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회장 윤옥식)가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영주시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주시협의회가 지난 14일 시청 부시장실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협의회 자문위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윤옥식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민주평통 영주시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에 따라 설치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 정부의 평화통일 정책을 지원하고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주시협의회는 윤옥식 회장을 포함한 42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2027년 10월 말까지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목표로 지역 내 통일 인식 확산과 의견 수렴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