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회장 정임기)는 2월 3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인재육성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인재육성장학금은 지역 내 우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청도에 정착해 농촌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비롯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상호 교류 확대, 교육·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교육을 통한 인재 육성이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실천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도군 귀농귀촌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인재육성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인재 육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