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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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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인사]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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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성장부문 단장

▲도곡지점 정옥림

◇지역성장부문 팀장

▲지역성장지원실 장용석 ▲동남권투자금융센터 김갑훈·정재혁·박재범 ▲경인지역본부 엄재규 ▲중부지역본부 박현욱 ▲동남권지역본부 신희준 ▲대구경북지역본부 김동기 ▲충청지역본부 박정호 ▲호남지역본부 송춘근 ▲강남 유여리·김혜정 ▲반포 강상구·김동현 ▲압구정 이재복 ▲잠원 이상원 ▲하남 서장호 ▲한티 김은경 ▲금천 김영 ▲마곡 이승철 ▲마포 유승민·함미선 ▲서소문 김성훈 ▲성동 정희련 ▲여의도 지은주 ▲영업부 최정석·노우제 ▲종로 유진석 ▲김포 홍기석 ▲부천 박경준·류윤주·양혜진 ▲송도 김재철 ▲시화 이진선 ▲안산 마상현 ▲인천 김원형·나인숙 ▲일산 이은길 ▲동탄 박병선 ▲분당 선복례 ▲수원 윤정호 ▲안양 김홍석·신지훈 ▲용인 김조홍 ▲원주 박인준·고혜원 ▲판교 홍승환, 정민희 ▲평택 하준석 ▲금정 김경안 ▲김해 남영진, 고태우 ▲부산 장준우·박정미 ▲서부산 반성훈 ▲창원 허성원·엄태호 ▲경산 임준성 ▲구미 박정렬·최승철 ▲대구 김태옥 ▲성서 나재민·배재휘 ▲울산 최경수·김민준·박재연·윤정숙 ▲당진 김영균 ▲대전 조성욱 ▲오창 이동희·안동진 ▲청주 이대웅 ▲충주 정성윤 ▲광주 박수일·홍정숙 ▲군산 이정 ▲목포 박철원 ▲전주 박혜련

◇해양산업금융본부 팀장

▲해양산업금융1실 김인현·김항선 ▲해양산업금융2실 김희·배재진·유재익

◇혁신성장금융부문 팀장

▲간접투자금융실 김도준·성욱제 ▲온렌딩금융실 이병문 ▲넥스트라운드실 김석종

◇혁신성장금융부문 해외주재원

▲싱가포르 성혁준

◇벤처금융본부 팀장

▲벤처기술금융실 김성택·박찬우 ▲스케일업금융실 박진우

◇기업금융부문 팀장

▲산업금융협력센터 김동선·서명희 ▲기업금융1실 황연정 ▲기업금융3실 배철호·김종근 ▲기업금융4실 이영훈

◇구조조정본부 팀장

▲기업구조조정1실 양준수·오정현 ▲기업구조조정2실 이효빈·유용근

◇글로벌사업부문 팀장

▲해외사업실 이용운·한재준·최치영·김미조 ▲무역금융실 박혜원 ▲자금운용실 최정태 ▲금융공학실 홍민정·임상엽

◇글로벌사업부문 해외주재원

▲광저우 신재호·정지원 ▲베이징 강성일 ▲홍콩 유민규 ▲런던 이강석 ▲KDB브라질 김석민 ▲KDB유럽 유명환 ▲KDB우즈베키스탄 서경완

◇자본시장부문 팀장

▲M&A컨설팅실 모인서 ▲PE실 김웅식

◇자본시장부문 해외주재원

▲KDB홍콩 김원주

◇PF본부 팀장

▲PF1실 조중현 ▲PF2실 김종철·전용준 ▲PF3실 조윤주·권성길·최원재

◇PF본부 해외주재원

▲런던 김혜원

◇심사평가부문 팀장

▲심사1부 정기석 ▲심사2부 강재하 ▲신용평가부 김윤희

◇심사평가부문 해외주재원

▲싱가포르 양영진

◇연금신탁본부 팀장

▲연금사업실 김말숙 ▲신탁실 박병학

◇리스크관리부문 팀장

▲리스크관리부 서승우·권황현·김흥준 ▲여신감리부 이대진 ▲금융결제부 홍선영

◇IDT본부 팀장

▲IT기획부 오현정·박현규 ▲코어금융부 이윤경 ▲디지털금융부 김현석·곽지현 ▲디지털전략부 위대선·장우석·이승용

◇기획관리부문 팀장

▲종합기획부 김진우·김경민·하병욱·조석진 ▲영업기획부 김태희·이희동·진영준 ▲녹색금융기획부 장원석·안주희 ▲인사부 박윤석·김근식·설재형 ▲총무부 박응철·공태희·도종희

◇재무관리부문 팀장

▲재무기획부 장연식·방환슬 ▲자금부 강봉구 ▲기간산업안정기금국 임영식·장윤경

◇KDB미래전략연구소 팀장

▲미래전략개발부 유기대·박주영 ▲산업기술리서치센터 정대형·신유리 ▲개발금융연구센터 박성목

◇정보보호부 팀장

▲장관일

◇준법감시인 팀장

▲윤리준법부 백승주 ▲법무실 이영리

◇소비자보호부 팀장

▲이진희

◇검사부 팀장

▲이종윤·김태호

◇비서실 팀장

▲이혁재

◇홍보실 팀장

▲허태우·송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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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스가 前 일본 총리 접견…"한일관계 발전 논의, 미국 관세 언급 없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접견했다. 이 대통령과 스가 전 일본 총리가 30일 만나 한일관계 발전을 향한 공감대를 나눴다. 앞서 미일 상호관세율이 15%로 타결된 가운데 이틀 앞으로 다가온 한미 상호관세 협상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스가 전 총리를 접견하고 "우리는 같은 앞마당을 쓰는 이웃집 같은 관계"라며 "한국과 일본이 서로 도움이 되는 좋은 관계로, 또 미래지향적으로 발전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과 일본 국민들 간의 교류도 많이 늘어나고, 서로에 대한 존중감이나 호감도도 매우 높아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도 "일본 국민과 한국 국민과의 관계도 더 좋아져야 되고, 한국 정부와 일본 정부 간의 관계도 좋아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려면 우리 의원님들 사이 교류, 협력도 많이 확대되면 한국과 일본의 관계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스가 전 총리는 "말씀해주신 내용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며 이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했다. 아울러 대통령실 초대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집중 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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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민간 주도 정책 제안 플랫폼 본격 가동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 정광천)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변화를 위한 민간 주도 정책 제안 플랫폼을 본격 가동한다. 협회는 이노비즈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지원할 신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노비즈 정책 제안 챌린지’를 오는 8월 15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중소기업이 직접 체감하는 불합리한 제도와 개선이 필요한 정책 사각지대를 발굴해 정부에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이노비즈기업 및 중소기업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R&D 지원 △AI 및 디지털 전환 △ESG 경영 △글로벌 진출 △공공조달 혁신 △특허 및 지식재산 보호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지방 동반성장 등 8대 핵심 분야 중 1개 이상에 해당하는 제안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우수 제안에 한해 상세 제안서를 추가 접수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최종 선정된 7건의 우수 제안은 향후 협회 주관 정책 건의 시 우선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제안자에게는 이노비즈협회장상과 함께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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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캐릭터 스틸 공개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애마>​가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과 신인 배우 ‘주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80년대를 뜨겁게 달군 ‘애마부인’의 제작을 둘러싼 다채로운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화려한 의상부터 헤어 스타일, 악세서리까지 완벽하게 갖춘 ‘정희란’(이하늬)의 스틸은 당대 스크린을 풍미했던 탑배우의 아우라를 물씬 풍긴다. ‘희란’은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스타로, ‘더 이상의 노출 연기를 하지 않겠다’ 선언하며 ‘애마부인’의 주연 캐스팅을 거절하는 인물이다. 이하늬는 캐릭터에 대해 ​“단단한 우아함이 뿜어져 나오는 인물. 그냥 서 있더라도 카리스마가 온전히 뚫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해, 그가 표현해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희란’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일약 ‘애마부인’의 주연으로 발탁된 신인 배우 ‘신주애’(방효린)의 반전 매력을 담은 스틸 또한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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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의대생 전공의 복귀하려면 무조건 사과부터 해야
지난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집단 이탈했던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지난 14일 전격 복귀 의사를 밝히면서 17개월 만에 의정 갈등이 마침표를 찍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복귀자들에 대한 학사일정조정, 병역특례, 전공의 시험 추가 응시기회 부여 등 특혜 시비를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하면 의정갈등의 불씨는 계속 남아있게 된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1년5개월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는 의정 갈등의 해법은 의대생, 전공의들이 무조건 국민과 환자들에게 의정 갈등으로 인한 진료 공백 사태에 대해 사과부터 하고 그 다음 복귀 조건을 제시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다. 지난해 2월부터 발생한 의정 갈등은 정부가 고령화 시대 의료 수요 증가와 지역·필수의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과 지역의료 강화, 필수 의료 수가 인상 등을 묶어 필수 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강행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의료계는 이에 대해 의사 수 부족이 아닌 ‘인력 배치’의 불균형 문제이며, 의료개혁이 충분한 협의 없이 졸속으로 추진되었다고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의료계는 의사 수 증가가 오히려 과잉 진료와 의료비 증가를 야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