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지난 14일, 풍기인삼시장상인회(회장 김점순)가 영주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점순 풍기인삼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해 이태원 부회장, 김동미 시장매니저가 참석했으며, 영주시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나눴다.
풍기인삼시장상인회는 회원 47개 기업이 참여하는 단체로, 상인 권익 보호와 대변을 비롯해 판매·유통 지원, 공동 마케팅 추진, 풍기인삼의 명품 이미지 관리 등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풍기인삼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점순 상인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상인회에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희망이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