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6267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6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총 수주 금액은 6267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6년 하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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