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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BS미디어그룹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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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S ▲대표이사 사장 홍성창 ▲경영사업국장 황선복 ▲드라마5CP 서균 ▲경영지원팀장 조현석 ▲유통사업팀장 이한수 ▲신사업추진팀장 진해동 ▲유통사업팀 마케팅담당 이미우
 
◇스튜디오프리즘 제작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 공희철 ▲예능제작국장 박성훈 ▲예능2CP 곽승영 ▲예능3CP 조문주 ▲예능4CP 박중원 ▲예능5CP 정익승 ▲제작사업팀장 김수환 ▲경영지원팀장 유우정 ▲제작사업팀 디지털담당 김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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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거연기·재선거 사유 아냐…개표중단 불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일부 선거구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4일 새벽 과천 청사에서 위원 회의를 마친 뒤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선관위는 “따라서 현재 진행 중인 개표를 멈출 수 없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투표한 유권자의 의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투표함을 반드시 개표소로 이송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표권을 행사하려고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 여러분께 큰 실망과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다시 한 번 사과했다. 이어 “개표가 끝나는 대로 이번 사안에 대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 여러분의 참정권 행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점을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며, “문제의 원인과 향후 대책을 투명하게 밝히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지연되면서 논란이 됐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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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만나는 또 하나의 ‘신세계’ New World America 250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W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오는 7월 2일(목)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시리즈 II ‘New World America 250’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독립 250주년의 해로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에서 착안한 ‘New World’를 주제로 한다. 유럽의 음악 전통을 받아들이던 미국이 자신만의 소리를 발견하고 독자적인 음악 문화를 형성해 가는 과정을 대표적인 명곡들을 통해 조망한다. 1부에서는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레너드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가 연주된다. 깊은 서정성과 재즈의 자유로움, 브로드웨이의 역동성이 어우러진 이 작품들은 미국 사회와 문화가 만들어낸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무대에 오른다. 진정한 예술은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믿었으며, ‘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드보르작의 메세지가 훗날 미국 작곡가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신세계로부터〉는 미국 음악의 정체성을 모색한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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