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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족센터 ‘온가족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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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명 가족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구 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지영)는 지난 1일 지역 내 40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신나고 박터지는! 온가족 한마음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양육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가정생활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 부스(병뚜껑 멀리 날리기, 콘홀게임 체험)운영과 다양한 활동형 게임(협동 공굴리기, 색판 뒤집기, 희망의 탑쌓기 등 9종)이 진행되어 조부모·부모·자녀 3세대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종 우승한 열정팀의 한 가족은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웃고 뛰며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사전 부스 운영부터 본 행사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와 즐겁게 참여했고,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온가족 운동회가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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