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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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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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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

 

◇ 처·실장급 전보


▲ 비서실장 원명희  ▲ 경영관리실장 지형구  ▲ 보금자리총괄처장 유영균  ▲ 보금자리사업처장 박수홍  ▲ 택지사업처장 이경민  ▲ 택지설계처장 방형석  ▲ 녹색도시사업1처장 이상후  ▲ 녹색도시사업2처장 김동인  ▲ 세종혁신도시처장 곽윤상  ▲ 도시시설처장 임헌돈  ▲ 주거복지처장 이광구  ▲ 임대공급운영처장 이차관  ▲ 임대자산관리처장 한송주  ▲ 주택사업처장 홍성덕  ▲ 주택설계1처장 박완수  ▲ 주택설계2처장 최인수  ▲ 기전설계처장 김시형  ▲ 주택디자인처장 김선미  ▲ 총무인사처장 황종철  ▲ 산업경제처장 박춘식  ▲ 토지은행기획처장 김양수(金良洙)  ▲ 판매기획처장 김양수(金楊洙)  ▲ 보상기획처장 서명관  ▲ 금융사업처장 김상엽  ▲ 국토주택정보처장 이건호  ▲ 홍보실장 현도관  ▲ 고객경영실장 김용태  ▲ 기술기준처장 박정태  ▲ 건설관리처장 김복식  ▲ 연구지원처장 남상구  ▲ 경기지역본부 업무처장 박희만  ▲ 경기지역본부 사업처장 주진오  ▲ 인천지역본부장 이건형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홍성구  ▲ 강원지역본부장 신재만  ▲ 충북지역본부장 임진묵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유영일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하진수  ▲ 경남지역본부장 박종호  ▲ 제주지역본부장 신동철  ▲ 세종시사업본부장 김성종  ▲ 세종시1본부장 박인서  ▲ 세종시2본부장 이강선  ▲ 동탄사업본부장 김성태  ▲ 판교사업본부장 조완호  ▲ 파주사업본부장 권영기  ▲ 아산사업본부장 오세진  ▲ 오산사업본부장 최명훈  ▲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최창열  ▲ 평택사업본부장 전석기  ▲ 위례사업본부장 이승우  ▲ 김포사업본부장 김종섭  ▲ 성남재생사업본부장 주영해  ▲ 평택미군기지사업본부장 유병일  ▲ 고양사업본부장 이호원  ▲ 광교사업본부장 허만택  ▲ 당진사업본부장 최기선


 
▣ 광물자원공사


◇ 실장급

▲ 재무관리실장 오도섭  ▲ 개발기획실장 박세일  ▲ 투자사업실장 신학균  ▲ 투자운영실장 이무영


◇ 팀장급

▲ 기획예산팀장 박용하  ▲ 자금팀장 황중영  ▲ 리스크관리팀장 김경호  ▲ 비축사업팀장 김영호  ▲ 전략사업팀장 이정민  ▲ 아시아아프리카팀장 김종인  ▲ 미주팀장 황주기  ▲ 지원기획팀장 주훈  ▲ 희유금속탐사팀장 김종남  ▲ 회계세무팀장 이근택  ▲ 에너지사업팀장 이인우  ▲ 광물사업팀장 박명재  ▲ 희유금속사업팀장 김종팔  ▲ 암바토비팀장 김명철  ▲ 사업평가단장 이동섭  ▲ 남북사업팀장 송기호  ▲ 개발환경팀장 박종희  ▲ 에너지탐사팀장 신종기  ▲ 전략금속탐사팀장 김남원  ▲ 비금속탐사팀장 박재서  ▲ 아프리카탐사팀장 류민걸  ▲ 기술관리팀장 신홍준  ▲ 기술개발팀장 성유현  ▲ 감사실 감사역 곽용완  ▲ 칠레사무소장 채성근  ▲ 대양주팀장 이성수  ▲ 민주콩고사무소장 박종근  ▲ 금융관리팀장 정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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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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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건축박람회’ 개막...건축주·인테리어 수요자 참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건축·인테리어·전원주택 전문 전시회 ‘2025 서울건축박람회’가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된다.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올해부터 ‘서울건축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테리어 수요자와 건축주 모두를 위한 전시로 새롭게 개편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유수의 인테리어 브랜드와 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해, 주거 및 상업공간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참관객들의 높은 기대에 열렸다. 서울건축박람회는 전원주택과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자 맞춤형 건축전시회로서 주거 공간을 직접 설계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전시회이다. 특히, 옥외전시장을 활용한 계절별 기획 전시를 선보이며, 실내외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형 전시회로 한층 진화됐고, 단열, 난방, 에너지 절감 등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이 소개됐다. 전시 품목으로는 내외장재/구조재/단열재, 난방/보일러/펌핑/환기설비재, 도장/방수재, 조경/공공시설재, 조명/전기설비재, 체류형쉼터/이동식주택, 주택설계시공, 창호/하드웨어, 건축공구/관련기기, 홈네트워크시스템 등 건축과 인테리어 전반을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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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 제재에 상응 조치 예고 하루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일본 “EEZ 밖에 낙하 추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북한이 미국의 제재 조치에 대해 상응 조치를 예고한 지 하루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7일 “오늘 낮 12시 35분경 북한 평안북도 대관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한 발을 포착했다”며 “미사일은 약 700km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 중이다”라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정보당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해 감시해 왔으며 발사 즉시 탐지 후 추적했다. 미국·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방위성도 이날 보도자료를 발표해 “북한은 오늘 12시 34분경 북한 서해안에서 1발의 탄도미사일을 동방향을 향해 발사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현재 한미일에서 긴밀하게 연계해 분석 중이지만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최고 고도 약 50km 정도로 약 450km를 넘어 비상해 낙하한 곳은 한반도 동쪽의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Exclusive Economic Zo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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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철근·잔해물 뒤엉켜 구조 난항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사고 현장 브리핑에서 "석면, 유리, 섬유 등이 뒤덮여 있어 공간이 굉장히 협소하고, 소방대원들이 일일이 손으로 헤쳐서 구조작업 중에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실제 공개된 구조 현장에는 철근과 잔해물이 뒤엉켜 구조대원의 진입 자체가 힘든 모습이었다. 소방대원들은 잔해물 사이 좁은 틈에 직접 들어가 철근을 절단하고, 땅을 파내는 방식으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때문에 매몰자 위치가 파악돼도 구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 현재까지 위치가 파악된 작업자는 7명 중 5명이다. 소방당국은 사고 구조물을 A, B, C, D 구역으로 나눠 작업자 구조에 나서고 있다. 전날 발견된 작업자 2명은 각각 타워의 B구역과 D구역에서 발견됐다. 이들은 비교적 일찍 발견돼 구조작업이 이뤄졌으나, 현재까지도 구조물에 매몰된 상태다. 이 중 40대 작업자 1명은 팔 부분이 끼인 상태로 발견돼 전날까지 소방대원과 대화를 나눌 정도로 의식이 있었다. 그러나 장시간 매몰돼 있으면서 심정지가 발생했고, 심폐소생술이 이뤄졌으나 7일 오전 4시 53분 현장에서 사망했다. 또 다른 작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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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진짜 부동산 대책은 ‘가만 놔두는 것’이다
정부가 또다시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다. 표면적인 이유는 언제나처럼 ‘부동산 시장 안정’과 ‘투기 근절’이다. 하지만 이번 10‧15 부동산 대책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과연 이것이 시장 안정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시장 자체를 마비시키려는 것인지 의구심을 금할 수 없다. 이번 대책의 핵심 논리는 ‘풍선 효과’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강남 3구 집값이 오르니, 그 불길이 번진 마포·용산·성동구를 잡고, 나아가 서울 전역을 조정대상지역이라는 족쇄로 묶어버렸다. 과천과 분당이 들썩이자, 그와는 무관한 인근 경기도 12개 지역까지 모조리 규제지역으로 편입시켰다. 이는 문제의 본질을 완전히 잘못 짚은 ‘연좌제식 규제’이자 ‘과잉 대응’이다. 첫째, 특정 지역의 가격 상승은 그 지역 나름의 복합적인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발생한다. 강남의 가격 상승 논리와 서울 외곽 지역의 논리는 엄연히 다르다. 단지 행정구역이 ‘서울’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지역에 동일한 대출 규제(LTV, DTI), 세금 중과, 청약 제한을 가하는 것은, 빈대 몇 마리를 잡겠다며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다. 둘째, 이러한 전방위적 규제는 ‘현금 부자’가 아닌 평범한 실수요자와 선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