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9.17 (수)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인사> 고용노동부 外

URL복사

▣ 고용노동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노사정책실 공공노사정책관 권혁태


◇ 과장급 전보

▲ 감사관실 고객만족팀장 이원두  ▲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은철  ▲ 고용정책실 노동시장정책과장 이정한  ▲ 고용정책실 고용전략과장 김부희  ▲ 고용정책실 고용보험정책과장 김종윤  ▲ 고용정책실 고용평등정책과장 양성필  ▲ 고용정책실 여성고용과장 정경훈  ▲ 고용정책실 장애인고령자고용과장 장미혜  ▲ 고용정책실 사회적기업과장 황보국  ▲ 노사정책실 노사협력정책과장 시민석  ▲ 노사정책실 근로기준과장 권태성  ▲ 노사정책실 임금복지과장 하형소  ▲ 노사정책실 산재보험과장 마성균  ▲ 노사정책실 공공기관노사관계과장 이철우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소장 김대환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강남지청장 조성준  ▲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서부지청장 조철호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수원지청장 김제락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안양지청 안양고용센터소장 김은정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장 전재성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임영섭  ▲ 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북부지청장 이삼영  ▲ 부산지방고용노동청양산지청장 이정조  ▲ 대구지방고용노동청포항지청장 최성준  ▲ 광주지방고용노동청전주지청장 이화영  ▲ 광주지방고용노동청군산지청장 정언기  ▲ 광주지방고용노동청목포지청장 이훈원  ▲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고용센터소장 강운경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천안지청장 정원호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조정과장 김영미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심판1과장 김환궁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심판2과장 양승철  ▲ 중앙노동위원회 사무처 법무지원과장 주평식  ▲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파견 권호안  ▲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파견 김홍섭

 

▣ 기상청
 
 
▲ 강원지방기상청장 육명렬

 

▣ 교통안전공단


▲ 비서실장 이재흥  ▲ 홍보실장 김영만  ▲ 녹색교통안전연구원 녹색안전교육처장 김종현  ▲ 도로안전본부 안전정보분석센터장 조정권  ▲ 안전운체험연구교육센터 연수관리처장 김영순  ▲ 자동차성능연구소 연구지원실장 박재준  ▲ ″ 기준연구실장 김규현  ▲ ″ 인증지원실장 강병도  ▲ ″ 조사분석실장 권해붕  ▲ ″ 지능형주행연구실장 이종현  ▲ ″ 녹색융합실장 박용성  ▲ ″ 결함조사팀장 윤영식  ▲ ″ 첨단안전연구실장 최영태


▲ 경기지사 안전지원처장 이용길  ▲ 부산경남지사 안전지원처장 강병호  ▲ 대구경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이상훈  ▲ 대전충남지사 안전관리처장 이진구  ▲ 경기북부지사 안전관리처장 김창집  ▲ 인천지사 안전관리처장 김도환  ▲ 전북지사 안전관리처장 조시영  ▲ 울산지사 안전관리처장 곽일  ▲ 제주지사 안전관리처장 고상철


▲ 성산검사소장 김지우  ▲ 구로검사소장 박해준  ▲ 주례검사소장 이근영  ▲ 해운대검사소장 김종구  ▲ 서수원검사소장 노성인  ▲ 안산검사소장 신헌수  ▲ 인천검사소장 박춘재  ▲ 서인천검사소장 김승국  ▲ 광주검사소장 김영희  ▲ 북광주검사소장 양재원  ▲ 여수검사소장 선동규  ▲ 수성검사소장 김태수  ▲ 달서검사소장 송상근  ▲ 구미검사소장 홍승진  ▲ 안동검사소장 정주영  ▲ 경주검사소장 홍보영  ▲ 대전검사소장 배진민  ▲ 천안검사소장 김지환  ▲ 원주검사소장 송인길  ▲ 제주검사소장 김동연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감찰정보단장 금만수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 특별조사국장 김상윤  ▲ 건설·환경감사국장 정상환  ▲ 공공기관감사국장 이욱 ▲ 전략과제감사단장 조규호  ▲ 파견(한국조세연구원) 왕정홍


◇ 과장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최기정  ▲ 사회·문화감사국 제1과장 김시관  ▲ 특별조사국 조사1과장 박동균  ▲ 감사청구조사국 조사2과장 신해철  ▲ 자치행정감사국 제3과장 김현국


◇ 4급 승진

▲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장병원  ▲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 남가영  ▲ 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이상훈  ▲ 건설·환경감사국 제2과 최익성  ▲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이지웅  ▲ 사회·문화감사국 제2과 한영욱  ▲ 사회·문화감사국 제4과 이상혁  ▲ 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박용준  ▲ 행정·안보감사국 제4과 박상용  ▲ 행정·안보감사국 제5과 윤종식  ▲ 자치행정감사국 제4과 한태진  ▲ 자치행정감사국 제5과 신능식  ▲ 특별조사국 조사1과 신상모  ▲ 특별조사국 조사2과 조철환  ▲ 감찰정보단 제1과 남상진  ▲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정의종  ▲ 기획관리실 결산담당관실 김하석  ▲ 심의실 법무담당관실 권태경  ▲ 심의실 조정담당관실 이성훈  ▲ 공보관실 공보담당관실 김태성


◇ 4급 전보

▲ 건설·환경감사국 제1과 김동석  ▲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실 유병호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국회, 16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미 한인 구금 사태'·관세 협상 등 쟁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회는 16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여야는 '내란 종식' '미 조지아주 한인 구금 사태', 한미 관세 협상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시절 드론 도발 등 외환죄 논란을 집중 부각하면서 내란 종식 프레임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지난 1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내란 종식이 대한민국의 정상화"라며 "우리 당은 내란 청산 그리고 끊임없는 개혁, 미래를 위한 성장 동력 확보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미국 조지아주 한인 구금 사태와 대미 외교 및 한미 관세 협상 등 현 정부 출범 이후 외교·안보 현안을 집중 지적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한미관세 협상을 사실상 '외교 참사'로 보고 있고 지금도 손을 놓고 있다"며 "조지아주 구금 사태, 현 정부의 대북관, 군 내 무너지는 안보 관련 내용도 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란특별재판부 또는 사법부 해체 등 다양한 이슈들이 많다"며 "관세 문제, 미국과의 외교 문제도 있다. 이런 것들에 대해 명명

경제

더보기
"제조업·AI는 미래 경쟁력" 이노비즈협회, 옴부즈만과 규제 개선 간담회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6일 경기 판교 협회 대회의실에서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이노비즈기업인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관세 협상 과정에서 제조업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동시에 정부가 추진 중인 AI 활성화 정책 방향에 맞춰 혁신형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을 비롯 최영호 부회장(㈜리스크제로 대표), 배민성 부회장(㈜지니테크 대표), 김종원 부회장(㈜네오피에스 대표), 박지환 이사(㈜씽크포비엘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옴부즈만 측에서는 최승재 옴부즈만과 지원단 관계자가 함께했다.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 현실에 맞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선 △AI 데이터 규제 개선을 위한 TDM 면책 제도 도입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기술융복합 R&D 관련 외국인 전문인력 비자 제도 개선 등 혁신형 중소기업의 성장과 AI 확산을 위한 현장 규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이노비즈기업은 제조업의 뿌리를 지키면서 동시에 AI와 같은 신기술을 선도하는 혁신 주체”라며, “최근

사회

더보기
해양경찰관 고(故)이재석 경사 사건과 관련 인천해경서장 대기 발령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갯벌에 고립된 70대 중국인을 구조하다가 순직한 해양경찰관 이재석(34) 경사 사고와 관련해 관할 해경서장을 대기 발령 조치했다. 해양경찰청은 16일 이광진 인천해양경찰서장을 대기발령하고 중부해경청에서 근무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해경청은 또 인천해경서 영흥파출소 소장과 사고 당시 당직 팀장도 대기 발령 조치했다. 인천해경서는 지난 11일 새벽 인천 영흥도 갯벌에서 이 경사가 고립자 구조 중 순직한 사고와 관련해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과 함께 사건을 은폐 하려고 했다는 의심을 받았다. 당시 파출소 당직자는 모두 6명이었으나 이 중 4명은 휴게시간이라 이 경사만 혼자서 출동했고 추가 인원 투입도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직팀 동료 4명은 전날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영흥파출소장으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 경사 순직 사고와 관련해 해경은 2인 출동이나 최대 3시간 휴게 등 다수의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정황도 드러났다.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순직 사고와 관련 "해경이 아닌 외부의 독립적인 기관에 맡겨 엄정히 조사하라"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생성형 AI 활용…결국 사용자의 활용 능력과 방법에 달려 있다
지난 2022년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오픈AI에서 개발한 챗GPT를 비롯해 구글의 Gemini(제미나이), 중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딥시크, 한국의 AI기업에서 개발한 뤼튼,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중국계 미국기업이 개발한 젠스파크 등 생성형 AI 활용시대가 열리면서 연령층에 상관없이 생성형 AI 활용 열기가 뜨겁다.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려야 할 수 있는 글쓰기, 자료정리, 자료검색, 보고서, 제안서 작성 등이 내용에 따라 10초~1시간이면 뚝딱이니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은 완전 AI 마니아가 되어 모든 것을 AI로 해결하려 한다, 이미 65세를 넘어 70세를 바라보는 필자는 아직도 대학에서 3학점 학점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일 개강 첫날 학생들에게 한 학기 동안 글쓰기 과제물을 10회 정도 제출해야 하는데 생성형 AI를 활용해도 좋으나 그대로 퍼오는 것은 안 된다는 지침을 주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그대로 퍼오는지 여부를 체크 할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다. 큰소리가 아니라 지난 학기에도 실제 그렇게 점검하고 체크해서 활용 정도에 따라 차등 평가를 실시했다. 이렇게 차등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필자가 생성형 AI 활용 경험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