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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확진 1만845명…위중증 180명·사망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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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수요일이었던 지난 22일 하루 전국에서 1만84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845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046만9702명으로 늘었다.

국내 발생 사례는 1만817명,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중 8명은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확인됐다. 중국에서 입국 후 확진된 사람은 5명으로, 해외유입 사례 중 17.9%를 차지했다.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후 검사는 오는 28일까지만 이뤄질 예정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보면 △서울 2111명, △경기 2791명, △인천 612명, △부산 599명, △대구 505명, △광주 332명, △대전 241명, △울산 208명, △세종 90명, △강원 228명, △충북 286명, △충남 428명, △전북 468명, △전남 355명, △경북 664명, △경남 736명, △제주 163명 등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든 180명으로 나흘째 100명대를 보였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전날보다 20명 줄어든 4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은 1045개 중 880개가 남아있으며 가동률은 15.8%다.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증 병상은 783개 중 66개(8.4%)를 사용 중이다.

2가 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접종에는 전날 1만261명이 참여했다. 전체 인구(2022년 12월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 등록인구현황 기준) 대비 접종률은 13.6%다. 18세 이상 성인의 접종률은 14.4%, 60세 이상 고령층의 접종률은 32.4% 수준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3만3909명이다.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중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 수준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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