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14.1℃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20.9℃
  • 구름많음울산 20.4℃
  • 구름많음광주 20.6℃
  • 맑음부산 22.7℃
  • 구름많음고창 16.2℃
  • 구름많음제주 22.6℃
  • 맑음강화 15.4℃
  • 맑음보은 13.9℃
  • 맑음금산 14.5℃
  • 구름많음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8.3℃
  • 구름많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 제5회 정기전 열려

URL복사

– 염치(廉恥)의 미학, 민화로 피어나다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현대 감성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  제5회 정기전’이 청도 보훈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원 정기전은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주최하고 (사)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대표 백미자)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의 주제는 ‘염치(廉恥)’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도의를 지키는 마음을 담아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의 도리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는 2021년 8월 창립 이후 매년 정기전을 이어오며, 회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고 우리 민족 고유의 그림인 민화의 향기를 지역사회에 전해오고 있다.

 

전시에는 문자도, 책가도, 화조도 등 6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다양한 소재와 색채 속에 담긴 전통의 멋과 정서는 관람객들에게 민화의 새로운 매력을 전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화는 오랜 세월 우리 민족의 삶과 정서를 담아온 예술로, 서민들의 염원과 해학, 그리고 따뜻한 공동체 정신이 깃들어 있다”며 “이번 전시가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며, 청도의 문화예술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 현장 박람회 성료...70여 개 기업·구직자 인산인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를 연결하는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 오프라인 행사가 15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최근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회복 중인 관광 시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박람회에는 여행, 호텔, 항공, MICE, 카지노, 테마파크, 관광벤처 등 여러 관광 분야의 대표 기업 70~90여 곳이 참여해 활발한 채용 활동을 펼쳤다. 각 기업 부스에서는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1:1 채용 면접과 상담이 계속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구직자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되었다. 현직자 멘토링 세션과 관광 산업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 체험존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해외 호텔과 항공사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일자리관’도 운영돼, 해외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도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청년 구직자뿐 아니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

정치

더보기
한동훈 “김승원,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전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약회사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치료제랍시고 임상시험 승인 신청한 것에 대해 청탁을 전달했음을 주장했다. 한동훈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쥐도 피를 토하고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랍시고 환자들에게 먹여 보겠다고 식약처에 임상시험 승인 신청했다가 일주일 만에 14가지나 보완 요구가 나오고 뜻대로 안 되니까 룸살롱 여동생이 움직여서 승원 오빠에게 청탁한다”며 “식약처 과장 선에서 막혀있다고 하니까 승원 오빠가 식약처장에게 문자를 보내 통화를 해서 청탁을 전달한다. 단 2주 만에 승인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실제로 죽거나 다칠 뻔했다. 그러나 그렇게 거짓과 부정한 청탁으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제약사 오너는 정작 이 약을 내놓지는 못했다”며 “대신에 자기 주식을 63억원에 팔고 50억원을 투자받기로 하고 룸살롱 여동생은 6억원을 받고 승원 오빠는 후원금을 약속받고 그 룸살롱 여동생의 환심을 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경제

더보기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 현장 박람회 성료...70여 개 기업·구직자 인산인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일자리를 연결하는 '2026 관광 일자리페스타' 오프라인 행사가 15일 서울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호텔업협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최근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회복 중인 관광 시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박람회에는 여행, 호텔, 항공, MICE, 카지노, 테마파크, 관광벤처 등 여러 관광 분야의 대표 기업 70~90여 곳이 참여해 활발한 채용 활동을 펼쳤다. 각 기업 부스에서는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1:1 채용 면접과 상담이 계속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구직자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한층 강화되었다. 현직자 멘토링 세션과 관광 산업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 체험존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 해외 호텔과 항공사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일자리관’도 운영돼, 해외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도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청년 구직자뿐 아니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

사회

더보기
넷마블조정선수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15개 메달 획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총 15개(금 11개, 은 2개,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조정 종목은 성별(남/여/혼성), 장애유형(지체/시각/지적) 등으로 구분된 총 20개 세부 종목으로 치러졌다. 넷마블조정선수단은 8명의 선수가 11개 세부 종목에 참가했으며 강이성(금 2개), 강현주(금 3개), 배지인(금 1개, 은 1개), 이봉희(금 1개), 전숭보(은 1개), 추연희(금 1개, 동 2개), 한은지(금 2개), 서하경 콕스(금 1개)가 출전해 호성적을 기록했다. 넷마블조정선수단 추연희 선수는 “입사 후 처음으로 치룬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 긴장이 되었지만, 팀에 보탬이 되고 싶어 노력했다”며 “감독님 지도 하에 선수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서울시 조정 종합우승을 이끌 수 있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넷마블문화재단은 장애인 체육 진흥 및 장기적 자립 지원과 함께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권익보호를 위한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사가 만사인데…몰염치에 몰지각, 몰상식까지 더해졌다
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은 결국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일단락됐다. 용 후보자는 13일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그러나 용 후보자의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번 사태가 우리에게 던지는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도대체 대통령은 왜 이런 인사를 했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용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20·30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이자 청년세대와 모두의 성평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적임자라는 취지의 평가를 내놓았다. 대통령실 역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일·가정 양립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온 청년 재선 의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가장 먼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은 국회의원과 장관의 겸직 문제였다. 용 후보자는 국무위원과 국회의원의 겸직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논리를 앞세워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논란이 커지면서 여당 내부에서도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결국 후보직을 내려놓기에 이르렀다. 물론 법적으로 가능한 것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