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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보건소, ‘비만예방의 날’ 건강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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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4일 ‘비만 예방의 날(3월 4일)’을 맞아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주제로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 건강 상담을 통한 개인 맞춤형 체중 관리 안내,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과 건강한 먹거리 선택 방법,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운동 프로그램 소개 등이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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