲ 성남재생사업본부장 주영해  ▲ 평택미군기지사업본부장 유병일  ▲ 고양사업본부장 이호원  ▲ 광교사업본부장 허만택  ▲ 당진사업본부장 최기선


 
▣ 광물자원공사


◇ 실장급

▲ 재무관리실장 오도섭  ▲ 개발기획실장 박세일  ▲ 투자사업실장 신학균  ▲ 투자운영실장 이무영


◇ 팀장급

▲ 기획예산팀장 박용하  ▲ 자금팀장 황중영  ▲ 리스크관리팀장 김경호  ▲ 비축사업팀장 김영호  ▲ 전략사업팀장 이정민  ▲ 아시아아프리카팀장 김종인  ▲ 미주팀장 황주기  ▲ 지원기획팀장 주훈  ▲ 희유금속탐사팀장 김종남  ▲ 회계세무팀장 이근택  ▲ 에너지사업팀장 이인우  ▲ 광물사업팀장 박명재  ▲ 희유금속사업팀장 김종팔  ▲ 암바토비팀장 김명철  ▲ 사업평가단장 이동섭  ▲ 남북사업팀장 송기호  ▲ 개발환경팀장 박종희  ▲ 에너지탐사팀장 신종기  ▲ 전략금속탐사팀장 김남원  ▲ 비금속탐사팀장 박재서  ▲ 아프리카탐사팀장 류민걸  ▲ 기술관리팀장 신홍준  ▲ 기술개발팀장 성유현  ▲ 감사실 감사역 곽용완  ▲ 칠레사무소장 채성근  ▲ 대양주팀장 이성수  ▲ 민주콩고사무소장 박종근  ▲ 금융관리팀장 정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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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법·노란봉투법, 여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 통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사위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3법과 노란봉투법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방송3법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되는 중 국회법에 따라 토론을 중단시키자는 민주당 측의 제안을 받아들여 곧바로 방송3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쳤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슨 토론 종료냐" "이렇게 진행하는 게 어디 있느냐"라며 항의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몇 시간을 준비한 토론 절차를 생략하면 국회랑 의회는 왜 있나. 헌법재판소 판결에도 소수의 의견 표명 기회가 있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 상황에 대해 법사위원장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일방적인 법안 상정과 발언 기회 박탈을 놓고 지속적으로 항의하자, 이 법사위원장이 "회의장 질서를 어지럽혔다"며 한때 퇴장을 요구하기도 했다. 방송3법은 KBS·MBC·EBS 공영방송 이사 수를 확대하고 이사 추천 주체를 늘리는 내용이 골자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개념을 근로계약 체결 당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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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창립 64주년 기념식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IBK기업은행은 1일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태 은행장은 중소기업을 향한 사명감과 진심을 원동력으로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를 돌아보며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김 행장은 “특히 올해 전례 없는 각종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면서, 미국 발 관세위기 등 대내외 위기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중기대출 지원으로 중기금융 역대 최대 점유비를 달성하는 한편,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금융을 적극 실천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아울러 ‘하남데이터센터 이전’과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유치’ 등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사업자등록 원스톱 서비스’,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탐지기술 도입’ 등을 통해 고객가치를 최우선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한 것도 그간의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 “불확실성의 위기가 심화할수록 변하지 않는 가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고객을 향한 진실 되고 선한 마음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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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O아카데미 ‘컬러풀’ 공연...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 협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는 오는 8월 20일(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NSO아카데미 5기 청년 교육단원들의 성과를 담은 무대 ‘컬러풀’을 선보인다. KNSO아카데미는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무대 경험과 실무 교육을 통해 균형 잡힌 역량을 갖춘 차세대 음악가를 양성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 초 통합 공모를 통해 교육단원 60명이 선발됐다.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단한 이들은 국립심포니뿐 아니라 파리 오케스트라와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 내한한 세계 유수 교향악단의 단원들과 솔리스트들의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의 밀도 높은 교육을 받았다. 또한 올해 총 14회의 실내악 및 지역 공연에 참여하며 무대 경험과 앙상블 역량을 실전에서 체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이들이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현대음악, 협주곡, 교향곡을 아우르며 단원들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보여준다. 공연의 포문은 김은성 작곡가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만화경’이 연다. 2023년 ‘작곡가 아틀리에’ 우수작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국립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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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의대생 전공의 복귀하려면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
지난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집단 이탈했던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지난 14일 전격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17개월 만에 의정 갈등이 마침표를 찍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복귀자들에 대한 학사일정조정, 병역특례, 전공의 시험 추가 응시기회 부여 등 특혜 시비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하면 의정갈등의 불씨는 계속 남아있게 된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1년5개월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의정 갈등의 해법은 의대생, 전공의들이 무조건 국민과 환자들에게 의정 갈등으로 인한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그 다음 복귀 조건을 제시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지난해 2월부터 발생한 의정 갈등은 정부가 고령화 시대 의료 수요 증가와 지역·필수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지역의료 강화, 필수 의료 수가 인상 등을 묶어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강행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의료계는 이에 대해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인력 배치’의 불균형 문제이며, 의료개혁이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의료계는 의사 수 증가가 오히려 과잉 진료와 의료비 증가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