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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올해도 공직자 성금기탁 희망나래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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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울산 북구는 올해도 공직자 성금기탁운동인 '희망365 희망나래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희망나래프로젝트는 북구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기탁한 성금으로, 지난 2013년부터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성금은 현 제도상 지원이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돕는데 쓰인다.

 

북구는 지난해 직원 164명이 참여해 1천616만원의 희망나래성금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기탁액은 위기가구 13세대에 생계비와 의료비, 소액임대보증금 등을 지원하는데 쓰였다. 보호자의 장애로 안정적인 주거지 마련이 어려운 농소2동 다자녀 가정에 소액임대보증금을 지원했고, 보호자 없이 미성년으로만 구성된 농소1동 아동 세대에 생필품 구비 등을 위한 생계비를 지원했다.

 

북구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147가구에 2억1천290만원을 지원했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청 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성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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