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2.3℃
  • 박무대전 0.4℃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2.6℃
  • 박무광주 2.8℃
  • 연무부산 5.4℃
  • 구름많음고창 0.9℃
  • 제주 11.7℃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1.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1.8℃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문화

‘시네마천국’이 드디어 가면을 벗다!

URL복사

원윤경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천국이 지상으로 내려왔다.


‘시네마천국’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힘차게 전진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지난해에 선보인 성장, 가족 영화는 청소년들의 ‘살아있는 삶’과는 거리가 있는 ‘판타지 성장 영화’였다는 판단에서 12회를 맞으면서 새로운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담은 영화를 대거 포함시켜, 표현 수위가 훨씬 넓고 자유로운 39개국의 135편들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온 이번 영화제에 눈에 띄는 영화들을 원윤경 프로그래머가 추천하고 있다. 그 가운데 10편의 작품들을 미리 맛보자.


1. ‘아름다운 청춘’ <열여섯 살의 첫 키스 16 to Life>

그림 같은 호숫가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살의 첫 키스>는 아직 첫 키스를 경험해보지 못한 채 열여섯 살 생일을 맞이한 소녀의 하루를 따라가며 달콤한 첫 키스의 기억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귀여운 영화다. <열여섯 살의 첫 키스>를 보며 첫키스의 추억을 되새겨 보시길....


◀ 미국 | 2009 | 90min | 감독 베키 스미스


2. ‘아름다운 청춘’ <세베: 소년의 초상 Sebbe>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장편데뷔작들 중 최고작품상을 수상했다. 학교에서는 왕따 취급을 받고 집에서는 엄마의 폭언을 참아내며 힘겨운 현실을 온몸으로 겪어내는 열다섯 살 소년의 상실감과 공허함을 리얼하게 표현한 수작이다.


◀ 스웨덴/핀란드 | 2010 | 83min | 바박 나자피



3. ‘아름다운 청춘’ <불안 Restless>

자존심 세고 반항적인 소녀가 할아버지와의 갈등과 이해를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과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미셸 피콜리와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폴린 에티엔느의 연기 호흡에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 프랑스 | 2009 | 97min | 로랑 페로


4. ‘천국의 아이들’ <7일 안에 영화 만들기 7 Days in Slow Motion>

자타가 공인하는 영화광 소년이 우연히 카메라를 얻게 되면서 공부만을 강요하는 부모님 몰래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7일 동안 영화를 완성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진정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재능을 발휘해야 한다는 다소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영화적인 재미 또한 놓치지 않고 있는 작품. 미래의 영화인을 양성하기 위한 6박 7일간의 영화캠프를 진행하기도 하는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와 너무나도 딱 맞는 영화.

▲ 인도 | 2009 | 101min | 우마칸트 툼루고티   


5. ‘천국의 아이들’ <인디언 The Indian>


페루에서 네덜란드로 입양된 여덟 살 소년이 동생이 생기는 것에 대한 위기의식을 극복하면서 정체성과 자신감을 찾게 된다는 내용으로, 입양 문제를 너무 무겁지 않게 그러나 가볍지도 않게 다루고 있는 수작이다.



▲ 네덜란드 | 2009 | 75min | 이네케 하우트만



6. ‘낯설지만 괜찮아’ <오 마이 갓 Oh My God>

‘신은 무엇인가’라는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오 마이 갓>은 세련되고 역동적인 촬영과 편집이 돋보일 뿐 아니라 휴 잭맨, 링고 스타, 씰, 데이비드 카퍼필드 등 스타들의 출연으로 시선을 모으는 다큐멘터리이다.


◀ 미국 | 2009 | 98min | 피터 로저



7. ‘반짝이는 순간들-Red’


반짝이는 순간들은 최근 1~2년 사이에 소개된 국내외단편영화들 중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소개하기에 적합한 주제를 이야기하면서 작품성 역시 뛰어난 단편영화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섹션이다. 올해는 국내외의 우수한 단편작품들을 예년에 비해 더욱 세분화하여 Red, For Kids, 질풍노도, About Children, 가족이란 등 5개의 섹션으로 편성하였다.









▲ <사이의 거리>                                  ▲ <말의 교미에 대한 열한 살의 보고서>

호주 | 2009 | 23min 50sec | 나딘 트렁            미국/포르투갈 | 2009 | 18min 50sec | 제케 호킨스


그 중, 'Red'는 청소년의 성(性)을 주제로 하는 작품들을 한데 모았다. 성에 눈을 뜨는 청소년 시기에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호기심을 다룬 작품부터 자신의 성정체성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현실을 묘사하는 작품들까지 청소년의 성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을 만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동성애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나 묘사가 등장하기도 하고 아동성추행 문제에 대한 섬뜩하고 불편한 진실을 맞닥뜨리기도 한다.


8. ‘발칙한 시선’


'1부-청소년'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국내 청소년 작품 11편과 해외 청소년 작품 10편이 상영되며, '2부-일반'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국내 작품 9편과 해외 작품 10편이 상영된다.

'1부-청소년'의 작품들은 국내와 해외를 불문하고 대부분 청소년들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입시 스트레스, 진로에 대한 고민, 부모님의 간섭과 잔소리 그리고 그로 인한 갈등, 집단 따돌림으로 

▲ ‘발칙한 시선 1부 <Good Mistake>   대변되는 또래친구들과의 문제들 그리고 성(性)        한국 | 2010 | 7min 30sec | 문종선      에 대한 호기심 등 다양한 관심과 주제를 영화로                                          표현해 내고 있다.


'2부-일반'의 작품들은 어린이, 청소년, 가족, 성장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의 유일한 경쟁부문인 ‘발칙한 시선’의 작품들을 보면서 수상작을 미리 짚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 ‘발칙한 시선 2부 - 일반’ <비행소녀>

     한국 | 2010 | 12min | 조휘상

9. ‘감독 특별전: 강우석 감독의 성장영화, 가족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공공의 적> 시리즈, <실미도>, <한반도> 등 흥행에 크게 성공한 상업영화와 한국형 블록버스터의 감독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강우석 감독이 한 때 청소년 관객들을 겨냥한 성장영화를 만들었으며 이를 통해 당대의 하이틴 스타들을 배출해 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억하고자 마련한 특별전이다. 그 중 특히, 입시 스트레      찌들어 꿈을 잃어가는 80년대 십대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1989년작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  ▲ 한국 | 1989 | 103min | 강우석       아요>는 2010년 현재 선생님과 제자, 부모님과                                             아들딸이 함께 서로의 학창시절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10. ‘슈팅 필름’ <레니를 찾아라>


축구를 통해 아들들 사이의 불화를 중재하려는 부족장이, 우연히 만난 뚱뚱한 백인 ‘레니’에게 축구코치가 되어줄 것을 부탁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렸다. 스포츠를 소재로 삼아 가족 간 갈등의 해결과 화해를 이끌어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시상식’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회 및 시상식’이 4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13번째를 맞이한 ‘2025 국정감사 우수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모니터링하여 국정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시정을 촉구한 22명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한 자리였다. 강신한 시사뉴스·수도권일보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지는 이재명 정부 첫 2025년 국감이 ‘정쟁 국감’이라는 혹평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정책 국감’을 발굴하고 민생에 집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과 민생을 위해서는 여야나 보수·진보가 나뉠 수가 없다”며, “정치는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다. 오늘 선정된 22명 의원들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각자가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에서 농업인의 부담 완화와 지속가능한 농정 운영을 위한 정책 보완을 촉구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임위는 국민의힘

정치

더보기
정청래, 합당 논란에 “전 당원 여론조사 최고위원들과 논의하겠다...경청하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에 대해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하는 것을 최고위원들과 논의할 것임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합당 논란에 대해 “원래 합당 여부는 전당대회나 수임 기구인 중앙위원회 직전에 전 당원 투표로 결정되게 돼 있다”며 “그런 과정 전이라도 합당 여부에 대한 전 당원 여론조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부분을 최고위원 분들과 함께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 이 논의에서 지금 당원들이 빠져 있다는 부분을 간과해선 안 되겠다”고 말했다. 현행 더불어민주당 당헌 제113조(합당과 해산)제1항은 “당이 다른 정당과 합당하는 때에는 전국대의원대회 또는 전국대의원대회가 지정하는 수임기관의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전국대의원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한다”고, 제4항은 “제1항 및 당의 해산을 결정할 경우, 그 전에 우리 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및 당직선거의 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한 토론 및 투표를 사전에 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청래 당대표는 “합당에 대해 의원들께서 토론·간담회 등을

경제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당한 기대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살고 있는 세입자를 낀 다주택자들은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까지 소유 주택들을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집값 폭등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더 배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예외를 인정할 것을 촉구한 언론사 사설을 첨부하고 “이미 4년 전부터 매년 종료 예정됐던 것인데 대비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닌가?”라며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번이 아마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라며 거래 관행과 조정대상지역 확대를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은 5월 9일까지 계약을 하되 3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신규 조정대상지역은 6개월 내 잔금 지불이나 등기를 하는 경우를 감안해 실거래 국민의 불이익을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사회

더보기
서울대병원, AI로 뇌전증 환자 발작 경과 5가지 유형 도출
[시사뉴스 이용만 기자]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뇌전증 환자의 발작 빈도 변화를 장기간 분석한 결과, 발작이 빠르게 소실되는 경우부터 치료에도 지속되는 경우까지 서로 다른 다섯 가지 장기 경과 유형이 확인됐다. 이들 경과 유형은 뇌파 검사와 뇌 MRI 소견, 뇌전증의 원인 등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였으며, 발병 나이와 질환 지속 기간, 일부 혈액 검사 수치 등 초기 진료 정보와도 연관성을 나타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박경일·이상건 교수, 융합의학과 김영곤 교수 및 이대목동병원 황성은 교수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뇌전증 클리닉에 처음 내원한 환자 2,586명을 대상으로 임상 양상과 발작 경과를 약 7.6년간 추적한 대규모 코호트 데이터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뇌전증은 뇌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 이상으로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만성 신경질환으로, 환자마다 치료 반응과 장기 경과가 크게 다르다. 약물 치료로 발작이 조절되는 환자도 있지만, 치료 이후에도 발작이 지속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기존에는 발작 유형이나 원인을 중심으로 환자를 분류해 왔으나, 이러한 기준만으로는 환자별 장기 발작 경

문화

더보기
루이스 캐럴 '앨리스' 시리즈 출간... 삽화 편지 등 수록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성경과 셰익스피어 다음으로 많이 인용된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앨리스의 모험을 다룬 두 작품, 존 테니얼이 그린 삽화 90여 점에 더불어 루이스 캐럴이 ‘거울 나라의 앨리스’ 초판 출간 직전 삭제한 아홉 번째 장 ‘가발을 쓴 말벌’, 1876년에 앨리스를 사랑하는 어린이 독자에게 보낸 다정한 편지를 함께 수록해 앨리스의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865년에 처음 출간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출간 직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와 성인 독자에게 읽히며 우리의 내면에 싱그러운 색깔을 불어넣는 기념비적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 후속작 ‘거울 나라의 앨리스’도 마찬가지다. 앨리스 이야기는 170여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으며, 연극·영화·드라마 등으로 무수히 각색돼 상연되기도 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아동 문학, 환상 문학의 걸작인 동시에 정체성과 자아,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관한 독창적인 철학적·논리적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는 의도치 않게 토끼 굴에 들어가며 모험의 첫발을 뗀다. 완전히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선택은 본인 책임…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신중해야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무엇인가를 선택하면서 살아간다.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의 결정을 내린다. 식사 메뉴를 무엇으로 할지, 모임에는 갈지 말지, 자동차 경로를 고속도로로 할지, 국도로 할지 등등 매일매일 선택은 물론 결혼, 입사, 퇴사, 이직, 창업,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투자는 어떻게 할지 등 삶은 선택의 연속이다.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과 결과들이 쌓여 결국 한 사람의 인생 궤적을 만든다. 이런 많은 선택과 결과들 가운데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쪽은 돈과 관련된 재테크 투자의 선택과 결과 아닐까 싶다. 최근 코스피 지수 5,000돌파, 천정부지로 올라간 금값, 정부 규제 책에도 불구하고 평당 1억 원이 넘는 아파트들이 속출하는 부동산시장. 이런 재테크 시장의 활황세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판단과 선택으로 이런 활황장세에 손실만 보고 있으면서 상대적 박탈감에 허우적거리는 거리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선택과 결정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한다. 최근 한 개인투자자는 네이버페이 증권 종목토론방에 “저는 8억 원을 잃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새해엔 코스피가 꺾일 것이라 보고 일명 ‘곱버스(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