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8일 오전 민간인 불법사찰(영포 게이트) 논란의 핵심인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을 항의 방문 했으나 4층에 있는 공직윤리지원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문이 굳게 닫혀' 윤리지원실까지 올라 가지 못하고 되돌아왔다.
민주당은 8일 오전 민간인 불법사찰(영포 게이트) 논란의 핵심인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을 항의 방문 했으나 4층에 있는 공직윤리지원실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문이 굳게 닫혀' 윤리지원실까지 올라 가지 못하고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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