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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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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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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

 

◇ 처·실장급 전보


▲ 비서실장 원명희  ▲ 경영관리실장 지형구  ▲ 보금자리총괄처장 유영균  ▲ 보금자리사업처장 박수홍  ▲ 택지사업처장 이경민  ▲ 택지설계처장 방형석  ▲ 녹색도시사업1처장 이상후  ▲ 녹색도시사업2처장 김동인  ▲ 세종혁신도시처장 곽윤상  ▲ 도시시설처장 임헌돈  ▲ 주거복지처장 이광구  ▲ 임대공급운영처장 이차관  ▲ 임대자산관리처장 한송주  ▲ 주택사업처장 홍성덕  ▲ 주택설계1처장 박완수  ▲ 주택설계2처장 최인수  ▲ 기전설계처장 김시형  ▲ 주택디자인처장 김선미  ▲ 총무인사처장 황종철  ▲ 산업경제처장 박춘식  ▲ 토지은행기획처장 김양수(金良洙)  ▲ 판매기획처장 김양수(金楊洙)  ▲ 보상기획처장 서명관  ▲ 금융사업처장 김상엽  ▲ 국토주택정보처장 이건호  ▲ 홍보실장 현도관  ▲ 고객경영실장 김용태  ▲ 기술기준처장 박정태  ▲ 건설관리처장 김복식  ▲ 연구지원처장 남상구  ▲ 경기지역본부 업무처장 박희만  ▲ 경기지역본부 사업처장 주진오  ▲ 인천지역본부장 이건형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홍성구  ▲ 강원지역본부장 신재만  ▲ 충북지역본부장 임진묵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유영일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하진수  ▲ 경남지역본부장 박종호  ▲ 제주지역본부장 신동철  ▲ 세종시사업본부장 김성종  ▲ 세종시1본부장 박인서  ▲ 세종시2본부장 이강선  ▲ 동탄사업본부장 김성태  ▲ 판교사업본부장 조완호  ▲ 파주사업본부장 권영기  ▲ 아산사업본부장 오세진  ▲ 오산사업본부장 최명훈  ▲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최창열  ▲ 평택사업본부장 전석기  ▲ 위례사업본부장 이승우  ▲ 김포사업본부장 김종섭  ▲ 성남재생사업본부장 주영해  ▲ 평택미군기지사업본부장 유병일  ▲ 고양사업본부장 이호원  ▲ 광교사업본부장 허만택  ▲ 당진사업본부장 최기선


 
▣ 광물자원공사


◇ 실장급

▲ 재무관리실장 오도섭  ▲ 개발기획실장 박세일  ▲ 투자사업실장 신학균  ▲ 투자운영실장 이무영


◇ 팀장급

▲ 기획예산팀장 박용하  ▲ 자금팀장 황중영  ▲ 리스크관리팀장 김경호  ▲ 비축사업팀장 김영호  ▲ 전략사업팀장 이정민  ▲ 아시아아프리카팀장 김종인  ▲ 미주팀장 황주기  ▲ 지원기획팀장 주훈  ▲ 희유금속탐사팀장 김종남  ▲ 회계세무팀장 이근택  ▲ 에너지사업팀장 이인우  ▲ 광물사업팀장 박명재  ▲ 희유금속사업팀장 김종팔  ▲ 암바토비팀장 김명철  ▲ 사업평가단장 이동섭  ▲ 남북사업팀장 송기호  ▲ 개발환경팀장 박종희  ▲ 에너지탐사팀장 신종기  ▲ 전략금속탐사팀장 김남원  ▲ 비금속탐사팀장 박재서  ▲ 아프리카탐사팀장 류민걸  ▲ 기술관리팀장 신홍준  ▲ 기술개발팀장 성유현  ▲ 감사실 감사역 곽용완  ▲ 칠레사무소장 채성근  ▲ 대양주팀장 이성수  ▲ 민주콩고사무소장 박종근  ▲ 금융관리팀장 정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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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6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미 한인 구금 사태'·관세 협상 등 쟁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회는 16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여야는 '내란 종식' '미 조지아주 한인 구금 사태', 한미 관세 협상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시절 드론 도발 등 외환죄 논란을 집중 부각하면서 내란 종식 프레임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1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내란 종식이 대한민국의 정상화"라며 "우리 당은 내란 청산 그리고 끊임없는 개혁,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미국 조지아주 한인 구금 사태와 대미 외교 및 한미 관세 협상 등 현 정부 출범 이후 외교·안보 현안을 집중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한미관세 협상을 사실상 '외교 참사'로 보고 있고 지금도 손을 놓고 있다"며 "조지아주 구금 사태, 현 정부의 대북관, 군 내 무너지는 안보 관련 내용도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란특별재판부 또는 사법부 해체 등 다양한 이슈들이 많다"며 "관세 문제, 미국과의 외교 문제도 있다. 이런 것들에 대해 명명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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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AI는 미래 경쟁력" 이노비즈협회, 옴부즈만과 규제 개선 간담회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6일 경기 판교 협회 대회의실에서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이노비즈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관세 협상 과정에서 제조업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동시에 정부가 추진 중인 AI 활성화 정책 방향에 맞춰 혁신형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을 비롯 최영호 부회장(㈜리스크제로 대표), 배민성 부회장(㈜지니테크 대표), 김종원 부회장(㈜네오피에스 대표), 박지환 이사(㈜씽크포비엘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옴부즈만 측에서는 최승재 옴부즈만과 지원단 관계자가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AI 데이터 규제 개선을 위한 TDM 면책 제도 도입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기술융복합 R&D 관련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제도 개선 등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AI 확산을 위한 현장 규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은 제조업의 뿌리를 지키면서 동시에 AI와 같은 신기술을 선도하는 혁신 주체”라며, “최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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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관 고(故)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 인천해경서장 대기 발령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갯벌에 고립된 70대 중국인을 구조하다가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34) 경사 사고와 관련해 관할 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다. 해양경찰청은 16일 이광진 인천해양경찰서장을 대기발령하고 중부해경청에서 근무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청은 또 인천해경서 영흥파출소 소장과 사고 당시 당직 팀장도 대기 발령 조치했다. 인천해경서는 지난 11일 새벽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이 경사가 고립자 구조 중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과 함께 사건을 은폐 하려고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당시 파출소 당직자는 모두 6명이었으나 이 중 4명은 휴게시간이라 이 경사만 혼자서 출동했고 추가 인원 투입도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직팀 동료 4명은 전날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영흥파출소장으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 경사 순직 사고와 관련해 해경은 2인 출동이나 최대 3시간 휴게 등 다수의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정황도 드러났다.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순직 사고와 관련 "해경이 아닌 외부의 독립적인 기관에 맡겨 엄정히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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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생성형 AI 활용…결국 사용자의 활용 능력과 방법에 달려 있다
지난 2022년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를 비롯해 구글의 Gemini(제미나이), 중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딥시크, 한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뤼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미국기업이 개발한 젠스파크 등 생성형 AI 활용시대가 열리면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생성형 AI 활용 열기가 뜨겁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려야 할 수 있는 글쓰기, 자료정리, 자료검색, 보고서, 제안서 작성 등이 내용에 따라 10초~1시간이면 뚝딱이니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완전 AI 마니아가 되어 모든 것을 AI로 해결하려 한다, 이미 65세를 넘어 70세를 바라보는 필자는 아직도 대학에서 3학점 학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과제물을 10회 정도 제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해도 좋으나 그대로 퍼오는 것은 안 된다는 지침을 주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그대로 퍼오는지 여부를 체크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큰소리가 아니라 지난 학기에도 실제 그렇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활용 정도에 따라 차등 평가를 실시했다. 이렇게 차등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필자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